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련부 이탁희입니다.
오랜만에 많은 회원이 참가하셔서 서로 인사하고 화이팅 외쳐 주시고 뛰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훈련 및 대회는 적지만 운영진에서 같이 할 수 있는 기회는 계속 만들어 보겠습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이 하셨고 회복 잘 하시고 주말 훈련 많이 나오세요~
이번 대회 협찬은
-김형석 회장님이 커피쿠폰 10장을 쏘셔서 행원권으로 10명 선정하여 개별 문자로 배포하겠습니다.
-엄유란님과 남편분이 정관장 홍삼음료 40개, 사탕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록은 수기 또는 카톡을 받은 내용이며, 혹시 수정이나 누락된게 있으면 저에게 알려 주세요.
대회 기록과 행운권 당첨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첫댓글 별로 한것도 없는데
커피쿠폰까지
운영진에게 고맙네요
아침쏜 장진영동생과
커피쏜 짱구형님도 고맙습니다
4월에 있을 듀에슬런 대회도 기대됩니다
일철화팅!!!!!!!
훈련부 덕분에 올해 최장거리 뛰어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와 운동 멍석 깔아주신것도 고마울따름인데 커피쿠폰까지~~이런 행운이 ~~^^!
감사합니다~~
훈련부덕분에 올해도 풀코스 완주했네요.고생하셨고 고맙습니다
야호!!
나도 당첨
운동하고 커피받고 즐거운 하루였이요
자봉하신 치완선배님 애쓰셨어요
에구에구 아식스한테 10키로 기록에서 따였네 ㅠㅠ
앗~ 이런 행운까지 선물로 주시고 감사합니다. 회장님 얼릉 회복 하시고 함께 운동 현장에서 만나요.^^~
대회 준비로 애쓰신 운영진 분들과 긴시간 회원님들 위해 자봉해주신 선배님 고맙습니다.
수고들하셨습니다 ^^
회장님. 운영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뛸 자리 펴느라 수고한 운영진께 감사~
쌀쌀한 날씨에 자봉한 박치완님, 동반주로
수고를 자청한 정연이님께 스페셜 땡쓰~
이런 대회를 준비하려면 당일 보여지는것은 별로 안되보여도 , 이것을 고민하고 준비하고 짧게는 며칠부터 길게는 몇달씩 하루에도 수없이, 대회에 임박하면 하루종일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하는것이 대회 개최하는 임원진들의 고충입니다.. 바닥에 깔린 방향지시표지를 하나하나보며 그 노고를 느꼈습니다. 대회준비 하느라 임원진 그리고 자봉을해주신 치완선배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한자리..^^!!
준비하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리며,
참여한 선수분들께서도 수고하셨습니다
운영진과 자봉하신 치완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생각보다 추운날 수고들 많이하셨습니다.
생애 첫 이라는 단어를 요즘 많이쓰네요.
철인도 처음 뛰뛰도 처음..클럽도 처음...
아직 얼굴모르는분 성함모르는분들이 넘나많은데..제가 활동열심히 하다보면 알게되겠죠. 대회개최 하시느라 고생하신 운영진분들 너무감사합니다.
일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제 마음속 1등신영님 늘 이끌어주셔서 감사.
제 첫 멘토 유창님 감사.
2회전 같이 뛰어주신 탁희님 또한분은 성함모르게떠요ㅠㅠ 알려주심 입력하겠습니다. 저희신랑까지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 후기가됐네요.
일철포에버♡ 다음 후기 씬나게 써보겠습니다.
제 후기에 함께하실분들은 6분30초페이스로 같이 뛰뛰합시다!! 히히🤗
행운권도 캄사합니다용~
용사마 홍삼수&캔디 캄사.. 이제내뒷바라지하기 힘들거야.ㅋ
뛰어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날정도였는데 여러 선배님들도 뵙고 너무 좋았습니다^^ 준비해주신 운영진 자봉해주신 치완선배님 사진 진영선배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기대 이상으로 환영 해주신 덕분에 봄코치가 이제 일철 대회, 훈련이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합니다. 이날도 모두 너무 반겨주셔서 봄코치가 😊행복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운영진의 섬세한 노고 덕분에 참여자들의 땀도 마음도 빛났던 2번째 자체대회! 3번째 대회를 고대하며, 맛있는 커피 잘 마시겠습니다! 🙏☕️😊
운영진과 치완선배님 감사합니다^^
유란씨 홍삼 헛개수랑 캔디 잘먹었어요.
컵!휘!쿠!폰!까지 회장님 고맙습니다~
간만에 선후배님들 보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대회 준비 잘해주신 운영진에 감사하고 추운날
자봉하신 치완형님 또한 감사드립니다.^^
완주하신분들, 행운상 타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치완이형님 수고 많으셨어요~~^^
마스크도 하지않고? 코로나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며가며 마주치는 회원님들과의 인사도 즐거웠고,
사회적 거리두기 보다는 뭉쳐 달리니 더 좋았습니다.
일찍부터 나와 자리깔아주신 치완선배님과 훈련부장님, 그리고 마당쇠 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운영진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