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년쯤 했는데 그때는 포경수술을 할수 있는 기구를 팔았는데...그때 와이프가 옆에서 잠깐도와줬지... 그기구가 없으면 쉽지않을수도 있지...그기구가 없어도 가능은 하지만 약간에 모험은감수해야 할껄세... 원리는 귀두와 표피사이를 분리시킬 도구가 있어야하고 도구위에 표피를 가능한한 땡긴상태에서 얇은 나이론 줄로 표피를 묶어버린다...나이론줄로 묶여서 분리된 표피중 성기의 앞부분의 표피는 피가안통해서 까맣게 죽어 버리지 시간이 지나면 딱딱하게 굳어버린다네...결국 귀두위의 표피는 나이론줄로 인해서 잘라지게 되지...포경수술이란게 뭔가 귀두위의 표피를 제거하는거 아닌가...그리고 곪았을때를 대비해서 항생제
첫댓글 대박......영화에서나 볼 법한 장면이네.....
총에 맞고 쫒기는 주인공이 직접 총알을 빼내고 상처를 꼬매고 하는.....것과 비슷....ㅋㅋ
태정아~
방법 좀 알려 줘라...
나도 함 해보개...
나는 20년쯤 했는데 그때는 포경수술을 할수 있는 기구를 팔았는데...그때 와이프가 옆에서 잠깐도와줬지...
그기구가 없으면 쉽지않을수도 있지...그기구가 없어도 가능은 하지만 약간에 모험은감수해야 할껄세...
원리는 귀두와 표피사이를 분리시킬 도구가 있어야하고 도구위에 표피를 가능한한 땡긴상태에서 얇은 나이론
줄로 표피를 묶어버린다...나이론줄로 묶여서 분리된 표피중 성기의 앞부분의 표피는 피가안통해서 까맣게 죽어
버리지 시간이 지나면 딱딱하게 굳어버린다네...결국 귀두위의 표피는 나이론줄로 인해서 잘라지게 되지...포경수술이란게 뭔가 귀두위의 표피를 제거하는거 아닌가...그리고 곪았을때를 대비해서 항생제
좀 더 이쁘게....만드시려고..?...ㅋㅋ
혹시 해바라기의 주인공?ㅎㅎ
태정이 대단한듯... 남편은 옛날에 민방위 훈련가서 공짜로 하고 왔는데.... ㅎㅎ
순임이가 포경수술하고 정관수술하고 햇깔리는 모양이다.ㅋㅋ
순임아 발용이 말이 맞아 그때 가족계획때문에...예비군훈련때 인것 같은데...
허 대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