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숭배cargo cult , 貨物崇拜
요약
초자연적인 근원으로부터
여러 가지 상품을 실은 특별한 '화물'이 도착하면
새로운 축복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믿는 종교운동.
주로 멜라네시아에서 유행하지만 다른 곳에도
그러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약간은 존재한다.
이러한 신앙은 지역 주민들이 식민 관리들에게
외부로부터 물자가 공급되는 것을 목격하면서 생겨났다.
이 지역 주민들은 자신들의 부족신이나 문화 영웅들,
또는 선조들이 화물을 가지고 돌아올 것이라고 기대한다.
새로운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예언자들이 주도한 화물숭배는
19세기말에 나타나 1919년 파푸아의 '바일랄라 광란'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고,
1930년대부터 특히 소외된 저개발지역에서 급속히 확산되었다.
규모가 커진 도시에서는 화물숭배가 사라지고
보다 세속적인 운동이 생겨났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윤 어게인’을 이뤄줄 것이라는
극우 진영의 ‘화물 숭배’(cargo cult)가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까지 퍼지기 시작했다.
특히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과 연결된
반탄파(윤석열 탄핵 반대파) 장동혁 신임 대표가 선출되면서,
손을 맞잡은 한미 극우 세력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정치 개입을
‘기다리는’ 식의 정치 공세가 잦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5일(한국시각) 한-미 정상회담 직전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서의 숙청과 혁명”을 언급하자,
‘부정선거로 당선된 반미·친중 이재명 대통령을 내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복권시킬 것’이라는 ‘믿음’이
윤석열 지지자들 사이에서 극대화했다.
그러나 불과 3시간여 만에 “오해라고 확신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발언을 공개 철회하면서
윤 어게인 세력이 기다렸던 ‘화물’은 끝내 도래하지 않았다.
🌺화물 숭배는 실재하는 신앙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은 남태평양 여러 섬에 비행장을 건설했다.
수송기가 올 때마다 신기한 물건들이 비행기에서 쏟아져 나왔다.
현대 문물을 접하지 못했던 섬 주민들은 ‘신의 선물’로 받아들였다.
종전으로 미군 비행장이 폐쇄되자 수송기는 더는 오지 않았고,
신의 선물로 여겼던 화물도 끊겼다. 그러자
섬 주민들은 나무로 비행기 모형을 만들어
화물의 재림을 기원하는 ‘화물 숭배’를 하기 시작했다.
어떤 섬에서는 아직도 해마다 가슴에 유에스에이(USA)를 쓰고,
성조기를 게양하며 기도를 한다.
2017년 박근혜 탄핵 국면에서
성조기를 든 태극기부대의 등장을 두고
‘21세기 화물 숭배’라는 분석이 나왔다.
2025년 윤석열 탄핵 국면에
다시 등장한 태극기와 성조기 조합은
외신에서도 언급할 정도로 기이한 숭배로 비친다.
영국 가디언은 지난 1월
‘왜 윤석열 지지자들은 미국 성조기를 흔드나’,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왜 한국 시위대는 미국 국기와
트럼프 지지 구호를 사용할까’ 등의 서울발 기사를 썼다.
한국전쟁 때 미국의 도움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미국 복음주의 개신교계와 연계된
한국 복음주의 대형 교회의 반공 이념,
전광훈 목사 등 극우 개신교 세력의 발호를 짚었다.
마치 신탁이라도 떨어진 것처럼 대한민국에 저주와 악담,
이재명 정부에 대한 모욕을 일삼는 이들의 행태가
너무도 부끄럽기까지 한다.
참고: 다음 백과사전 외
차라리 미국의 한 주로 편입시켜 달라고 하지
누구에게든 길들여지지 않으면
생존도 못하는 애완견 습성을 가진 자들
요즘 케데헌이 히트치고 있는데
이런 넘사스러운 일로
국가브랜드 마이너스 갉아 먹는*** ㅉ
최악의 사대주의자들
미국인들도 저런 비루한 인간들은 안 좋아할텐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