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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21113422571663
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0/12/07/SFIJ2PKBH5CJVEVY226V5DSS64/
https://www.gimpo.go.kr/portal/contents.do?key=1308
www.yna.co.kr/view/AKR20201005138400004
hogangnono.com/region/4146310700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53118108030203
www.mk.co.kr/news/realestate/view/2012/02/123029/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6/2020010603487.html
http://www.digitaltaein.kr/promote/news_view_print.php?no=1844
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120826/48888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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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서울주택 매수시점이냐 봤을때 알려드리겠다. 간단합니다.
서울주거용 부동산 경매물량 4년만에 최고치 , 이렇게 나오면 이때가 매수 시점이다 .
최고 낙찰가율일때가 부동산 정점이고 지금까지 봤을때 이고 ,
서울주거용부동산 경매 5년내 물량 최다 , 이때부터가 2차 경매대란이다. 이때 경매시장 다음년도 부터 사람이 없다. 물어보니까 말씀을드리는건데 뉴스기사는 5년만에 최대 신호좋을때 5년만에 최대 나올때 매수를 적극적으로 고려하셔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서울 경매물량 5년내 물량 최대 , 그전에 도 똑같았다. 지금은 매수시기가 아니다. 지방도 똑같다. 지방도 질문에 대한 답변이니까
지방경매5년만 최대 , 이런뉴스 나올때가 매수시기가 진행될때이다.
19년도 경매대란 들어가고있는데 , 2012년도죠 4년만에 최대 신호죠 , 5년만에 최대 이게 제일 보시면 알다시피 부동산 강제경매가 사상최대로 급증하고있다. 15년만에 사상최대폭이다. 지방에있는 집값이 오르고 10억이 오른다는건 상상이고 경매는 물량이 지방부동산은 경매대란중이다. 서울부동산 주거용 부동산 5년만에 최대이면 이뉴스 나오면 매수를 적극적으로 고려하시는게 나쁘지 않다. 가격은 입찰하는사람이 없다. 2013년 경매법정에 사람이 없고 2014년 상반기 까지 말이다.
딱1년반동안 사람이 없었다. 경매학원이고 사기 소송 2008~2011년 사기 소송 말도아니었다. 지방 올해도 지방의 5년만에 최대니까 알아보셔라 .일부 아파트만 투기세력 조장해서 나오는거지 경매물량이 보시면 알겠지만 어마어마 하다. 의미가 없다. 낙찰가 반값이하니까. 주거용 부동산 평균낙찰값 반값 이하니까...
제가 아는 노하우를 다알려드리느거다. 2003년도 90년대 초반뉴스 2000년 초반 뉴스 2010년 초반뉴스 2018~2019년 뉴스 똑같다. 4년만에 최대기사는 신호 , 5년만에 최대 관련기사 맛이갔다. 감정가 대비도 낮고 , 물량도 많고 법원에 지방에 사람이 없다. 지방 부동산 5년만에 최대 기사 감정가도 낮고 가격이 떨어진상태에서 감정가를 매겼고 낙찰가도 상당이 낮다. 상가니 뭐니 세일중에 세일이다. 2020~2022년 지방같은경우 지방입찰이 상당히 좋을거라고 생각한다.
5년만에 최대가 신호라는 얘기다.
감정가가 낮아 야 하고 , 지금은 감정가 도 높고 낙찰가도 높다. 이걸 뭐라고 표현하고싶냐 , 폭탄 주변에서 흥분하면서 폭탄 짊어진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뉴스가 나오면 적극적으로 매수를 고려해도 큰 무리가 없다. 아는건 말씀드리고 싶다.
아주 큰흐름이 아니고 저뉴스가 나올때이고 진리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제 노하우를 다알려주고 싶다. 지금 봤을때는 지방부동산도 조심해야 지만 , 만약에 매수를 할려면 5년만에 최대경매가 단순한 진실이다. 매번 복잡한 시대에서 추출된 뉴스는 40년동안 이런문구이다. 처음에 나온뉴스는 4년만에 최대 밑밥이 오기 시작되었구나 라고 개정판 확장판이다. 4년만에 나온건 2012년상반기에 나왔고 , 2003~2004년 뉴스기사에 나왔다.
좋은물건도 나왔고 감정가도 낮게 나왔다. 지방부동산이 감정가도 낮고 물건이 좋은물건이 나왔고 입찰가도 3/1가이다. 입찰하기 좋은환경이다.
처음에 지방부동산 1차경매에 들어갔던 사람들은 독박쓴다.
