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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8일은 눈물이 마를날이 없던 참혹한 날이였습니다..
전주시 전동에 30년넘게 지켜오신 전통가구거리가 저희 부모님가게와 함께
무참히 철거돼는 날이였습니다.
풍남문앞에 위치한 전통가구거리는 이제 전주시의 남부시장활성화사업이라는
엉터리사업하에 무참하게 질밟히고 거리에 나앉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남부시장활성화를 위해 전주천다리밑에 넓디넓은 주차장사업을 하여 주차장을
건설하여 놓았는데,
텅텅비어있는 전주천의주차장과 남부시장은 다른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것이였
는데도 불구하고, 주차장을 또 만든다는 무소불위 예산낭비와 부정부패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깨끗한환경조성과 저렴한가격의 품질좋은 물건과 고객만족서비스가 근본적인
문제인건데,
도대체 뭐가 상인들을 위한 사업인지! 배가 산으로 가는 격입니다
어찌하여 풍남문앞의 30년넘은 전통가구거리를 말살하면서까지!!! 주차장을 만
든다는 것은 무소불위 예산낭비 부정부패한 사업입니다.
저희 아빠께서는 지붕들마다 올라가셔서 보수공사를 해오시고 어떻게든 전통가
구거리 지켜오셨는데,
서민들이 많이 찾으며 애용하는 전통가구거리를 말살하려는 전주시의 엉터리사
업은 무산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수도 없고 거미줄법으로 인해 감사원,검찰청,국민권익위원회,경찰서,전
주방송등등 온갖 노력 다 해봤지만,
공권력은 무섭고도 힘이 세어 서로서로 손잡고 있는 전주의 눈속임의 손들은 저
희들 힘으로는 끊어 놓을 수 없었습니다.
반대한다하여 저희 엄마이름으로 벌금100만원을 붙여놓았고,
경찰4명을 동원하여 엄마를 잡아가려고 집으로 들이닥쳤었고,
저는 태어나 이제껏 집으로 경찰온건 처음봐서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고, 침착함
을 찾아보려 했지만,
엄마를 벌금 안낸다는 말도 안돼는 말로 연행시키려 했습니다.
결국은 100만원을 내었고,,,억울하고 분통했습니다.
6월2일 지방선거가 끝나기 무섭게 6월3일에 강제집행철거날짜가 정해진 등기
가 떵~하니 보내져서 받았고,,
잔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전주방송은 사업추진하는자들의 포장대변인으로 전주시민들은 눈속임에 속았
고, 어쩜 그리도 잔인하게 6월2일 당선 되자마자 바로 당일등기로 보내어서
그런지 6월3일에 떵하니 받아졌는데, 그날은 하늘이 노랗더군요.
6월 18일.경찰50명 넘짓과 건달같은 강제철거인들 수십명과 소방차2대해서
100명 넘짓 남자들을 전통가구거리로 보내어
온몸으로 막다가 목과 팔이 찢기며 여기저기 멍들고,
1층에 물건을 빼고 2층에 올라가려하자 제가 온몸으로 사다리를 부여잡았을때,
건달같은 거대한 남자가 저를 자신의 어깨위로 올려 들어 빼내었고 몸부림 치던
저는 그남자가 손을 놓자마자 떨어져 내동댕이 쳐졌습니다.
저희에게 마지막 희망은 지붕으로 올라가는 것이였고, 절박한 상황이였습니다.
아빠께서 60이 넘으신 연세에 엄마께선 추간판복합적탈출로 예수병원다니시는
데 고생하신 부모님을 생각하면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눈물만 나옵니다.
또다시 지붕까지 부수는 철거하러 온다고 하였는데,,
막는 행위를 하면 공무집행방해죄로 처리하겠다고 하여서 이제 막지도 못하고
참혹하기만 합니다.
전주시민여러분!! 속지 마세요.
6월18일 전주방송사에서 찍어간 화면들 잘 포장해서 전주시공기관사업 대변해
준것이고, 전주지방법원은 어깨동무까지 한모양입니다.
적절히 잘 포장해서 내보내는 전주방송사에 너무나 역겹습니다.
거미줄법하는 전주지방법원이 역겹습니다.
참혹하고 부정한 사업 추진하는 자들이 역겹고 잔인하고 끔찍합니다.
철거당하더라도 엉터리사업추진관련자들 모두 처단해야 합니다.
반드시 밝혀야 할것이고, 이런자들이 전주시를 이끌어 나가게 하면 안됍니다.
