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은 8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박근혜 후보를 ‘권력자의 딸(The Strongman’s Daughter)‘이라고 소개한 것에 대한 새누리당의 해명에
“또 다른 국제적 망신을 자초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문 후보 캠프의 김영근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고 “타임은 이 기사의 본문과 제목에서
박 후보를 역사의 후예(History’s child)와 독재자의 딸(Dictator‘s daughter)로 묘사하고 있다.
이 기사가 나가자
새누리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Strongman‘을 강력한 지도자로 번역하는 등 호들갑을 떨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대변인은 “타임은 새누리당의 보도자료가 혼돈을 일으키자 전날 밤 인터넷판 기사의 제목을
The Dictator’s Daughter(독재자의 딸)로 바꿨다”며 “5개 국어를 한다는 박 후보와 그 측근들이 제멋대로
해석할 여지를 없애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타임이 분명히 한 대로 박 후보의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은 총으로 국가권력을 탈취한
군부 쿠데타의 장본인”이라며 “사실을 아무리 덮으려해도 박 후보는 독재자의 딸이다.
강력한 지도자라고 우기는 어리석음을 다시는 범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12월19일 대선은 국민의 현명함을 세계에 과시하는 날로 기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래서 제가 타임지 찾아서 직접 발췌했습니다.

첫댓글 왜~~~친일했다는 기사를 안넣었지.??
이준석이 그 친구 하버드 나왔다메...?? ㅋㅋ
하는 짓들이......ㅎㅎ
국제적 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