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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내가 경험한 4x4(2/2)
낯선곳에서의아침 추천 1 조회 976 14.07.08 16:4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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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08 18:00

    첫댓글 정말 대단한 삶의 역정이시네요. 타국에서 건강하시고 좋은 경험 글로 알게되어 밥갑습니다.

  • 작성자 14.07.09 00:30

    감사합니다. 힘들었지만 후회없이 살았고 아직도 진행 중이네요.

  • 14.07.08 22:17

    좋은글을 느끼게되어 영광입니다.
    순수자연을 탐하는 사람 마음은 끝이 없지요....^
    저도 지프 44에서 ATV도 잠깐 타보고....그 뒤로는 오프로드 혹은 듀얼 모터싸이클로 산을 오릅니다.
    앤듀로나 트라이얼 같은 기종들은 아주 쉽게 높은곳까지 데려갑니다....^ 제가 아직도 애용하는 것이지요

  • 작성자 14.07.09 00:33

    예전 효성 MX 125 가지고 재밌게 논 기억이 나네요. 몇 년 후면 다시 바이크를 타고 여행을 다닐 수 있을 듯 하네요. 바이크도 사야하고, SUV도 사야하고, 캠퍼도 사야하고, 러시아 일주도 해야 하고.....,

    그때 내구성 좋은 캠퍼를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

  • 14.07.09 00:29

    일주일 동안 갈아 엎어야 하는 광활한 땅이 있으니
    일찍이 저런 장비들이 개발되고 발전되었으리라 짐작 됩니다.
    바퀴 달린 것은 다 접해 보시고, 그래도 안 되니까
    발굽 달린 짐승으로 옮기셨군요. ㅎㅎ
    덕분에 안목을 넓혔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09 00:37

    저는 기계쟁이라 기계가 인간보다 신뢰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같은 타는 것이라도 말은 감성을 가진 동물이라 100% 제어할 수 없는 것이 한편 불편하기도 하지만 그런 변수가 있어서 더 재밌기도 하더군요. 길 왼쪽으로 가자고 해도 지가 가기 싫으면 오른쪽으로 갈때는 그냥 순응하고 타고 가야죠. 형편이 되면 한국에서 말 한마리 기르고 싶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14.07.27 21:23

    쉽게 접하기 힘든 농업장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캐나다 국토가 넓다보니 밭떼기 20만평이라는 넓이가 저의 기를 팍~팍 죽이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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