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7일 목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간절함과 절실함과 절박함이 있으신가요?
간절함, 절실함, 절박함이란?
뼛속까지 사무칠 정도로 다급하고
중요한 일에 지극한 정성을 쏟음을 뜻합니다.
혹시 벼랑 끝에 매달려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안간힘을 써 본 기억이 있는가?
현실은 부정당하고 미래는 더 이상
계획할 수 없어 막막함으로 하늘만
바라본 경험이 있는가?
마지막 잎 새의 감성이 아닌
마지막 동전을 움켜쥔 채
오도 가도 못하는 비참함에
몸서리친 일이 있는가?
밥을 먹는 것이 돌을 씹는 것 같고,
기껏 움켜쥔 빵은 눈물로 축축하며,
떨어진 자존감은 이리저리 짓밟혀
우스운 모양새로 전락한 일은 없었는가?
식어버린 간절함을 더 이상 데울 수 없고,
가라앉은 절실함에 호흡을 불어 넣을 수도 없으며,
무너진 절박함을 다시 세울 수도 없어 몸과 마음이
땅 밑으로 빨려 들어가는 스러짐과 맞닥뜨린 적은 없었는가?
이런 극한 상황에서 마지막 숨을 몰아
“나 아직 여기 있다”를 외침이
간절함이요, 절실함이며, 절박함이다.
극과 극은 통한다고 했던가?
절망의 절박함과 소망의 간절함은
분명 같은 끝점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절실함이 묻어나는 손끝에 새 힘이 장착되고,
무르고 쓰린 눈은 생기로 꿈틀거리며, 떨리는 목소리는
호령의 기개로 넘쳐나게 될 것이다.
때론 간절함이 집착으로 오해되고,
두 동강 난 절실함이 아귀가 맞지 않으며,
기껏 추스른 절박함이 또다시 막다른 골목에
갇힌다 해도 분명 우리가 품은 간절함이
하늘에 닿아 기적을 목도하게 될 것이요,
내공 쌓인 간절함이 <카리스마>로 변모하고,
초심을 품은 절실함이 순수함으로 꽃피우며,
읊조림과 포효의 절박함이 끝내 강한
정신력으로 자리하게 될 것이다.
그러기에 자칫 간절함이
구차함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절실함이 이기적으로 내비치지 않도록,
절박함이 천박함으로 인 박 이지 않도록
애가 타고 간이 저리는 감정을 의연함으로
삭여야 한다.
애통해하는 자가 위로를 받듯 지금 흘리는
간절한 눈물이 곧 웃음이 될 것이요,
상한 심령의 절실한 바람이 곧 실상이 될 것이며,
날숨으로 내뱉는 절박한 한숨이 곧 찬송의
고백이 될 것이다.
간절함을 거두지 말라.
절실함은 나의 심령에 동력이 될 것이요,
절박함이 나의 삶에 옷깃을 여미고
허리를 동이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간절함으로 기도하는 자에게
믿음으로 절실함으로 기도하는 자에게
믿음으로 절박함으로 기도하는 자에게
하늘 문은 반드시 열릴 것이며
하늘에서 나는 음성을 들을 것이며
날마다 순간마다 기적을 맛보며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를 먹을 것입니다
<오늘의 묵상>
<예레미야> 33장 2절~3절
2절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만병통치 약 소금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암 환자 500만명.
당뇨 환자 700만명.
고혈압 환자 1000만명
OECD 국가 중 1위인 나라.
이것은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다.
지금과 같이 풍요롭고 의학이 발달하고
병 의원이 지 천인 나라에서 어쩌다가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이건 6.25전쟁 보다 더 참혹한 현실이다.
모든 책임은 이 나라 의사들에게 있다,
암 이나 당뇨나 고혈압 이나
이 질환들은 공통점이 딱 하나가 있다.
1) 모든 암은 설탕은 많이 먹고 소금은
적게 먹어서 몸이 썩는 질환이고.
2) 당뇨는 인슐린이 부족해서 많은 당분을
다 중화시키지 못해서 신장이 망가지는 질환이고.
3) 고혈압은 혈관에 당분과 지방이 많아서 혈액이
끈끈하고 탁해져서 혈액순환이 원만하지 못해서
혈압이 높아지는 질환이다,
이 세 가지 질환만 보더라도
과잉 섭취된 당분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당분을 신장에서 인슐린으로 중화를 시켜서
제때 소변으로 배출을 시켜야 하는데 인슐린 공급을
제대로 못 받다보니 신장이 무리를 해서 망가지면
그것이 바로 "신부전증" 이다.
그런데 이 인슐린을 생산하는 기관은 췌장이다.
췌장에서도 인슐린을 생산하려면 주 원료인
소금이 있어야 하는데 지나친 저 염식으로
소금이 턱없이 부족하니 충분한 인슐린을
생산할 수가 없는 것이다.
