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잠복 기다려두 안내려 와요ㅠㅠㅠ 울 똘이두 한쪽이 잠복 이라 한쪽만 하구 한쪽은 지금두 있어요 올 가을 에 해주려구 생각 하구 있답니다 백내장 수술 을 해서 아직 약을 넣구 있거듣요 그래서 완전 이 낳으면 해주려구 기다려요 다리 수술한지 1달이면 지금 하기에는 쫌 빠른듯해요 1달만 더 기다렸다 해주세요잠복고환은 여아 중성화랑 같아요 배을 열고 해요 수술비용은 확실 한건아니지만 25만~30만원 정도 생각 하시면 될꺼에요 입원은 하지말구 집에 데려와 간호 해주세요 아가가 스트레스 덜 받을꺼에요넘 걱정 마시구요 그냥 한달 뒤에 해주세요 요즘 병원은 왠만한데는 중성화수술은 잘한데요 걱정 하지마세요
감사해요.ㅠㅠ 북어는 그냥 간식으로 주곤했는데 푹끓여서 한번 먹여야겠네요.ㅎ 근데 혹시 다리들고 쉬하거나 이런문제는 없나요?... 아직은 네발가지런이 내려좋고 여아처럼 볼일을 보지만 갑자기 수술을 하기전에 다리를 들고 쉬할까봐 걱정이네요. 이런것도 훈련으로 가능한가요?....
저희 똘이는 중성화했는데요, 앉아서 싸다가 운동다니면서 다른 강아지들 체취 맡으면서 다리 들고 싸더니...집에서도 그렇게 싸는 적 많아요...(그래서 오줌 가렸던 놈인데, 발정기 오면, 집안에 지 영역표시를...^^:;)물론 배변기에선 어정쩡하게 앉아서 싸는데 불편해서인지 다 싸는데 오래 걸리더라고요...그리고 붕가붕가는....아직도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호시탐탐 하려고 난리고요...특히 자기가 좋아하는 체취가 있는지, 아기조카오면...식음을 전폐하고 붕가붕가하려서 혼내고 떼어내고 감시하고...여튼...다리 들고 싸는거나, 붕가붕가는 본능적인 문제같아요...그냥 중성화는 건강을 위해서...라고 위안삼고 있어요. ㅎ
첫댓글 잠복 기다려두 안내려 와요ㅠㅠㅠ 울 똘이두 한쪽이 잠복 이라 한쪽만 하구 한쪽은 지금두 있어요 올 가을 에 해주려구 생각 하구 있답니다 백내장 수술 을 해서 아직 약을 넣구 있거듣요 그래서 완전 이 낳으면 해주려구 기다려요 다리 수술한지 1달이면 지금 하기에는 쫌 빠른듯해요 1달만 더 기다렸다 해주세요잠복고환은 여아 중성화랑 같아요 배을 열고 해요 수술비용은 확실 한건아니지만 25만~30만원 정도 생각 하시면 될꺼에요 입원은 하지말구 집에 데려와 간호 해주세요 아가가 스트레스 덜 받을꺼에요넘 걱정 마시구요 그냥 한달 뒤에 해주세요 요즘 병원은 왠만한데는 중성화수술은 잘한데요 걱정 하지마세요
북어살 사다가 푹 끓여서 돌콩이 한테 먹이세요 울 아가들한테는 보약이랍니다 ^^
감사해요.ㅠㅠ 북어는 그냥 간식으로 주곤했는데 푹끓여서 한번 먹여야겠네요.ㅎ 근데 혹시 다리들고 쉬하거나 이런문제는 없나요?... 아직은 네발가지런이 내려좋고 여아처럼 볼일을 보지만 갑자기 수술을 하기전에 다리를 들고 쉬할까봐 걱정이네요. 이런것도 훈련으로 가능한가요?....
다리들고 하는건 울똘이두 들구 쉬할때있구 앉아서 쉬야 할때두 있어요 밖에 나가면 다리들구 영역 표시 하구요 그건 개들에 본능 이니 어찌할 수 없어요 근데 다리들구 쉬하면 문제가있나요? 똘이는 아무문제 없는데요 ^^
순수미님!! 망설이지 마시고 하루빨리 기다리지 말고 중성 수술해주세요.7개월이면 안내려와요..
그 의사샘 나쁘군여..ㅠㅠ 마취 여러번 하게 하는군여..그 샘도 강지아가 생각은 안하고ㅠㅠㅜ 돈만아는 수의사군여.ㅠㅠㅠㅠㅠ 똘콩이 핀 빼때 중성화 수술하라고 권할걸 ㅠㅠㅜ
더~기다리지 마시고 언능해주세요..다리들면,,,여러가지 분편해요.순수미님! 힘내시고~~똘콩이도 힘내라~~홧팅~~~^^*
저희 똘이는 중성화했는데요, 앉아서 싸다가 운동다니면서 다른 강아지들 체취 맡으면서 다리 들고 싸더니...집에서도 그렇게 싸는 적 많아요...(그래서 오줌 가렸던 놈인데, 발정기 오면, 집안에 지 영역표시를...^^:;)물론 배변기에선 어정쩡하게 앉아서 싸는데 불편해서인지 다 싸는데 오래 걸리더라고요...그리고 붕가붕가는....아직도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호시탐탐 하려고 난리고요...특히 자기가 좋아하는 체취가 있는지, 아기조카오면...식음을 전폐하고 붕가붕가하려서 혼내고 떼어내고 감시하고...여튼...다리 들고 싸는거나, 붕가붕가는 본능적인 문제같아요...그냥 중성화는 건강을 위해서...라고 위안삼고 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