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이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암에 대한 진실과 오해
이미 20~30여 년 전부터 동물실험을 통해 베타카로틴, 비타민 C, 비타민 E 같은 항산화제가 암의 증식을 억제하거나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고 보고되어 왔다. 더욱이 최근에는 비타민이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대중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대체 비타민은 암과 어떤 관계이며, 정말 비타민에는 항암효과가 있는 것일까? 그간 우리가 잘못 알아왔던 암 상식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이 몇 가지 물음에 대해 짚고 넘어가보자.
비타민 보충제 복용이 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가에 대해 미국 의학계에서도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미 연방정부의 한 과학분과위원회는 2006년 5월 ‘특정 비타민 보충제가 암 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또한 미 국립보건원의 마이클 맥기니스 박사 역시 “미국 국민들의 절반 이상이 복합비타민 등의 영양보충제를 복용하고 있으나 학자들은 아직 그 효능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반면 1987년 발암물질의 일종인 DMBA를 통해 유도된 쥐의 침샘종양에 다른 농도의 베타카로틴을 주입한 결과, 의존적으로 유의하게 종양의 빈도와 종양 무게가 감소했다는 보고(Alam et al, Nutr Cancer 1987)도 있다. 또 기존에 발표된 200여 개의 역학연구(생태학적 연구, 환자대조군 연구, 코호트 연구 등)들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의 다량 섭취가 심혈관질환이나 특정 암의 발생을 낮추었다고 보고(Hercberg et al, Nutrition 1998)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1997년에는 비타민 C 함유 식품이 구강암 위험을 낮춘다는 분석 결과가 국제 암저널에 실리기도 했다.
하지만 2009년 현재, 이전 동물실험이나 역학연구 결과와는 달리 20년 전부터 최근까지 수행된 비타민/항산화 보충제의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 연구 결과가 서로 일치하지 않으며, 비타민이 암 예방에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기 어렵다는 보고가 잇따르면서 비타민에 대한 논쟁이 더욱 뜨거워졌다.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의 메타분석 결과, 위장관암의 예방에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사망률을 높였다는 연구결과가 보고(Bjelakovic et al, Lancet 2004)되기도 했다. 또 암환자가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만을 종합한 결과, 비타민/항산화 보충제가 암 발생이나 사망률과 관련이 없다고 보고(Bardia et al, Mayo Clin Proc 2008)되면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다.
비타민 암 예방 효과, 아직 근거 불충분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 가정의학클리닉 명승권 박사는 1985년 이후 2007년까지 국제학회지에 발표된 비타민/항산화 보충제의 암 예방 효과 관련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 22개 연구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비타민 A, 비타민 E, 베타카로틴 및 셀레늄 등 비타민/항산화 보충제를 이용한 사람들은 대조군에 비해 암 발생 상대위험도가 0.99(95% 신뢰구간, 0.96~1.03)로 큰 차이가 없었다. 또 비타민/항산화 보충제의 종류나 암의 종류, 개별연구의 질적 수준에 따른 하위그룹 메타분석에서도 예방효과는 관찰되지 않았다.
명승권 박사에 의하면 결과적으로 1차 암 예방(정상인 혹은 암 진단을 받지 않은 다른 환자 대상) 및 2차 암 예방((암을 진단받은 환자의 암 예방) 모두에서 비타민/항산화 보충제의 암 예방 효과가 없었다는 것. 대신 방광암의 발생률을 1.52배 정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명 박사는 비타민/항산화 보충제의 복용이 방광암의 위험성을 높일 수는 있지만 연구 숫자가 4개로 충분치 않을 뿐만 아니라 그중 3개 연구는 암환자의 2차 예방을 다룬 것이기 때문에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추정할 수 있는 가설 중의 하나는 이번 연구의 대상인 비타민/항산화 보충제가 대개 천연이 아닌 합성제제이므로, 이전 역학연구의 주요대상이었던 과일이나 채소에서 발견되는 천연 항산화물질이 인체에 나타내는 효과와 다르기 때문일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질병예방특별위원회에서는 암이나 심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 비타민 A, C, E, 종합비타민 혹은 기타 항산화 보충제 사용에 대해 근거가 불충분한 것으로 분류하고 있다. 2005년 미국암협회에서도 암환자가 암 치료 중 비타민이나 기타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고, 치료효과를 감소시키는 등 해가 될 수 있다며 복용을 금하고 있다. (옳은말이다 ) 이외에도 여러 임상시험 결과 베타카로틴 보충제는 흡연자가 복용 시 오히려 폐암 발생률을 높이는 것으로 일관되게 나타났다. 2007년 세계암연구재단인 미국 암연구기구(WCRF/ AICR)는 흡연자는 절대로 베타카로틴을 복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명승권 박사는 “현재까지 한국인의 비타민 C 보충제 일일권장량 100mg보다 높은 500mg 수준에서는 암 예방의 효과에 대한 근거가 없다”며 “이보다 훨씬 더 높은 고용량 비타민 C의 암 예방 효과에 대해서는 반복적인 무작위 임상대조군 연구가 필요하지만, 연구를 시행할 가설이나 배경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 “고용량의 비타민 C 보충제 복용을 건강한 정상인에게 추천할 의학적 근거는 없다”고 덧붙였다. 결국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항산화 보충제 복용이 아니라 금연, 절주, 싱겁게 먹고 소식하기, 과일과 야채의 충분한 섭취, 적정 체중 유지, 규칙적인 운동, 정기적인 암 검진 등이 더 효과가 있다는 말이다.
