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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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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터키여행 짐 꾸리기및 공항 만남의 장소안내
뚝베기 추천 0 조회 1,313 12.03.31 09:1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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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3.31 10:03

    첫댓글 회원님들 여행짐꾸리기는 메모해 책크하며 준비해 주시고 일정표등은 복사해서 공항에서 나누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방에 태크는 이름과 주소 전화등만 기재하시고 가방꼬릿표는 우리들짐 찾기쉽게 삼색끈을 준비했습니다.

  • 12.03.31 13:01

    야~호 ..기다리는 마음에 가슴이 설레입니다.꼭 학창시절 수학 여행가는 기분..... 열심히 체력 단련하는 중 입니다. 운동과 별도로 걷기연습 또 연습..... 차타고 다니던 길이 운동화 싣고 걸으면서 천천히 돌아보니 또 다른 세상이 있더군요. .....대장님 마지막까지 수고해 주세요..^*^......

  • 작성자 12.04.01 08:12

    여행은 건강 돈 시간 주위환경 4박자가 맞아야 가는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회원님 모두 건강하시며 집안 주위분들
    모두 평강을 기원합니다. 무리하게 운동 마세요. 옹골맨님 화이팅.

  • 12.03.31 14:51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2.03.31 15:30

    꼬릿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평강을 기원합니다.

  • 12.03.31 17:58

    참고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궁금사항인데 혹 스페인에서 사용하던 유로주화 사용가능한가요?
    그리고 그곳에서 달라계산은 어떻게 되는지요?
    달라로만 가져가도 불편은 없는지요?
    여행비외에 들어가는 선택관광이 들어가는것으로 아는데
    종목과 금액을 알아야지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 작성자 12.03.31 21:22

    유럽각국에서 사용하던 유로주화 사용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랜드바자르등 달러 유로화가 통용되는 곳에서는 별문제 없으나
    일반 작은 상점이나 지방등에서는 아무래도 달러나 유로화를 터키리라로 바꾸어서 사용함이 일반적입니다.
    선택관광은 벨리댄스관람과 열기구투어가 있는데 공식적으로 정확한 가격은 알수없습니다. 현지상황에서 약간의 변동이 있는
    듯 합니다. 가이드북등을 참조해 주세요.

  • 12.04.02 14:16

    여행사 패키지 여행은 너무 타이트 해서 여유로움을 느낄수 없어
    조금 긴듯하지만 드빙에 신청을 했는데
    정말 궁금한것은 아침 출발 시간과 여행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는 시간이
    대체로 몇시경인지요? 저녁에 자유시간 즉 개인적으로
    카페에서 커피나 맥주 정도 마시고 또는 거리 eye shopping 정도
    할수 있는 여유가 있는지요? 궁금 투성 ㅎㅎ
    추가:달러를 가져 가면 터키 리라는 어디서 바꿀수 있는지요?

  • 작성자 12.04.01 08:22

    작년에 다녀오신 회원님들 글을 보면 호텔에 들어와 잠만 자신분 또는 카페에 들려 맥주나 커피 마신분들 eye shoping하신분들
    계십니다. 마마도 자기체력과 호기심에 따라....몇몇이 모여 행동한것 같습니다. 출발시간은 보통 6시기상 7시 식사. 8시 출발이지만 넴루트산 일출시는 더 빠르고 그외는 더늦게 행동한 날도 있습니다. 숙소귀가 시간도 대체로 8시에는 귀가해 식사를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좀 늦은 날도 있지만 걱정마세요. 올해는 작년 경험이 있어 사프란볼루와 안타키아에서 자도록 변경을 해서
    늦게 호텔에 도착하지 않을것입니다.

  • 작성자 12.04.01 08:24

    그리고 환전은 이스탄불에서 바꿀수 있도록 협조해 드리겠습니다. 은행이나 환전상보다도 유리한 조건에서 환전해 드렸습니다.

  • 12.04.01 09:28

    네,정보감사합니다.스페셜 계획에 따라 소비되는 돈 예상이 틀려지더군요.
    우리나라 남대문 시장 같은 곳도 구경할수있겠죠?

  • 작성자 12.04.01 17:21

    터키의 대표적 시장 두군데를 방문예정입니다. 이집트바자르와 그랜드바자르 입니다.
    길을 잃지않도록 그리고 혹시나 모를 소매치기에 유의해야 합니다. 스페셜 계획에 따라 회원님들께 낭비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겠습니다.

  • 12.04.01 10:08

    공지 잘 읽었습니다.
    부모님도 이번 여행에 기대가 많으신데, 날짜가 다가오니 저도 따라 가고싶어 지네요 ^^
    모쪼록 좋은 여행되시고 언젠가 저도 함께할날을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12.04.01 17:23

    따님이 따라오셔서 함께 챙겨주신다면 그것처럼 보기좋은것은 없지요. 효도중 최고효도. 아직 부모님이
    젊으시니 앞으로 기회가 많을것입니다.

