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추수는 알곡 추수다.
♠ 지상의 알곡 추수
(마 13:24) 예수께서는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나라는 어떤 사람이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린 것에 비유할 수 있다. (마 13:25) 그런데 사람들이 모두 자고 있는 동안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 가라지를 뿌리고 도망갔다. (마 13:26) 밀이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도 보였다. (마 13:27) 종들이 주인에게 와서 말했다. ‘주인님께서는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도대체 저 가라지가 어디에서 생겨났습니까?’ (마 13:28) 그러자 주인이 대답했습니다. ‘원수가 한 짓이다.’ 종들이 물었습니다. ‘저희가 가서 가라지를 뽑아 버릴까요?’ (마 13:29) 주인이 대답했습니다. ‘아니다. 가라지를 뽑다가 밀까지 뽑을 수 있으니 (마 13:30) 추수할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모아 단으로 묶어 불태워 버리고 밀은 모아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라고 하겠다.’”
(마 13:36)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말했습니다. “밭에 난 가라지 비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마 13:37)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좋은 씨를 뿌린 사람은 인자다. (마 13:38) 밭은 세상이고 좋은 씨는 하늘나라의 자녀들을 뜻한다.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고 (마 13: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다. 추수 때는 세상의 끝이며 추수하는 일꾼은 천사들이다. (마 13:40) 가라지가 뽑혀 불태워지듯이 세상의 끝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마 13:41) 인자가 자기 천사들을 보내면 천사들은 죄를 짓게 하는 모든 것들과 악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을 그 나라에서 가려내 (마 13:42) 활활 타오르는 불 아궁이에 던져 넣을 것이다. 거기서 그들은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다. (마 13:43) 그때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같이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으라.”
지상의 알곡 추수는 마리아엘 천사가 가지고 온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가 인침을 받으면 된다. 만약에 생영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가 인침을 거부하면 불순종으로 탈락이다.
♠ 낙원의 알곡 추수
(계 14: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계 14: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당신의 낫을 휘둘러 거두소서 땅의 곡식이 다 익어 거둘 때가 이르렀음이니이다 하니 (계 14:16)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땅의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낙원의 알곡 추수는 미카엘 천사장이 한다. 알곡 추수의 기준은 (1) 땅에서 살 때 자비를 베풀었는가를 본다. (2) 기도 말미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였나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