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2학기가 여름캠프로 시작되었습니다. 날마다 Surprise 가 있는 뜻깊은 캠프였던 것 같습니다. 캠프
찻날인 25일 아침에 산돌자연학교에 반가운 식구가 왔습니다. 미국에서 온 7학년 강하원 학생이 한 학기동안 저희 학교를 다니게 되어서 환영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월요일 말씀 집회는 소은 준희 아버님이신 박성주 전도사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친밀함”이란 주제로 하나님께 꼭 붙들려야 한다는 귀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월요일 오후는 레크레이션 활동, 그리고 이어서 성극 발표회 준비를 하였습니다.
8월26일 화요일 말씀 집회에서는 이언이 아버님이신 장성은 목사님께서 ”불붙은 떨기나무“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열매도 없고 나무 중에서도 가시가 많은 보잘것 없는 나무인데 그 떨기나무를 하나님이 사용하셨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는지 아닌지가 중요하다는 귀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오후에는 출애굽기 2장을 바탕으로 3개 조로 나뉘어 성극 발표를 하였습니다.
화요일에도 surprise 가 있었는데요, 엄기호 도의원님께서 방문을 해주셨답니다. 성극연습 중인 아이들을 만나 인사도 나누시고 자연과 함께 지내면 건강하고 훗날 어른이 되어서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도 지혜롭게 헤쳐갈 힘이 생긴다고 아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개인교육기관 지원 조례가 꼭 만들어져서 우리 아이들도 똑같은 혜택을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화요일 오후에 우리 사랑하는 이보람 선생님께서 잠깐 오셔서 아이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시고 아이들은 그동안 수고하신 선생님께 축복송을 불러 드렸답니다. 보람 선생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