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병원 호스피스병동 아코디언연주. 2015. 5.20(목). 14:00~14:40. 고향의 봄. 행복이란.즐거운 나의집.찔레꽃.꽃밭에서. 섬집아기.홀로아리랑.애정이 꽃피는 시절.과수원길. 오 나의 태양 등의 곡을 분담 독주. 음악치료 효과를 고려ᆞ선곡을 한다고 했음. 새로운 보람을 느꼈으며 연주회원님의 많은 참여를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대경상록자원봉사단 최상순드림
첫댓글 아코디언이 소리가 큰 편이라서 조심스러웠습니다. 투병하시는 분께 도움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첫댓글 아코디언이 소리가 큰 편이라서 조심스러웠습니다. 투병하시는 분께 도움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