(고치는 기술도 약도 기계도 병원도 없는데 일찌기 암을 발견하면 뭣하나 고통만 더주고 일찌기 발견 할수록 일찌기 죽이더만요)
암에 대한 몇 가지 오해
비타민 외에도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암 상식이 의외로 많다. 영향은 있지만 그것을 절대적으로 신임한다거나 혹은 전혀 상관없이 알려진 오해도 있다. 건국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조요한 교수와 성균관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안진석 교수의 도움말을 빌어 잘못된 암 상식을 바로잡아 보자
▲ 조요한 교수 / 안진석 교수
Q1 부모님이 암이면 그 자녀도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들 하는데, 암은 정말 유전되나요?
>> 조요한 교수 암이 유전되는 경우는 분명히 있습니다. 유방암, 난소암, 대장암, 위암에서 유전자변이가 유전되어 암을 일으킬 수 있음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식이습관, 흡연, 운동부족 등 환경적인 요인이 암 발생 원인의 60~70%를 차지하고, 유전적 요인은 5~10% 정도이므로 엄밀히 말하면 유전과 직결되어 있다고 결론지을 수는 없습니다.
>> 안진석 교수 맞습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유전자가 암 발생에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개인이나 집단의 암 위험도는 대부분 유전되지 않는 후천적 요인, 즉 흡연이나 특정 음식의 섭취, 생활양식과 같은 행동적 요인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미국의 통계에 의하면 매년 암으로 사망하는 환자의 1/3은 흡연이 원인이며 또 다른 1/3은 식이와 육체활동 습관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다만 가족 중 암에 걸린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암 건강검진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정밀검진을 받는 것이 좋지만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필요한 항목만 뽑아서 검진을 받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말이 맞는말이라면 담배를 금기시하고 전연 담배를 피지 않는 군들 즉 특정종교단체나 일브지역 에서는 암환자의 발병이 1/3 으로 줄어야 하는데 그런곳이 아직도 한군데도 없는것은 무슨뜻 일까요 ) Q2 암은 고기(육류)를 먹으면 더 악화된다며 철저하게 채식을 해야 한다고들 하는데, 과연 그런가요?
>> 조요한 교수 암에 걸린 후에 육류를 섭취하면 암이 더 악화된다는 사실은 아직까지 입증된 바가 없습니다. 오히려 암환자는 여러 이유로 영양 결핍에 걸리기 쉽고, 또 근육의 감소에 의한 체력 저하가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균형 잡힌 영양의 섭취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육류와 생선등 고기를 먹은 사람의 생존 기간과 채식과 자연식을 한사람들의 생존기간이 차이가 있으면 더이상 무슨 입증이 필요 할가요 서양의학이 입증한바가 아니면 모두가 검증받지 못한 위험한 발상으로 보는 것은 어떤 뜻이 될까요암에 걸린 사람들 영양상태가 항암제로 인하여 박살이 났으니 육류 섭취를 많이 하라는 말은 할수 있을 런지요 아래 안진석교수는 고지방식이 대장암 직장암 전립선암 자궁내막암의 위험도를 증가 시킨다고 하고 채소와 과일이 폐암 구강암 식도암 위암 대장암의 위험도를 낮추는 것과 연관성이 있다고 하는데 무슨 한입에 두말을 하여 불쌓한 환우들을 울리려고 하시는지요 ) >> 안진석 교수 물론 대부분의 역학 연구를 보면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폐암, 구강암, 식도암, 위암, 대장암의 위험도를 낮추는 것과 연관성이 있지만, 채소와 과일의 어떤 성분이 암에 대해 예방적인 효과를 나타내는지는 현재 명확하지 않습니다. 물론 고지방식이는 대장암, 직장암, 전립선암, 자궁내막암의 위험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쇠고기나 돼지고기보다는 생선, 닭고기, 콩류를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고기를 섭취할 때는 지방이 적은 부위를 고르고, 튀기는 것보다는 굽거나 찌는 조리방법이 지방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겠지요. 하지만 무조건 육류 섭취가 암을 악화시킨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Q3 위궤양이 오래되면 위암이 된다는 등 잘못 전해진 암 상식들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올바른 조언 부탁드립니다.
