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럴수가… 한 번에 무릎통증이 사라지다. / 자연정혈요법과의 만남은 내 인생의 커다란 변화와 큰 축복을 줄 것을 확신하며... 2009.12.20 최기○ 55세
< 아니! 이럴수가 … 한번에 무릎통증이 사라지다 >
저는 나름대로 건강과 대체의학에 관심이 많은 K항공사에 근무하고 있는 55세 남자입니다. 9월이 다가는 어느 날 저녁 우연히 인터넷에 ‘내 병은 내가 고친다’라는 제목이 스스로 마우스를 클릭하게 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것이 이제야 눈에 띄다니 하는 아쉬움과 기쁨이 교차하고 아! 하고 감탄사가 저절로...... (지난 7월 9일 저의 큰 매형이 7년간 당뇨 투병을 하시다 그만 저 세상으로 떠났습니다, 자연정혈요법을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무척이나 큽니다......)
그 이튿날(9월 28일) 교재비를 입금하고, 교재를 기다리며.... 이렇게 자연정혈요법을 만나게 되어 2009년 11월 28일 자격사 시험도 응시했습니다.
교재 이론과 실습편을 다 보기도 전에 그러니깐 기본사혈(신장, 위장)을 마치지도 않고, 급한 마음에 오른쪽 발목 겹질린 자리(통증이 있는 자리)에 사혈을 실시했는데(10월 17일), 누런색을 띤 어혈이 도토리만큼 나왔지요, 이쑤시개로 살펴보니 꼭 실이 엉켜있는 것 같이 요상했습니다.
이것이 15일간 발목에 깁스를 하고 귀중한 휴가를 빼앗아 간 놈이구나, 별것 아닌 것이...... 그 당시 부천 Y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촬영을 했지만 별 이상 없고, 담당의사는 수술해도 안 되는 것이니 2주 정도 깁스하고 있으면 된다 했습니다.
그 후 통증이 심하진 않지만 늘 걸음을 불편하게 하고 약간의 통증이 있던 것이 한 번에 사라진 것에 놀라워하며 한편 자신감이 생겨, 5~6년 전 무리한 등산으로 인한 왼쪽무릎 통증치료에 도전했다. 10월 21일 신장혈 1회 5부항 실시 시커먼 어혈이 약 반컵 이상 나왔다. 신장병 환자도 아닌 내가 이만큼 나오다니 신기하여 사진촬영을 했다.
10월 27일 왼쪽무릎 아래 1회 6부항 실시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은 어혈출시 약 3분의 2컵 정도 이것도 사진촬영 해놓았다. 와이프도 보고 깜짝 놀랐다. ‘와, 이런 것이 무릎에 있다니’ 자연정혈요법에 대하여 많은 믿음이 가는 모습이었다.
사혈한 후 몸과 다리가 가벼워진 것을 느꼈고 무릎 통증도 사라져서 무척 기쁘지만 와이프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자기도 오른쪽 어깨에 통증이 있으니 사혈해달라고 말을 한 순간, 속으로 무척이나 기뻤다. 와이프가 실제상황을 보았으니 믿지 않을 수 없었던 모양이다. 와이프도 내년에 공부해서 자연정혈요법 자격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받고 응급사혈을 해줬다.
과연 역시나였다.... 다음부터는 기본사혈을 충실히 하기로 하고...
“피가 맑고 혈행이 순조로우면 병이 올 수가 없다”는 건강의 진리와 자연의 원리를 다시 한 번 깨우쳐 준 자연정혈요법과의 만남은 내 인생의 커다란 변화와 큰 축복을 줄 것을 확신하며... 곽선생님과 학회 여러분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병명은 수 없이 많아도 원인은 하나 사혈 혈관을 막고 있는 사혈으 청소하고 피가 흐르명 어떤 병이든 즉시 회복됨 청소하는 방법은 아래 자정요법 책을 보면 사혈 자리를 알수 있고 순서대로 하면됨 알고 모르는 차이다.책보기 = http://ab88.kr/4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