  • 12.04.01 10:12

    드뎌 터키 여행가는 실감이 납니다..이곳에서 벚꽃구경 마치고 터키로 가면 되겠군요. ㅎ ㅎ ㅔ

  • 작성자 12.04.01 17:25

    지금 제주도에는 일찍 씨뿌려서 유채꽃을 만개해 놓고 돈받고 있던데....그리고 자연의 유채꽃은 피기시작하고. 아마 우리보다
    약간 추운 터키에서 우리가 갈때는 유채꽃이 우리를 반겨줄것입니다. 벚꽃역시...

  • 12.04.01 12:57

    이스탄블 야시장 쇼핑 기대가 되네요.........

  • 작성자 12.04.01 17:30

    세계적으로 유명한 두시장(이집트바자르와 그랜드바자르)은 낮에 구경하면서도 길을 잃지않도록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밤에는 공식적인 야시장 쇼핑은 없고 아마도 원기왕성한 몇몇분들이 팀을 이루어 즐기게 될것입니다. 봉숭아님과 몇몇분도
    잠못이루고 구경나갈실분이 계실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4.02 08:27

    옵션사항으로 벨리댄스와 열기구투어 탑승문의가 있어 정확한 값을 문의한바 벨리댄스는 회원님들 저녁식사후 희망자 1인당 70유로.
    열기구투어는 160유로랍니다. 열기구투어는 새벽 6시부터나가서 1시간 내지 1시간30분정도 탑승하며 9시까지 종료되어 호텔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옵션 희망자들은 참고하세요.

  • 12.04.02 12:17

    드디어 실감나는 공지가 올라왔군요.
    여행은 가방 싸는 것부터 시작이라던데...
    뚝배기님 감사합니다~~공항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2.04.02 17:27

    다보등님 출발시까지 건강하시고 가내평안을 기원합니다.

  • 12.04.05 21:50

    즐건 여행 되시고요~ 다녀와서 제주도 한번 더가보입시더~

  • 12.04.02 13:20

    정말 여행가는 기분이네요^^ 저는 일본갔다가 조금 전에 도착해서 약간 어지럼증이 있는 상태에서 글을 읽었습니다.
    여행경비를 무슨 돈으로 환전해야하나 고민했는데 그냥 유로화로 갖고가도 되는 군요.. 리라는 시티은행에 돈을 입금했다가 이스탄불 공항에서 인출하고 싶었는데 그것이 가능할까요? 인출하면서 다른 분들을 기다리게 해서 폐를 끼치지나 않을지 걱정스럽네요^^

  • 작성자 12.04.02 17:33

    원인님 공지올리면서 전화문자 보냈드니 수신불능이라고 나오길래 외국에 가셨나 생각했었는데 맞군요. 유로화 남은돈 있으면 가져 가세요.
    달러도 괜잖고. 그리고 국내에서 리라로 바꾸면 현지에서보다 불리합니다. 더욱이 이스탄불공항에서 인출시 줄서고 귀잖으니...
    달러와 유로 둘중 괜계없지만 이왕 바꾸실바에는 달러를 가져가세요. 유로는 환율변동이 심하니까요.

  • 12.04.03 18:15

    ?올해는 시작부터 넘 바빴는데.....이번 여행을 통해 많은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제 부터 서서히 준비하면서 여행을 기다리는 설레임 속으로 빠져 볼까합니다...ㅎㅎ

    건강관리 잘하시고 환한 미소로 만나뵙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12.04.03 22:28

    봄님 반갑습니다. 이번 터키여행의 참가명단에는 없는 닉네임인데 혹시 개명했습니까?

  • 12.04.03 21:03

    4월이 되니 터키가 저만치에서 한층 가깝게 다가온 느낌입니다.
    저도 오늘 준비물 리스트를 만들어 하나씩 체크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까페 회원들이 함께 하는 여행이라 정말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12.04.03 22:32

    아마 짐꾸리시며 실감하실것입니다. 날자가 많이 남은것 같으면서도 하루하루가 빨리지나니... 오늘은 보험도 마무리짖고
    깃발제작도 부탁하고...무리하지 마시고 하루하루 우리회원님들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12.04.06 09:42

    오늘도 여행의 소중함을 느끼게 합니다. 체력연마하고, 터키 그림 그리고, 동행인과 즐거운 추억 만들 준비하고~~~
    자상하게 안내하시는 뚝베기님의 열정이 늘 감사하며, 건강관리 잘하시고 미팅장소에서 만나요.

  • 작성자 12.04.06 18:01

    격려의 글 고맙습니다. 4월이 들어서드니 벌써 한주가 갑니다. 평강을 기원합니다.

  • 12.04.07 23:50

    여행의 기대감과 설렘으로 하루 하루 지내고 있답니다. 자세한 안내와 여러 정보주셔 감사합니다. 공항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2.04.08 07:52

    여행도반님과 몇몇 회원님들의 꼬릿글이 없지만 모두 읽어보셨겠지 생각했는데 꼬릿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동생분도
    물론 읽었겠지요? 평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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