현실이 이러한데도 소금의 중요성을 모르는
의사들은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는 엉터리 연구발표만
신봉하며 무조건 저 염식을 강요하다 보니
암이나. 당뇨나. 고혈압 같은
큰 질환들이 줄어 들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병명도 모르는 희귀한 질환들까지 걷잡을 수 없이
증가하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언제까지 방관만
하고 있을 것 인가?
<이제는 정부가 질병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더욱 안타까운 일은 당 수치가 2백 3백으로
올라가는데도 의사들은 소금을 못 먹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배가 고파서 죽어가는 사람한테
밥은 몸에 해로 우니 먹지 말라는 것과 똑같은 이치다.
어떻게 이런 황당한 사건이 일어날 수 있을까?
이것은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 너무 무지하기 때문이다,
한국은 의대 6년 동안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단 한 줄도 배운 적이 없다고 하니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왜 안 가르치는 걸까?
혹시~~ 제약 업계와 의료 업계에서
소금은 불문율로 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 많은 의사들이
소금의 중요성을 이렇게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인체와 소금에 대한 연구를 오래 동안 하던 중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각종 암.
심장마비.
패혈증.
백혈병.
간경화.
신부전증.
혈관질환.
모든 염증. 등등
이러한 크고 작은 질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저 염식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잘 관찰해 보시면
제 의견에 동감하시리라 믿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은 소금으로 절여야지
설탕으로 절이면 부패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그래서 소금을 못 먹는 동물들은
설탕을 안 먹기 때문에 체내 염도가 0.4% 밖에
안 되어도 암이나 당뇨 같은 질병이 없기 때문에
의사나 약이 없어도 수십 년을 살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설탕을 먹기 때문에
당분을 중화시키려면 헐씬 더 많은
소금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동물들 만큼도 안 먹으니
체내 염도가 0.2%~0.3% 밖에 안 되니
암이나 당뇨나 패혈증 같은 큰 질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런데 의사들은 한술 더 떠서 소금을
하루에 6그램 이하로 먹으란다.
6그램 가지고는 뇌척수 액으로 쓸 양밖에 안되는데
그럼 다른 기관들은 다 맹물로 쓰란 말인가?
우리 몸에서 맹물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다.
피도. 침도. 눈물도. 땀도. 소변도. 대변도.
소화액도. 생리수도. 양수도. 뇌척수액도. 림프액도.
인슐린도 우리 몸에 모든 액체는 다 소금물이다,
그런데 이것들이 맹물이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래도 6그램 이하로 먹으라고 강요 하겠는가?
천일염 6그램 이면 물 600미리를
0.9%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1일 사용량 2.500미리 중에 600미리 만
쓸 수 있고 1.900미리는 쓰레기다.
쓰레기는 그냥 버리나요?
쓰레기 봉투 값이라도 들어야 지요.
물이 들어올 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소금의 도움 없이는
단 한 방울도 맹물로는 못 나갑니다.
그래서 소변이고 땀이고 눈물이고,
침이고 생리수고 다 짠 것입니다.
이 소금 값이 바로 쓰레기 봉투 값입니다.
그래서 저 염식하는 사람은
물도 많이 먹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너무 못 먹어서 병들고 단명했다.
그러나 지금은 못 먹어서 병이 나는 사람은
천명에 한명이 있을까 말까한 세상에 그 많은
병원들마다 환자들로 초 만원을 이루고 있는데
이 환자들 70%는 염분 부족에 의한
환자들이라고 생각한다.
<당뇨에 천적은 소금이다>.
인간이 설탕을 발명한 것이 최고의 실수다.
바다 거북이는 사람보다 소금을 더 많이 먹고
설탕을 안 먹기 때문에 300년까지 살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하루에 2.500미리 이상의 물을 먹어야 하고
소금은 반드시 80여 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으로 25그램 이상을 먹어야 체내 염도
0.9%를 유지할 수 있다.
실제로 세계 최장수 국가인 "독일인"들은
하루에 25그램 이상의 소금을 먹는다고 한다.
영유아 들은 80%가 물이고 염도가
1.6%나 되기 때문에 체온이 37~37.5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이 늙는 다는 것은 염분과 수분이 점점
줄어 들면서 체온은 떨어지고 내 몸에서 필요한
염수를 만들지 못해서 늙고 죽고 하는 것이다.
※ 참고로 이것만은 꼭 알아둡시다.
<소금의 역할>
소화작용. 해독작용. 소염작용. 염장작용. 발열작용.
중화작용. 심장박동작용. 삼투압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등을 하는 물질이다.
이것은 소금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다,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소금은 만병통치약이요 장수 약입니다
소금을 많이 먹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