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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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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어메이징 그레이스 / 황선영
황선영 추천 0 조회 132 24.04.20 19:1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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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0 21:59

    첫댓글 마지막이 참 맘에 듭니다. 8만원을 들고 피아노 학원에 간 에피소드요.
    이젠 느낌있게 잘 치시겠네요. 어메이징 그레이스.

  • 작성자 24.04.21 07:48

    느낌만 있어요. 하하하. 친구들이 그랬어요.

    엄마한테 돈 달라 말을 못해서
    8만 원, 한 달 배웠네요.

  • 24.04.20 23:04

    쉽고 재미있게 써 주셔서 잘 읽었어요.

  • 작성자 24.04.21 07:49

    고맙습니다!

  • 24.04.21 00:09

    '어메이징 그레이스' 글의 제목을 보는 순간 가끔 혼자 건반을 눌러보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옛기억을 소환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환불해 달라는 당찬 용기 부러웠습니다.

  • 작성자 24.04.21 07:50

    선생님도 건반을 좋아하시는 군요.

  • 24.04.21 06:25

    피아노를 양손으로 화음 넣어서 치고 싶어 연습하고 있는데 고모하고 고모부가 자기 딸 그러게 하려고 피아노 학원을 얼마나 보낸지 모른다며 웃었어요. 여동생하고 젓가락 행진곡만 열심히 연습했어요. '어메이징 그레이스' 멋있네요.

  • 작성자 24.04.21 07:51

    하하. 맞아요. 자기가 좋아해야 빨리 늘더라고요.
    선생님 젓가락행진곡 들어보고 싶네요.

    고마워요!

  • 24.04.21 08:33

    @황선영 여동생이 잘 치고요 저는 옆에서 보조했어요. 다 잊어 버렸어요.

  • 24.04.21 08:52

    하하, 순간의 거짓말로 돈을 돌려 받았군요. 순발력이 대단해요. 매번 말하지만 황선영 선생님은 글을 재미있게 쓰는 재주가 있습니다.

  • 24.04.21 10:08

    전 선생님이 말해 주셔서 글쓴이의 기지를 이해했어요. 고맙습니다.

  • 24.04.21 09:24

    글을 읽고 어메이징그레이스를 유튜브로 들었어요. 아주 좋네요. 글도, 음악도.

  • 작성자 24.04.21 16:52

    기분 좋네요. 고맙습니다.

  • 24.04.21 12:03

    매번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글쓰기 고수네요.

  • 작성자 24.04.21 16:53

    열심히 하라는 말씀이지죠? 알겠습니다.

  • 24.04.21 15:45

    교수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말하듯이 글쓰기' 고수네요.
    선생님 재능 나누셔야.1호 제자로 등록합니다.

  • 작성자 24.04.21 20:15

    강진으로 출퇴근 할까요? 헤헤.

    고맙습니다. 정말 힘이 되요.

  • 24.04.21 16:13

    하하하! 재밌네요. 당차게 학원비 돌려받는 선생님이 참 멋있네요.

  • 작성자 24.04.21 16:21

    저 원래 그런 성격아닌데. 그냥 조용히 안 가고 말았을텐데. 저 땐 왜 그랬나 모르겠어요.
    이번 주 글을 쓰기 위한 치밀한 계획일지도. 하하.
    어메이징 그레이스니까요.

  • 24.04.21 20:03

    정말 선생님 글 으메이징 합니다. 너무 좋아요.

  • 작성자 24.04.21 20:12

    으째 이라십니까. 저도 곽주현 선생님처럼 대충 썼습니다. 하하하.

  • 24.04.23 18:16

    또 역시네요. 단번에 휘리릭 읽었습니다. 당차셨네요.

  • 작성자 24.04.23 22:50

    고맙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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