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저와 함께하는 사람들과 함께 문학의 밤처럼
여러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공연을 준비하며 우리가 자주 모여야 하는데
많은 이들이 참여하지 않아 늘 소수였고
그렇게 소수만 모였기에 공연 연습을 전혀 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모두 모일 때까지 각자의 일을 하자하고
저는 밖에 나가 길에 떨어진 동전을 주웠는데
그렇게 동전 몇 개를 주워 간신히 먹고 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다시 모이기로 했는데
여전히 많은 이들이 참여하지 않았고
늘 빈자리가 가득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도저히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는 안 되겠다 여기고
다른 무리에게 연락하여 우리가 함께 연합하자!
그리고 그렇게 연합하여 함께 공연을 준비하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1차로 다른 무리와 연합하여 함께 모였는데...
그런데 그렇게 함께 연합하여 모였음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이 참여하지 않았고
다른 무리에서 온 사람들도 극소수의 사람들이었기에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돌아가라!
우리가 너무 소수만 모였기에 연습을 할 수 없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1차로 모이며 찾아왔던 다른 무리에 소수 사람들이
실망하고 돌아간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떻게든 이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나와 함께하는 이들과 고민하며 애를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제2차 모임을 가지기로 하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2차 모임을 가졌는데
소식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는데
1차에 찾아왔던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렇게 모인 사람들이 나를 원망하며
1차에 찾아온 사람들을 놓쳐 버린 일에 질타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혜롭게 일하지 못함을 무척 후회하며
그렇게 모인 사람들에게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마이크를 들고 설명을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무리에서 찾아온 한 형제가
먼저 자신이 이야기 하겠다며 내가 들고 있던 마이크를 빼앗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들었는데
그가 말하기를 자신은 몹시 바쁜 사람이라 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이 자리가 중요하여 찾아왔는데
내가 내 할 일을 포기하고 공연을 준비함이 맞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당신에게 주어진 일을 소홀히 하지 말라
그 일이 당신에게 중요한 일이라면 먼저 그 일부터 처리하라
그리고 그 일을 다 처리한 후에 함께 준비해도 좋다.
그러나 그 일이 너무 많아 계속 참여하지 못한다면
그 일을 대신할 사람을 고용하여 그 일을 맡기고 참여하라!
그러함에도 만약 일이 너무 많아 참여할 수 없다면 당신은
이 공연에서 빠지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형제가 나에게 다시 묻기를
자신이 지금 그림 하나를 그리려고 하는데
이 그림이 어떻게 완성되는지 알고 싶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형제가 그릴 미래의 그림을 보았는데
노동자 여러명이 모두 오른쪽을 바라보는 그림이었기에
내가 그 형제에게 당신은 하나님의 일보다 세상일을 더 바라보는 사람이라
그러니 지금부터 앞으로는 세상일에 치우치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 일에 최선을 다하라!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형제가 이 일로 고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처럼 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함께하고 함께 휴거를 준비해야 하는데
어떤 이들은 세상일에 바빠 함께하지 못하고
1차로 찾아왔음에도 잃어버린 사람들도 있고
다시 찾아온 사람들도 자신의 바쁜 일로
지속적인 관계를 갖지 못하는 자들도 있음을 알려 주시며
세상일 보다 하나님의 일을 더욱 귀하게 여겨야 함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하나님께서 왜 이러한 뜻을 주시는지 깨달아 알았는데
제가 9년이 넘도록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해 드렸음에도
지금까지 알지 못하다가 최근 카페를 통해 글을 찾아 알게 되었고
연락을 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렇게 찾은 분들이 세상일보다는 하나님 일에 더욱 귀하게 여기고
함께 참여하여 휴거를 준비해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제가 2015년부터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해 드리며
1차로 우리가 주만남 교회에서 모여 예배를 4년 동안 드렸지만
실족하고 떠나며 흩어져 버렸고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2차로 다시 모여 공연을 준비하듯이
우리가 함께하며 이 마지막 때에 휴거 신부로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받아 온라인 상으로 휴거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 얼굴도 모르고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지만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으로 죄 사함을 받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온라인 상으로만 모이고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다른 무리를 보니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받아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한 장소에서 모였고 그 장소에 모여 함께 휴거를 준비하는 무리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무리에게 이르기를
온라인 상으로 하나님의 뜻이 전해지고 있으니
우리와 함께하고 하나님의 뜻을 받아 준비하라!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렇게 오프라인으로 모임을 가지던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하나님의 뜻을 받을지 고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계속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에 있어 다른 무리가 있으며
그 무리와 함께 연합하여 준비함이 좋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전해 드렸음에도 고민하는 무리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받을 만한 교회가 많지 않을 것이며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뜻을 분명히 하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는데
저는 뒷좌석에 앉아 있었고 뒤에서 우리가 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려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가다가 한 교차로에 멈춰 섰는데
그 교차로에는 경찰 두 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운전하던 사람이 경찰을 보고 두려웠는지?
갑자기 불법 좌회전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경찰이 우리를 붙잡고자 쫓아 왔는데
우리는 도망을 치다가 오토바이를 버리고
서로 흩어져 도망을 치기로 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도망치다가 얼마 가지 못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그래서 경찰이 내게 범칙금을 부과하려 했는데
내가 경찰에게 이르기를 내가 어떤 죄가 있는지 답하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경찰도 운전자에게만 죄가 있고 나에게는
해당되는 죄가 없음에 부과하지 못했고 죄가 없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함께 연합할 수 있었지만
불법 좌회전을 한 운전자와 같이 다른 길을 갔으며
함께 연합하지 못한 죄가 저에게 있지 않고
그에게 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시편 133: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그러므로 나는 당신에게 경고하여 알려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뜻을 주셨고 당신이 하나님의 뜻을 받았음에도
함께 연합하지 않고 불법 좌회전을 하여 경찰에게 쫓기듯이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고 자기 뜻으로 휴거를 준비하려 한다면
범칙금이 부과될 사람처럼 불순종의 벌이 당신에게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당신이 받았다면
저와 함께 연합하고 함께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함께 연합할 사람들이 있으며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일보다 세상일을 더 중요하게 여기며
하나님 뜻에 순종하지 못하고 불법함으로
다른 길로 향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세상으로 다시 나가는 일이 없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