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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스크랩 [경북영주 여행] 옛날 우리나라 최고의 소수서원
민턴맨(나선태) 추천 0 조회 19 11.09.02 10:0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소수서원 입구의 푸르른 소나무숲

 

 

사적 제55호로 지정 되어 있으며. 세종대에 설립되었다는 기록도 있으나 확실하지 않고 최초로 국학의 제도를 본떠 선현을 제사지내고

유생들을 교육한 서원으로 알려져 있다. 풍기군수 주세붕(周世鵬)이 풍기지방의 교화를 위해 이곳 출신의 유학자인 안향(安珦)을 배향하는

사묘(祠廟)를 설립했다가 1543년(중종 38)에 유생교육을 겸비한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을 설립한 것이 시초이다.

1544년에는 안축(安軸)과 안보(安補)를 추가배향했다. 주세붕은 서원에 자주 와 유생과 더불어 토론을 벌이는 등 정성을 기울였고,

그 결과 서원의 유생들이 4~5년 만에 과거에 급제하여 사람들이 '입원자편급제'(入院者便及第)라고 부를 정도였다. 이후 1546년(명종 1)

경상도관찰사로 부임한 안현(安玹)은 유생의 정원(10명), 공양절차(供養節次), 서원재정, 경리관계를 규정한 '사문입의'(斯文立義)를 만들어

서원의 경제적 기반을 확충하고 운영방책을 보완하는 데 주력했다. 백운동서원은 약 30결의 토지 및 18명의 노비, 4명의 원직(院直) 등을 소유함으로써

경제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 시기에는 서원이 사묘의 부속적인 존재로서 유생의 독서를 위한 건물로 생각되었으며, 과거공부 위주의 학교로 인식되고 있었다.

그후 이황(李滉)에 의해 과거를 위한 독서보다는 수기(修己)·강명도학(講明道學) 위주로 변했다. 특히 그는 1548년 풍기군수로 부임한 뒤 을사사화로

고초를 겪은 다음 관료로서 군주를 보필하고 경륜을 펴기보다는 학문의 연구와 교화, 특히 후진의 양성을 통해 학파를 형성함으로써 향촌사회를 교화하고

 나아가 장래의 정치를 지치(至治)로 이끌 인재를 확보하겠다는 생각에서 지방유생의 강학(講學)과 교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당시의 붕괴된 교학(敎學)을 진흥하고 사풍(士風)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서원의 보급이 시급하다고 주장하면서 백운동서원에 대해서

 송나라의 예에 따라 사액(賜額)과 국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1550년에 '소수서원'(紹修書院)이라는 현판과 사서오경과 〈성리대전 性理大全〉 등의

서적을 하사받았다. 이는 서원이 국가의 공인하에 발전하고 보급되는 계기가 되었다. 소수서원이 사액을 받고 국가에서 인정한 사학으로서의 위치가

확고해지면서 풍기지역 사림의 집결소이자 향촌의 중심기구로 위치를 굳혔다. 1633년(인조 11)에 주세붕을 추가배향했으며, 1868년(고종 5) 대원군이

서원을 철폐할 때에도 존속한 47개 서원 중의 하나였다. 서원 내에는 보물 제59호인 숙수사지당간지주(宿水寺址幢竿支柱),

국보 제111호인 회헌영정(晦軒影幀), 보물 제485호인 대성지성문선왕전좌도(大成至聖文宣王殿座圖), 보물 제717호인 주세붕영정(周世鵬影幀)이 있으며

서장각에는 141종 563책의 장서가 있다.

 

운치 있는 작은 내엔 다슬기와 민물조개가 넘침니다.

 

 

주위를 둘러 보니 예쁜 꽃들이 많네요

 

 

민물조개가 지천입니다.

 

 

 

보라색의 예쁜 꽃

 

 

노오란 꽃

 

 

 

구름이 환상적인 자태를 뽑냅니다.

 

 

12간지 상인데 뱀인거 같습니다.

 

음 얜 뭐진 잘 ㅎㅎㅎ

 

 

이건양 인 듯 합니다.

 

 

개구요

 

 

 

 

호랑이?

 

 

돼지는 확실 합니다 ㅎㅎㅎ

 

 

소수서원 옆엔 선비 촌도 있습니다.

예전 선비들이 살았던 곳

추노를 찍었다는 군요

어르신들이 여러 가지 수공예품을 만들고 계시더군요

잠자리가 예쁘네요

 

 

거미도 만드시고 아이들은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게 했네요

 

 

병아리라는 군요

 

 

장승도 귀엽게 만드셨네요 무섭지도 않으니

귀신들이 물러 갈려는 지는 모르겠네요

되려 사랑에 빠지지나 않을 런지

 

 

짚신도 짜고 여러 가지들을 두런두런 재미있는 얘기도 하시고

노래도 부르심니다.

 

 

울밑에선 봉선화도 있습니다.

 

 

경북지역의 집들은 방이 작고  아지자기한 맛이 나는 집들이 많네요.

규모도 크지 않구요

 

 

 

이름을 잘 모르는 꽃인데

흐드러지게 피었고 향이 좋아서인지

벌들이 많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 함 하까요?

잠자리는 어디?

 

 

앉아 있으면 시원 할 것 같은 대청마루

 

 

한폭의 그림을 걸어 놓은 듯합니다.

민박도 가능 하다니 고택에서 하루 묵어 가는 것도 나름 운치 있을 듯합니다.

 

                                                                                                        

                                                                                                          

                                                                                            

로그인 없이도 손에 마우스를 올려 한번 누르실 수 있습니다.

                                                         두번은 안 된답니다. 꼭 한번이지요.누르면 제가 행복해집니다.

 

 

 

부부상인 듯 합니다.

 

 

소달구지 타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소가 작지만 단단해 보이고 달구지 안끌때는 무료 한지 땅만 파더니

일 하니 좋은 듯 열심이 눈망울 굴리며 끕니다.

아이들 보다 소와 아저씨가 더 신이 난 듯 합니다.

처음 타는 소달구지가 무서운지 아이들은 굳어 있더군요

 

 

떡메를 쳐서 바로 만든 인절미

식객인 제가 먹거리를 그냥 지나칠 순 없죠

고소하고 쫄깃한데....너무 작게 자르셨어요.

물로 ㄴ한 입에 넣기 좋으라고겠지만

어디 입 싸이즈가 다 같은 가요?

 

 

청명한 가을 하늘과  나팔꽃도 잘 어울리지요

 

 

백로인지 왜가리인지 소수서원 있는 곳이니 백로라 하지요

 

 

잘 보이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처음엔 수초인 줄 알았는데...

물고기치어들입니다.

엄청난 수가 함께 모여 있네요.

 

경북영주여행시 꼭 들러 볼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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