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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보아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래의 아이템들, 잘해야 일년에 2~4회 구하는건 아실듯 합니다.
바빠져서 오랫동안 올리지 못한점 죄송하구요. 앞으론 더욱 그럴듯 하네요. 있을때 베스트 아이템 구입 추천 드립니다.
자켓... 셔츠는 하나씩 밖에 없어요...
0_폴로 랄프로렌 네오폴리탄 헤비레더 더블 브레스티드 마초 코트
폴로 랄프로렌의 궁극 마초.
남성의 내음이 짙게 베어오는 레더의 강건함과 더블 브레스티드와 벨트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카리스마 오라 (aura)
네오폴리탄 라인은 랄프로렌 제품군중 가장 고가이며 또한 헤비레더와 남성적 스타일이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납니다.
특유의 러스트 빈티지 타입의 벨트 메탈 버클과 리얼 우드 적용의 버튼.
하단의 핸드워밍 포켓외에도 실용적 여타 소지품 수납이 가능한 양 가슴의 트윈 슬래쉬 포켓
바람을 막기위한 소매의 트윈 버튼 적용과 레더 깃의 고정성을 배가하기 위한 지그재그 스티치 적용은 당연합니다.
내부의 소매에는 또하나의 밴딩 슬리브로 이중 보호 되고 있습니다.
사이즈 미국 M / 국내 100~슬림 105
실측 양 어깨 재봉선 46.5 / 어깨재봉선~소매끝 62.5 / 양 겨드랑이 간격 55 / 후면 깃 하단~ 자켓 맨 하단 77cm
내부 라이닝의 두께가 어느정도 있으므로 사이즈 선택에 신중하시면 감사하겠으며 리턴은 불가능하오니 이졈 양해 부탁 드립니다
랄프로렌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가 $2495
오늘 기준 환율 3368250 => 통관시 426만여원 밸류 이상
일본 매장가 36만여엔
새제품.
899,900
수십년간 즐기세요...
랄프로렌 플래그십 스토어 in New York. [빈티지 섹션]
노스탤직 아메리칸...
1_폴로 랄프로렌 아이보리 헤비코튼 RL 웨스턴 스냅셔츠
크림빛 아이보리에 톱톱한 로맨틱 착용감이 돋보이는 헤비코튼 RL 웨스턴 스냅 셔츠 입니다.
특유의 크림빛 아이보리와 블루의 디테일 패턴, 거기에 미세하게 블랙과 화이트 문양 패턴까지 결합되어
정말 디테일이 살아있는 헤비코튼의 므리미엄 웨스턴 셔츠 입니다.
빈티지 펄스냅 타입의 아이보릿빛 스냅만 보아도 그 프리미엄 퀄리티를 느낄수 있습니다.
패턴의 디테일이 정말 살아있어 오랫동안 만족하실 프리미엄 웨스턴 셔츠 입니다.
스냅셔츠는 탈착이 편리하므로 상대적으로 헤비코튼이라 하여도 여름이 되면 팔을 걷으시고 전면 버튼들도 중간까지
풀으시고 착용하시면 여름에도 매우 스타일리쉬 합니다.
사이즈 미국 M - 국내 +100~ 슬림 105
실측 참고 꼭 부탁드리며 리턴 불가합니다.
새제품이며 미국 매장가 $145달러 통관시 약 27만여원 밸류의 폴로 랄프로렌의 프리미엄 웨스턴
실측 양 어깨 재봉선 간격 43.5 어깨재봉선~소매끝 64.5 양 겨드랑이 간격 57센티
139,900
2_랄프로렌 더블알엘 블루 핀스트라이프 & 데님요크 웨스턴 빈티지 스냅 셔츠
하늘거리는 스카이블루에 젠틀한 핀스트라이프, 거기에 어깨와 소매의 유니크한 데님 패칭의 어울림은
더블알엘의 웨스턴 셔츠 중에서도 프리미엄급 답습니다. 한마디로 클래식 & 마초...
유니크한 빈티지 스냅 버튼 적용으로 다른 셔츠등과 달리 멀티 디자인 버튼을 적용 하였습니다.
특유한 올드 코튼의 하늘거림과 라이트 블루의 핀스트라이프 패턴은 보기만 해도 노스탤직 아메리칸 스타일.
사이즈 XL - 국내 105
양 어깨재봉선 48 / 어깨재봉선~소매끝 67 / 양 겨드랑이 간격 63cm
실측 제공하므로 필히 본인의 실 사이즈와 비교후 구매 부탁 드립니다. 리턴은 불가능하니 사전 인지 부탁 드립니다.
제 수입가에 따라 가격은 19만원 이상 되어야 하나 16만원이하로 억지 세팅했습니다.
My loss is your gain..
새제품.
'Genuine / Authentic' Old American Style.
미국 매장가 $195로써 국내 통관후 35만여원의 더블알엘 수프림 셔츠.
$195달러의 셔츠는 더블알엘 중에서도 흔치 않습니다.
물론 페이퍼택 포함 완전 새제품.
멀티 스타일의 유니크 랜덤 스냅. 하나하나의 작은 버튼이지만 빈티지한 디테일은 역시 발군 입니다.
