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부터 18일까지 도교육청 특별 지도 점검이 있습니다.
혹시 관계자 분들이 학원에 방문할지도 모르니 관련 서류 및 장부 등
특별지도 점검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당부드립니다.
또한 5월 중에 여성가족부에서 학원 강사 및 경리, 차량기사 등
학원에 종사하는 분들의 범죄 경력 조회 사실 여부 점검이 있습니다.
학원강사는 대부분 했겠지만 경리 및 차량기사 등은 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그분들이 범죄 경력 조회를 하지 않았으면 서둘러 주십시오~
참고로 범죄 경력 조회를 하지 않고 근무하고 있으면 과태료가 300만 원입니다.
학교 폭력이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의 폭력이 학원까지 연장된다는 언론 보도도 있습니다만
학원에서 학생들간의 폭력 등 수강생 관리에 관심을 가지며
학생들끼리의 단순한 다툼도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자유게시판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참고하십시오~!]
조회 회신서류를 교육청에 접수를 했다면 보관하고 있을 겁니다~
보통은 교육청 관련 서류를 원본은 제출하고 복사해서 사본은 학원에 보관하고 있어야하는데요~
여성가족부에서 학원에 방문하여 현재 근무하는 분들과 접수된 조회서와 대조하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사본을 보관하고 있지 않더라도 제출했으면 괜찮습니다~
한가지 주의하실 점은 채용날짜보다 조회한 날짜가 늦으면 안됩니다~
먼저 조회하고 채용해야된다는 뜻입니다~
사본을 보관하고 있지않다면 교육청에 문의하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