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 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작은형제회 23년 7월 29일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그치지 말라고 다그치시는 주님)http://www.ofmkorea.org/53154319년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믿음의 뜸들이기)http://www.ofmkorea.org/24573616년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모르기에 믿는다.)http://www.ofmkorea.org/9208015년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주님의 영원한 사랑을 영원히 믿은 사람)http://www.ofmkorea.org/8062113년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아는 사랑에서 믿는 사랑으로)http://www.ofmkorea.org/5529910년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나는 그분을 알고, 사랑하고, 믿는다)http://www.ofmkorea.org/425209년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마르타처럼 믿음을 고백해 봐!)http://www.ofmkorea.org/291508년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주님 공동체에 살림꾼)http://www.ofmkorea.org/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