국내의 액세서리와 의류의 매겨지는 밸류와 제품력이 결정적으로 떨어지는것은 역사도 있겠지만, 봉제 테크닉이나 원단 퀄리티가 아닌,
마지막 꼼꼼한 디테일에서 원조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일 다해놓고 제값은 물론 내수 브랜드로 수출도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태그였다면? 대충 만들었겠죠... 메인 원단과의 조화는 물론 하나하나 디테일이 다릅니다.
전사로 찍은게 아닌 쓰레드 마감의 양감은 다릅니다.
159,900
3_랄프로렌 더블알엘 빈티지 커스텀드 '러기드 캔버스' 버튼 플라이 '아이콘' 진스
웨스턴 마스터피스, 더블알엘의 Rugged 아이콘 진스.
웨스터너 스타일 그대로, 타이트 & 섹시한 핏으로 봄의 외출에 더없이 어울리는 크림 컬러의 빈티지 캔버스 진스.
전면 트윈 포켓의 웨스턴 타입 스티치와 웰메이드 rugged 메탈 리벳들...
보일듯 말듯 멋스러운 핸드 페인팅 스플레터링과 의도적 빈티지 스티치는 내부에서 다시 한번 보완되어
커스텀으로 인한 실 내구성에는 한치의 데미지도 없게 배려하였습니다.
전면 버튼 플라이 여밈 방식에 오리지널 Rrl 구리 리벳까지.
리얼 웨스턴 스타일.
프리미엄 진의 DNA는 내부의 레드 스티치와 더블 스티치로 구현 되었으며
후면 포켓의 웨스턴的 스티치 역시 쿨.
사이즈 1) W 34 L34
허리 단면 44 / 총길이 116 / 가랑이 시작~ 맨하단 90/ 하단 HEM 단면 22.5cm
실 허리 칫수 약 34.5인치 (실제 치수 34~ 약간 타이트한 35인치)
사이즈 2) W 32 L 34
허리단면 42 총길이 116 가랑이 시작~ 맨하단 90 하단HEM 단면 21.8cm
실 허리칫수 약 33인치
=> 섹시 부츠컷 입니다.
이미지 및 사이즈 실측 공개하오니 리턴 불가하여 신중한 사이즈 확인 부탁 드립니다.
팬츠 기장이 34가 아니신 분이라면 역시, 하단의 Hem을 살리는 방식의 수선을 하면 표시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말그대로 더블알엘의 얼굴이라고 할수 있는 대표적 아이템,
아이콘 아이템.
그리하여 아이콘 슬림 부츠컷 진스 입니다.
미국 매장가 $385 ($325 X) / 통관후 65여만원 밸류 / 새제품.
Made in USA
전면포켓의 웨스턴 타입 스티치
고가의 프리미엄 클로딩들에서만 볼수 있는 Made in USA
RRL 스타 오리지널 로고 펀칭된 구리 리벳
후면의 포켓 역시 와이드한 웨스턴 타입 스티치로써 타이트한 엉덩이가 돋보이는 분산효과.
허벅지 하단부터 시작되어 무릎 아래까지 이어지는 중간의 곡면 라인 재단.
이 곡면으로 인해 이미지에는 다리가 벌어져보이나 실제 착용시 허벅지 하단부터 무릎 아래까지의 타이트함이
여타의 진보다 배가되어 (여타의 진은 수직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어 착용시 몸과 진이 약간 뜬 느낌,
쉽게 말해 공간이 더 남음으로써 무릎 튀어나보이고 다리 벌어져 보이고 등등..부츠컷에서 있어서는 네거티브한 핏이 만들어지는듯 함)
실제 착용시 하체 중간 부위의 타이트함이 슬림해보이게 하는 효과로 인해 조금 더 늘씬하고 섹시한 슬림 부츠컷이 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매우 선호하며 이렇게 우수한 핏은 여타의 진들에서 볼수 없었네요.
프리미엄 아메리칸 진들에 전통적으로 적용되는 이너 레드 스티칭.
리바이스의 빈티지 클로딩 역시 내부 스티치는 레드.
올드 아메리칸 데님을 고집스럽게 연구한 일본의 헤비한 올드 데님을 적용하여 미국에서 제조 하였습니다.
209,900
미국 매장가 $385달러의 울트라 럭셔리 아이템 입니다.
페이퍼택 포함 완전 새제품, 가을,겨울에도 적합한 헤비데님,
화이트가 아닌 빈티지 오프 화이트로 착용시 소위 '빽바지' 같은 민망함 전혀 없습니다.
미국에서 75불짜리 국내 백화점가서 20만원에 그만...
첫댓글 3번 더블알엘 진스 정말 마음에 드는데..사이즈가 아쉽네요..31이면 정말 좋은데..^^
^^;
0_네오폴리탄 레더코트 판매완료
맨마지막사진있는 장갑사고싶은데요...올라와 잇는거랑 좀다른것같기도하고...판매가능한신건가요...?
아니요.. 저 제품은 제가 사용하는 거라서.. 드릴수가 없네요 오염도 심하고.. ^^ 근데 공지사항에 기재하였습니다만,,, 장갑이 며칠안으로 올 예정입니다. ^^
벨락스라이닝글러브랑 다른거지요...간지가 남다른데요..데미지도 그렇고...
네 다릅니다 저건 내피 없는 제품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