12년~14년에 새아파트 사는게 더 쌌는데 누가 경매 받나요 , 경매가 더저렴했다.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있어
공세동에 낙찰가가 1억5천이었는데
공 경매가 얼마나 샀는데 , 부동산 경매대란 끝나면 예술품 경매대란 벌어진다. 공매 신탁공매 물량 너무 많이 커졌다. 그때 당시에 말이다. 제가 아는건 노하우를 다알려주고 싶다.
건설사가 임대 했던거 경매 나왔고 , 건설사 망해서 물건이 많이 나왔고 , 압류했던 재산도 쏟아져 나왔다. 지방에서도 그렇다.
지방 미분양 30% 할인분양 예 , 일부에서 장난치는거 말고는 없다. 지방경매물량 사상최대이다. 지금부터 매수 적극적으로 고려하길 바란다. 지금 지방이 엄청나게 많다. 검색하면 나온다.
사는 사람이 문제지 파는사람이 ... 뭐 , 수도권 서울 말씀을 드린다 신호가 그런얘기 아무도 안해줘 나는 알려주고 싶은데 잘믿지를 않아. 검색하고 해서 알아낸건데 , 감정가 3/1 값이 면되지 어쩌라고 , 농지사면 안되면 감정가로 몇년지나서 농촌진흥공사에 매각하면 몇배 차익인데 앉아서 돈버는거다 . 3/1값 농지사면 농지 은행에 축적해서 3~4년지났다가 농사짓다가 팔면 된다. 내가알던 신호를 다알려구조 싶다. 100% 다맞지는 않겠지만 , 이번에는 좀 침체가 심각해서 100% 예단 못하겠다. 과거보다 더 심각하게 침체될거 같다. 봉우리가 높은만큼 골도 깊다. 워낙 투기꾼세력이 많고 광기라 너무 막장의 막장의 쓰레기라 조심해야 한다. 인성도 과거와 틀리게 20~30대 학교 만들어서 투입하는 현실이다. 알지도 못하면서 주저리 주저리 겪는다.
우리나라는 나라가 파산할 지경에 이르렀다.
20~30대 애들이 호구야 , 학원선생한테 부모 등골빼서 돈갖다 바치고 , 586 한테 주식부동산 눈탱이 맞고 정신병자들이야 , 그렇게 사기 치운 세대들이 탄생하기 힘들거다.
나도 20억 건물주 하고싶다. 나도 돈없으면 안되나.
20억짜리 2억에 사고싶어하는사람이다. 바젤3는 개정판이라 , 아마 다바꿀꺼다.
되게 작가님을 부자라고 본다. 재산상담도 그렇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돈갖다 바칠려고 한다. 난 남의돈 싫어 한다. 사실대로 얘기한다. 나중에 특강이나 노력해서 수십만원 수천만원 하는거외에는 멤버십으로 하기는좀그래
나한테 돈갖다 바치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겟다.
지금 지산이라고 공장형 아파트 많이 관심 가지고 투자들 하시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 김포께 분양 11억하는게 1억2천이었다 100평짜리가 그렇게 될거같다. 기다렸다가 김포에 학운 산업공단이 낙찰가가 2013년 도에 1억2천만원이었다. 높이가 6.5m이고 경기북부가 발전할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 매수하기는 나쁘지 않다. 많이 나왔기 때문에 낙찰한사람이 없어서 100평형이 문제가 딱하나다 관리비가 60만원 이다. 학운산업단지 450만평이 있어서 공장으로 바꿀 가능성이 높다. 실속이 있어야 한다. 남한테 보여주는건 필요없다. 경기도권에 많이 나오는데 기다렸다가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 기업들꺼라 잘못하면 어려울수있고 , 깔끔한기업들은 해결하기 쉽다. 지식산업공단 나오는게 10/1 가격이고 임차비가 400~500만원
2억에 400~500만원보다 , 1억에사서 법인자산하면 신경도 안쓴다.
괜찮을거라고 본다. 학운산업단지가 그이후에 많이 올랐다. 필요한지역들 보셔서 검색하면 된다. 아파트 신축아파트가 30~40만원 관리비이다. 전기 난방 정보통신 , 공조설비 첨단으로 들어가서 기본관리비가 25~40만원 깔고 간다. 관리비가 비싼 시대이다. 옛날에는 1단으로 돌렸는데 공조설비가 있는데 전기설비를 3단으로 돌린다. 콘센트 1단 통신 보조설비 2단 조명설비 , 공조설비 3단 으로 돌린다. 에어콘 돌리면 기본 35~40만원 돌리는게 허다하다. 첨단이 좋은게 아니다.
관리비가 비싼시대이다. 1단 2단 3단 할인으로 돌아가니까 말이다.