형평성과 공정성 없는 보상금따위 더 준다고해도 전통가구거리 말살하는 사업
추진은 있을 수 없는 것이고,
정부중앙지원100억원 조성하여 줬을때도 관련법까지 어겨가면서 건축자재 다
팔아먹어 예산낭비 극심하게 한것도 조사하여 처단해야 합니다.
근거자료를 다 첨부하고 있는데도 조사를 제대로 이루고 있지 않은 조사기관들
은 거미줄법으로 이행하고 있는것입니다.
도와주세요.공권력에는 많은 시민들의 힘으로 밖에는 당해낼 수 없어요
속지마세요 여러분. 속지마세요..
대검찰청,감사원,검찰청에 항의전화 한통화만이라도 해주세요.
*경제진흥과에 항의전화 한통화만이라도 해주세요!!!
저희가 시위를 하고 있는데, 동참해주실 수 있는분은 연락주셔
서 동참해주세요
남부시장 전통가구거리 말살정책 반대대책위 카페입니다. 아패
의 주소로 들어가시면 더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적극적인 관심
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카페주소: http://cafe.daum.net/n.j.b.d
아래의 내용은 무소불위 엉터리 예산낭비이며 부정부패 사업에 대한 내용입니
다.
“발목잡힌 활성화사업”
전주시가 남부시장 활성화사업이라는 것에서, '주차장 추진사
업'이나 '저온창고 문제사업' 모두 목적이 같은 활성화사업이고
같은지역, 같은시기, 같은 전주시에서 공무원이라는자 모두가
주차장 추진사업 대지(남부시장 2차선도로)매입에는
보상금으로 평당 430만원에, 저온창고 문제사업 대지(40M 남부시
장 골목 폭1M,길이15M골목땅)매입에만은 보조금으로 평당 2300만
원에, 천지차로 지급하여
형평성과 공정성에 중대한 문제로 주차장 추진사업에 발목이
잡혀 한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게 되었고,
문제사업인 저온창고 하나 시설하겠다고 하여
하필이면 남부시장 활성화사업중 내부리모델링 공사에 정부중
앙지원100억원의 수십억원 예산을 들여 완공하여놓고,
5년 이내에는 어떤 용도변경이나 절대 손댈 수 없는 관련법마
져 어겨가면서까지 문제사업인 저온창고 하나 시설하겠다고 하
여 관련자 모두가 해제철거하여 값비싼 건축자재 모조리 팔아
먹고하여 수억원의 소중한 혈세 도둑맞은것과,
문제사업 저온창고 대지매입에 있어서도 같은곳 같은 303지번에서
유독 저온창고 문제사업에서 보조금으로 중대문제를 저지른 핵
심인물 번영회 이사라는자의 땅 대지매입에만은 높게는 평당
2300만원에 다른지주들에게는 낮게는 평당 1300만원과
더 낮게는 평당 660만원에 천차만별 천지차로 매입하여 여기에도
형평성과 공정성에 중대한 문제 또하나 생산하여냈고,
저온창고 문제사업이라는 것에는 중대한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닌것을 저질러놓고서 전주시 불법, 부정, 부당사업 반대자 모두
는 적극 협조하지않고 반대하였다하여 개인사유재산 전주시
행정권에 여지없이 찬탈되었고, 민형사 고발하여 범죄인 신분으
로 경찰서에 불려가 조사를 받았었고 검찰지명수배령에 경찰들
동원하여 강제가택연행에까지 나서게하여 벌금 100만원 물고
풀려났었고
인권침해까지 힘없고 수가없는 반대자 모두는 반대하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부당한 처벌을 받았는데도
힘있고 수가있는 전주시 행정권에서 저질러졌던 중대범죄사업 관
련자 모두는
왜! 무엇 때문에 엄중조처가 안되고있는지 불행하고 안타까운 상
황을 두고
“ 그렇게 한것도 모자라 전주시 관련자 모두가 중대문제를 저지른
상도와 정도가 없는자들 앞세우고 남의 사업장에 튀어들어 상인들
과 갈등을 조장하면서
2회에거쳐 피켓과 확성기들고 협조하라 외치고 다니면서 데모(시
위)하고 다닌자 모두를 소중한 행정권 실추시키고 다닌죄를 물어
엄중조처하여야 한대도 그렇지 못하고
억울한일, 불행한일, 안타까운일 발생할지 모를 상황인데도 “어떤
자성이나 뉘우침하나없이
전주시장은 민주노동당 오현숙 시의원 시정지적질문에서 주차장
대지매입가 평당 430만원과 문제사업 저온창고 대지매입가
평당 2300만원과의 단순가격비교는 무리다 라고 한 답변에는
전주시민 모두 엄중한 심판이 내려질것이다.”