>> 조요한 교수 소화성 궤양은 위암과는 다른 병입니다. 그러나 위암이 ‘궤양’(위벽이 허는 것)의 형태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 위궤양으로 오진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를 해도 위궤양이 잘 낫지 않는 경우는 정밀한 재검사가 필요합니다.
Q4 대부분 ‘암은 불치병’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현대의학으로 암이 100% 완치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기검진 및 조기발견할 경우 완치 여부는 어떤가요?
>> 조요한 교수 위암, 대장암 등 주요 소화기암은 내시경에 의해 조기에 발견될 경우 완치율이 80~90% 이상으로 좋은 치료 결과를 보입니다. 또 유방암이나 자궁경부암도 조기 발견되면 완치율이 높습니다. 다만, 췌장암이나 폐암 등은 조기 발견이 어려워 병이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이런 경우는 치료가 더 어려워지지만, 여전히 완치의 기회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기서 완치라는 말은 완전히 낫는다는 말이 아니고 5년생존을 두고 하시는 말이 아닌지요 5년생존을 완치로 본다는 이상한말을 현대 의학이 만들어 놓고 완치라는 말로 환자들을 속이고 있지요 완치율이 80~90% 라는 밀은 5년생존을 두거 하시는 말씀 아닙니까? 이렇게 속여도 되는것인가요? ) >> 안진석 교수 무엇보다 암 완치율의 가장 결정적인 변수는 ‘암의 진행 정도’입니다. 대부분의 암에서 병기가 1기인 경우 완치율은 90% 이상이고, 2기에서는 60~70%, 3기에서는 30~50%이며, 4기에서는 10~20% 내외입니다. 암의 조기검진은 증상이 없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완치가 가능한 초기단계의 암을 발견, 치료함으로써 암 사망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조기발견만 하면 완치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이말은 1기는 5년살릴수도 있고 2기는 2년살릴수도 있고 3기는 3년살릴수도 있고 4기는 일년을 넘기기 힘든다는 말이 아닌지요 꼭그런것은 아니지만 왜 이렇게 속여야 되는데요 똑바로 말하고 똑바로 가르치는 것이 배운 사람들이 해야할일이 아닐런지요 ~숨기지 말고요) Q5 항암치료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머리가 빠지는 것도 일부 부작용 중 하나라거나, 항암진통제도 자꾸 먹으면 내성이 생겨 듣지 않는다 등등 항암치료 관련 상식에 대한 코멘트를 부탁드립니다.
>> 조요한 교수 항암제는 계속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치료효과 및 부작용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습니다. 모든 항암제가 다 탈모를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부작용이 약제별로 다르기 때문에 담당의사와 잘 상담하셔서 정확한 정보를 얻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요즘 항암제는 과거보다는 부작용이 적고, 치료에 따르는 고통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진통제의 경우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덜 복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통증을 참으면서 진통제를 아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진통제에 내성이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통증 조절이 잘 되어야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고, 암과 싸우는 데도 유리합니다. (아직도 80%이상을 알킬화 물질(돌연변이유발뮬질)로 항암을 하고 있는 실정에서 뭣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했다는 말인지요 진통제 운운 하는데 진통제가 암치료제라도 되나요 웃기는 소리 입니다) Q6 탄 음식이 암을 유발한다는 말도 있는데, 민간요법에 의거해 ‘먹는 숯’이 암을 이겨낸다며 ‘숯’을 찾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조요한 교수 탄 음식에 들어 있는 ‘벤조피렌’이란 물질이 동물실험에서 암을 일으키는 결과를 보여 발암물질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인체에서 암을 일으키는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이며 탄 음식을 통해 암이 발생하려면 이론적으로 상당한 양의 탄 음식을 오랜 기간 섭취해야 하므로 일상적인 음식 섭취에 의해 발생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암에 대한 숯의 효과는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다만 숯을 먹을 경우 흡착제로 쓰여 위나 장내의 불순물을 흡착시키는 기능은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 탄음식을 먹으라는 말인가요? 벤죠피렌은 일급 발암물질 입니다 골뚝 청소부들의 암역학조사에서 확인된바를 왜 단 소리를 하시는지요 ~탄음식 말고도 먹을 거리가 많이 많이 있는데 뭣땜에 탄음식을 먹을 것 입니까?) Q7 일반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 조요한 교수 암에 대한 여러 가지 확인하기 어려운 주장이 나오는 이유는 암이 아직까지 치료가 어렵고 특히 ‘몸에 퍼진’ 경우에는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암이 소위 서양의학으로 치료가 잘 된다면 이런 얘기들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주장들에 대한 정확한 평가는 ‘틀렸다’고 하기는 좀 어려울지 몰라도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에 가까울 것입니다. 