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자원봉사☞ 어머니의 사랑으로 시작됩니다. ┙하늘 어머니의 ♡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늘 바라기]

봉사활동하면 하나님의교회가 떠오르신다고요?  저도 그렇습니다. ^^

장애의 편견을 깨고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아름다운 봉사활동 모습을 소개합니다.

 
“장애편견 깨고 사랑나눈 소중한 시간”

                                                                                      보도일: 2012-08-13    언론사: 영남일보   기자: 김수영기자  

대구수성 하나님의 교회 성도… 장애 아동들과 즐거운 하루

케이크 만들기·체험 학습 등 중·고생 대거 봉사활동 참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 폭염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에 나섰다.

 대구수성 하나님의 교회 성도 80여명은 지난 9일 대구시 수성구의 한 장애아동 시설을 찾아 지체·발달장애 아이들과 하루를 같이 했다. 하계학생캠프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중·고등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 성도들은 어른과 학생이 한 조가 되어 장애아동을 돌보며 함께 소중한 하루를 보냈다. 아이들과 대화하고 놀아주는 것뿐 아니라 체험학습과 식사 보조에 청소까지 하며 많은 도움을 주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해온 재료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대구수성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지난 9일 장애아동 시설을 찾아 지체·발달장애 아이들과

케이크 만들기 체험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중학생 아이와 함께 방문했다는 윤유진씨(39·수성구 만촌동)는 “몸과 마음이 불편한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잘 온 것같다”고 말했다.

 고등학생 신다래양(18·수성구 수성동)은 “짧은 시간이지만 나와 다른 환경과 여건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또 나누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육원 아이들은 장애 때문에 의사전달력이 부족했지만 얼굴 가득한 환한 웃음과 반짝반짝 빛나는 눈망울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날 함께한 지도 교사들은 “청소년 문제가 심각한 시대에 내 가족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우리의 미래가 밝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은 평소 아껴 모은 용돈으로 아동 위생용품과 각자 준비한 다양한 선물을 보육원측에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대구수성 하나님의 교회 홍득선 당회장은 “사회와 이웃의 편견과 무관심 속에서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이웃에게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해주고자 했다”고 이번 봉사활동의 취지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목사)는 '어머니의 사랑'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전령사입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하나님의교회의 선행은 착한생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라는 성경말씀을 실천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신앙인의 자세를 갖추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어지는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과 아름다운 행보를 지켜봐 주세요~  ^^

[빛과소금]

참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봉사하시는 분들이 모습이 천사같아요 ^^

[하늘 바라기]

어떻게 아셨어요~ 호호 천사 맞습니다. ^^

[빛과소금]

ㅋㅋㅋ 그러게요~ 천사네요 ^^

[마미]

봉사????라고는 꿈도 못꾸며 살아갔던 제가 요즘 하나님의교회에서
신나게 봉사활동합니다
함께해요

[하늘 바라기]

하나님의 자녀가되어 착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수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가 함께 하기에 더욱~ ^^

[빛과소금]

저도 저도 행복해요~~

[기드온처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정말 감사함과 진실함으로 봉사를 합니다. 모두 어머니를 닮아서 그렇죠^^

[씨앗]

맞아요~
어머니의 교훈을 실천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늘 바라기]

어머니께서 앞장 서시고, 십사만 사천 자녀가 그 길을 따르고있습니다.
곧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변하게 되겠어요 ^^

[빛과소금]

어머니하나님을 닮은 사람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뽀로로맘]

어머니께서 주신 사랑의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는 모습들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늘 바라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어머니의 자녀들입니다. ^^
너무 좋아요~

[빛과소금]

참~ 아름답죠잉~??!!^^*

[일곱빛깔]

어머니의 사랑을 본받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봉사를 행하는 모습 정말 은혜롭습니다.

[하늘 바라기]

은혜를 나눌수 있어서 저도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 모든것을 허락하시는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빛과소금]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심에 저도 감사드려요~~

[바람꽃]

진정한 사랑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행했을때 나타납니다.
역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어머니의 사랑을 받은만큼 전할줄도아는 어머니하나님의 참자녀 입니다.

[하늘 바라기]

착한 행실로 어머니의 영광을 나태나는 하나님의교회의 성도들이 너무 좋아요 ^^

[빛과소금]

맞아요~ 실천으로~ 행함으로~!!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