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관내 음식점 금소와돈(대표 심원만)은 2일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관내 홀로 어르신 및 동아아파트 경로당 어르신 등 40여명을 모시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금소와돈은 올해 2월부터 월 1회씩 중식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제주향 생선
구이
전문점(대표 고용필)도 이날 관내 홀로노인 70여명을 초청해 생선구이,
다과 등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점심봉사에는 팔복동 사랑의울타리 회원들이 참여해 반찬을 나르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줘 훈훈함을 더했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2동 소재 한식전문식당 할매집
곰탕(대표 김경자)은 2일 관내 저소득층 및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3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할매집
곰탕에서는 2014년부터 매월 첫째 주 월요일마다 어르신들께 점심대접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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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덕은 영원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