일부 주장은 경제적 이익을 노린 허황된 것도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런 주장들이 검증될 때까지는 유보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그런 주장들보다는 평소 암 예방 수칙으로 권장되고 있는 상식적인 생활습관 즉, 금연, 운동, 섬유질 섭취 등을 잘 준수하고 정기적인 암 조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암 치료는 무엇보다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담당 전문의에게 문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믿을 만한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암이 아직까지 치료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암을 치료하지 못하는 의사 시니까 그렇게 말하는 것이고
몸에 퍼지면 자기들의 기술로는 고치지 못하니까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지요 근본적인 치료 법도 없는데 왜 치료한다하고 치료법도 아닌 항암제로 사람을 힘들게 죽게 하는지요 ~항암 안맞으면 진료조차 안해주면서 암은 아직도 원인도 모르는것이 현대의학인데 원인도 모르면서 치료는 자기들만이 할수 있다는 이상한 논리는 이제 좀 그만 하셨으면 어떨지요 암의 원인도 모르고 암을 고치는 약도 없고 최고 목적이 5년을 살게끔 하는것이 현대 의학이고 고통은 진통제가 아니면 그 무었으로도 진정시킬수 없는 그런 사람이 전문의라는 이상한 종이 조가리 하나 받아서 어떻게 하겠다고 전문의와 의논을 해야 한다 하는지요 암환자가 돈환자는 아니겠지요?) >> 안진석 교수 암환자 및 그 가족들은 담당 의료진을 신뢰하고 치료법을 최대한 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암의 치료 성적이 크게 향상되고 있으며, 암에 걸린 이상 전문가인 의료진의 지시와 치료법을 절대적으로 존중해야 합니다.
(원인도 모르고 고치는 기술도 약도 없는 담당 의료진을 무었을 어떻게 믿으라는 말씀이신지요)
물론 환자와 보호자도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는 게 좋습니다. 실제로 암 치료를 하다보면 수많은 선택을 환자나 보호자가 해야 하기 때문에 환자와 보호자 역시 정확한 최신 치료 정보 등을 아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됩니다. 치료를 하다보면 경계군에 속한 환자들은 치료방침을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데, 아무런 지식이 없으면 의사 입장에서 치료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반대로 암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무장된 환자들도 꽤 많습니다. 이 경우는 더욱 힘듭니다. 정보를 얻되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취득하는 것이 중요하며, 대학병원의 홈페이지 정보나 관련 의학회의 정보를 참고할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대학병원에서 실시하는 건강강좌에 참여해 정보와 자문을 구하거나, 표준 치료를 잘 따라도 치료가 잘 안 될 경우에는 향상된 치료를 찾기 위해 최신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결국은 자기들이 아는것도 없고 고칠 능력도 없지만 자기들을 믿고 목숨과 돈을 맡겨 주시면 틀림없이 죽음 까지는 인도해 드리겠다는 말씀으로 들리는 것은 제가 너무 이상 환장한 놈이루까요 에라이 왜놈말 나올라 칸다)
명상음악-햇살이 비치는 곳
출처 : 여성조선 2009.11.22 취재 피옥희 | 사진 여성조선DB 도움말 명승권(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 가정의학클리닉 박사) 조요한(건국대학교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 안진석(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
첫댓글 아랫줄을 친 붉은 글씨는 동촌의 반론입니다 잘못된 암의 상식에서(현대의학)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유기농 비타민만 하루레한알씩 잘먹는디요
그것도 소용없는 일이여요 혹시 불면증이 그로인함인지는 어케 알아요 ~~~안먹어도 손해도 없고 먹어도 이득도 없어요 ~~끊어 보세요 ~~~잠이 더 잘오면 잘왔지 손해 보는 일은 없을 건데요 그리고 유기농이라는 말에 속는 사람도 많더이다마는
비타민이 시력보호를 해준다고 해서 먹는디요 불면증 정말 수면장애 때문에 돌아버리겠습니다요 비타민을 만이 먹으면 좋다고 들어서 복용하고 있는디요
암을 죽이는 건 개똥쑥이고 다른 식품이나 영양소는 돕는 것 아니겠습니까?
비타민 드셔도 된다는 말,,,
비타민 많이 먹어도 소용이 없고 아니먹어도 각기병 걸리는 사람 없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
더구나 비티민을 먹음으로 병을 고치겠단 발상은 과학의 과짜도 모르고 이상한 소리로 돈벌겠다는 사람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암을 무슨 비타민으로 고친다꼬 ~~웃기는 일이지요 ~~팥으로 메주쑨다는 말과 별반 다를일이 없는 말~~~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