문제의 심각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답변이고,
조처대상자 모두는 전주시가 보조금 돈만 지급하였을 뿐이고 민간
대 민간들이 문제의땅 대지를 매입하였고
민간대 민간들의 사업추진 과정에서 중대한 문제가 저질러진것이
지 전주시가 직접추진한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전주시는 책임이
없다고 하였다.
책임이 없다고하면서 왜!
15일후 정산보고를 받고서도 즉시 조처하지 않았나?
반대자 모두 중대범죄 사업에 적극 협조할 수 있다고 보나!
그렇다면 전주시장은 평당 2300만원의 실거래가라는것이 어떤
근거, 어떤기준,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졌는지와 전라남북도 전
주시 재래시장 골목땅 평당 2300만원의 실거래가라는것이 어디
어느곳에 있는지를 전주시민 모두에게 반드시 밝혀낼것과
사라져버리고 순식간에 도둑맞은 수억원 도민,시민 모두의 소
중한 혈세 반드시 찿아내야한다.
남부시장활성화사업이라는것은 전라북도 도지사가 전주시장 재직
시 추진하였던 사업이고보면 조처하지 않은것은 물론이고
중대문제사업이라는 것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다고보고, 어떤 극단
적인일 억울한일 불행한일 안타까운일이
발생할시에는 전라북도 도지사,전주시장은 이에대한 책임을 반드
시 져야할것이다!!
보조금이라는것 아무렇게나 지급하여주고 아무렇게나 사용하여
아무리 중대한 범죄가 저질러졌어도 문제가 되지않고 처벌할
수 없는것인지!
세상에 이런일에나 나올법한 중대한 범죄 저질러진것을 법대로
원칙대로 조처하지 않고 강제집행 추진하겠다고 하여 힘도 없
고 수도없는 반대자 모두는 생존권인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하여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용산참사과 같
은 극단적인일억울한일, 불행한일, 안타까운일 없으라는법 없고한
데 제2 전주참사 라는것 없게하여서라도 법대로 원칙대로 관련
자 모두 사법처리하고 환수조처하고
형평성과 공정성에 중대문제 주차장 사업 모두 즉각 무산시켜
야 한다 라는 엄중한 조처가 내려져 누구든지 지위고하 유무간
잘못(범죄)를 저질렀으면 반드시 처벌을 받는다 라는 고귀한 정신
만큼은 남겨줘야 할것이고,
어떤 개인 소관사항이 절대 아닌것이기에 잘못된 전주시 행정이
바른 행정으로나아갈 수 있도록 사랑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이와
같이 중대한 문제에 방송사 모두 꿀먹은 벙어리모냥 입다물고 침
묵일관하고 있고 오히려 보호해주고 포장해주고 있어 어디 어느곳
하소연 할곳없어 우리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법대로 원칙대로 주장하는자는 처벌이 되고 중대범죄자 모두는 행
정권 조사권 보호가되고 있어 불행한일 안타까운일 없게하여서 나
선일이오니
대검찰청,전주검찰청,감사원등에 항의전화와 전통가구거리를
살리는데 적극 동참해 주세요!!!
사랑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힘이없고 수가없는자 모두는 어떤 안
타까운 선택만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절박한 안타까운 사정 이해하여주시고
전주시가 법대로 원칙대로 바른행정 집행할 수 있도록 하여주셔서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여 낼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전주시 무소불위 행정집행 강제추진만큼은 막아주셔서 법대로 원
칙대로 바른행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도와주십시오.
사라져버리고 도둑맞은 도민, 시민 모두 피와땀인 소중한 혈세를
반드시 찾아내겠습니다!
이번에 우리 사랑하는 전주시민 모두 힘으로 전주시 행정권 못된
버르장머리 제대로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문제사업 저온창고라는것은 빙산의 일각이요, 전주시로서는 저승
사자와 같은것이고
전주시 전체 활성화사업 모두를 뒤흔들어 버릴만한 위력의 화약
고와 같은것이고
상상에서 영원히 지워버리고 싶은 악몽과 같은것이다.”
사랑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꼭 도와주십시오! 같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십시오!!
※항의전화:전주시청 경제진흥과T:(063)281-2376
(063)281-2410
발신처: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동 1가 189-8번지
대표: 박 덕 구
H:010-5007-8930 T: (063)288-8930
“법대로 원칙대로 바른행정집행 = 남부시장 활성화다”
전통가구거리 말살정책 반대 대책위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