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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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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콕콕 짚어 주는 글쓰기 실습 도서관/유미경
유미경 추천 0 조회 67 20.06.01 14:0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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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7 09:06

    첫댓글 도서관과 연애하는 것 같아요. 뭐든지 좋아서 해야 즐겁고 행복합니다.

    그런데 제목이 슬퍼하지 않을까요? 단락이 바뀌어도 한 줄을 비우면서 글의 얼굴은 푸대접한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해요.

    둘째 단락에서는, 좀 과장하면, 문장마다 '좋다'로 끝내고 있어요. 다른 말로 바꿀 수는 없을까요? 이렇게요. 예 하나 들게요.

    "도서관에서 잠이 들어도 그렇게나 좋았다. 단잠이었다."

    "도서관에서는 잠도 달콤했다."

    말과도 사랑을 나누세요.

  • 작성자 20.06.08 14: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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