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올린 말씀과 배부된 각종 말씀을 읽는데 눈물로 통회하니 몸이 진동, 뜨거울 때 영육간 눈도 열렸고 십자가의 참혹한 모습보임(L권사님과 통화)
말씀과 성령과 목자의 지도를 잘 받고 있는 신실한 신부로 선택된 그 증거가 입증되고 있습니다. 지금 강한 성령의 역사와 임재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오늘 25.5.9일 새벽5시경부터 08:50까지 권사님은 불 같이 몸이 뜨겁다고 하십니다.
연세드셔서 시력도 안좋아 각종 기도문과 말씀이 잘 안보이는데 형광 불 빛으로 가서 읽으면서 기도하니 눈물의 회개가 터지고 진동과 함께 강한 전율이 흘러 뜨거워지더니 십자가 상의 가시면류관 쓰신 예수님과 피 흘리신 참상이 아주 선명하게 보여서 정말 놀랍다고 08:50분에 전화하셨습니다
불 같은 성령은 지금 곧 들림 받게하실 신부들을 달궈 더 뜨겁게 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변형되어 올라갈 자의 표상입니다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울 때마다 십자가 오상의 흔적을 이 종에게 보이셨던 그 주님은 지체들에게도 강하게 역사하실 것입니다 내가 만난 그 주님을 소개한대로 우리 성도들에게 이루어진다고 하셔서 설교했었습니다
영의 눈이 열리니 육의 눈도 열려 글씨가 잘 보이는 것도 기적입니다. 주께서 곧 강림하실 때 영의 눈이 열리는 신부라고 하셨습니다.
강하게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실 때는 모든 생각을 주님께 향하시고 온 마음을 주님께 맡기시고 주님만 바라보세요 성령의 음성과 감동과 이끄심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 다른 사람 볼 때가 아니라 내 자신을 성찰하고 참회할 때입니다 보혈이 아주 잘 흐르는 피로값주고 산 신부라고 하십니다.
토, 주일집회 시마다 오순절의 성령의 역사로 더 큰 기적과 이적으로 살아계신 주님을 증거케 하시고 그들을 통하여 마지막 영혼구하는 데 도구로 쓰임받게 될 것입니다. 주께 감사와 영광돌립니다 마라나타!!
첫댓글 오순절의 성령의 역사는 성령의 임재를 통해 지속적으로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한다는 것입니다. 성령은 단순히 과거의 역사적 사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우리의 삶에서도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곧 변화된 신부가 초자연적이 휴거에 동참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의 삶 속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늘 배부된 말씀으로 돌아가야하고 보혈기도해야합니다 이런 노력은 성령과의 깊은 연결성을 만들어주고 영육간 눈을 열어주시며 깊은 체험 속에 믿음의 확신을 갖게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