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디아궁전 우크라이나 얄타 우크라이나 얄타 (Ukraine Yalta)는 크림반도 남단, 흑해 연안에 있는 항구도시이다. 2차 세계대전이 장기간 진행되고 있을 때, 이탈리아가 이미 항복한 상태이고 독일마저 패전의 기미가 보이자, 연합국 지도자들은 나치 독일을 최종 패배시키고 그 후의 점령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1945년 2월 크림 반도 얄타의 리바디아궁전에서 루스벨트, 처칠, 스탈린 등 3국 수뇌가 모여 얄타회담을 한 곳이다. 그 외 얄타에는 1912년 독일인 부호에 의해 아이 토도르 기슭 끝 낭더러지에 세워진 풍경이 뛰어난 궁전인 얄타를 대표하는 제비 둥지와 1846년 영국 건축가에 의해 세워졌으며 북쪽의 외관은 튜더 양식이지만 흑해에 면한 남쪽에는 아라베스크 양식과 코란의 일부분으로 장식된 돔이 있어 마치 이슬람 궁전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데 여기서의 흑해의 조망이 마치 인도양처럼 보이기 때문에 건축가가 그것을 의식하여 디자인 했다는 미하일 보론초프 백작의 아루프카 궁전이 있다. 알렉산더 네브스키 성당 신 비잔틴 양식의 건물로 백년 전에 지어졌다 알렉산더 네브스키 성당 알렉산더 네브스키 성당 알렉산더 네브스키 성당 성당내부 리바디아 궁전(Livadia Palace)- 얄타회담 장소 얄타 리바디아궁전 2차 세계대전이 장기간 진행되고 있을 때, 이탈리아가 이미 항복한 상태이고 독일마저 패전의 기미가 보이자, 연합국 지도자들은 나치 독일을 최종 패배시키고 그 후의 점령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1945년 2월 크림 반도 얄타의 리바디아궁전에서 루스벨트, 처칠, 스탈린 등 3국 수뇌가 모여 얄타회담을 한 곳이다 얄타 리바디아궁전 얄타 리바디아궁전 얄타 리바디아궁전, 루스벨트, 처칠, 스탈린 등 3국 얄타 회담 수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