관리비가 비싸고 대형화되고 , 수영장이있다. 수영장이 좋지않은게 우수펌프 , 오수펌프 를돌려야 한다. 동력설비를돌려야 해서 관리비 급증이된다. 점점 관리비가 급증한다.
다른데는 기본관리비는 34평에 7~12만원나오는데 2.5배 증가했다. 25만원이라고 보면된다.
관리비때문에 많이떨어졌다.
기자들도 같은 기사 또 쓴다.
자산시장은 뭐든지 계약이나 매매 매수 고용 사업 모든서류 모든계약 모든이전 모든인생 결정하는게 뭐냐 . 신중해야 하고
천천히 결정해야 하고 마음에 안들면 안사면 된다.
서울주거용 5년만에 최대 정확하게 그지역을 찍어서 나와야 한다. 지방아파트 주거용 아파트 시설 5년만에 최대 눈탱이로 나오는게 아니라 디테일하게 나와야 매수심리이다.
지방은 적극적으로고려해야 한다. 조급증을 하면 의심해야 한다. 계속 사업강요하면 사기꾼이다.
조급증일으켜서 가격유지하는거고 , 가격유지해야 분양을 일으키는 현실이다. 뉴스 나오면 알려드리고 분석해드리겠다.
작년에도 영끌 일으키다 망하고 , 일산이라는 지역은 너무 크다 , 다 비어있고 말이다. 김포일산 인천은 다비어있다. 군사보호시설지역이니까 , 양주 의정부 북부 동두천 , 파주 . 김포 , 인천 , 일산 졸라 비어있다. 빨리 사라고 해라 호구가있다는건 나쁜게 아니다.
5억올라갔다는데 , 할인분양 5월까지 했다. 군사보호지역이다. 이지역을 말씀드리겠다. 이지역은 군사보호지역이다. 7억에 올라요 팔아라 7억주면 말이다. 이지역 경매 급증했다.
일산 갭투기꾼 물려서 못나가고 있다. 갭투기꾼 작년에 수천명 몰리다 안팔려서 못빠져나왔다. 3기신도시 발표해서 말이다. 시위대 참여하고 난리도 아니다. 원흥역 삼송역 난리도 아니다.
덕이동신동아경매6억낙찰 , 3억에 사면되는데 난리도 아니다.
일산 폭탄 돌리려면 실거주 주민이 쿠사리 놓는 통에 투기꾼들 안달이 났어요 ,여기 빌라고 아파트고쏟아져나와서 이때다 싶어서 , 정말 경매로 덕이동 이고 가좌지구고 난리여서 , 뒤에 풍산역 서부터 문산까지 유령마을 이다. 지금 팔고 도망가지 않으면 경매 폭탄이다.
덕이동은 파주로 알고있다. 200번 다니니까 열심히 살아
작년에 수천명 들어와서 덕양구 집값띄우다가 몇억씩 올라가다 3기 신도시 발표해서 나올려고 혈안이다. 경매물건 쏟아져 나올거다. 신동아 , 하이파크 나올꺼다. 2개 합쳐서 5천가구이고 옆에 2만가구 분양하고 있다.
은퇴해서 살기는 좋은데 출퇴근 하기는 좋은동네가 아니다.
행신동 화정 원흥 삼송 , 못빠져 나오고 있다.
난말씀을 드리고있다. 더 어떻게 해주어야 하나
경기북부 전체가 빈집 천지이다. 일산 지금 빈집천지
정발산 부자마을도 70%가 매물로 나왔다.
남양주 쪽에서 는 구리가 최고다. 경기북부 최고 요지가 대곡 대장 말고는 없다. 나머지는 별내정도
위례선 계통된다고 호재가 되었다. 위례에서 신사까지 천만원씩 상납했다.
정작 돈안낸 성남 산단 , 광주삼동이 이익을 얻게되었고 위례중앙역이 뽕이 되었다. , 개발하는데 옆에 사는게 맞다. 광주 삼동에서 출발한다. 이사람들 돈한푼 안내는 사람이다. 돈줘서 서울 사람 광주사람에게 이익을 준꼴이다.
광주삼동, 성남산단에서 타면 , 위례중앙역에 사는사람은 지하철을 못탄다.
3량이다. 다른데 5~6량인데 천만원씩 걷어서 남의 동네 이롭게 되었다. 항상 출발과 마지막이 좋다. 신사 청담 , 광주 삼동 만 이기는 꼴이 되었다.
죽음의 경전철이다. 호매실이 같은상황이다.
청라지구 7호선연관해서 지하철 17년기다렸다. 잊지마라
경기 광주 분들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
짱~~~!!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