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항공권의 광개토대왕님 글입니다. 참고하세요.
유럽에 간다고 하면 숙소중 민박 문제 때문에 많은 애로 사항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런던, 파리 그리고 로마 인을 합니다.
역시 그 쪽은 민박집이 많아서 선택폭이 높습니다
경쟁이 치열해 서비스도 어느 정도 이상입니다.
런던이나 파리, 로마는 체류 기간도 보통 3-5박정도 하죠.
그래서 맘에 안들면 바로 옮기면 되는 거죠..
스위스는 보통 유스호스텔에 묵어서 별로 나쁘다고 할 필요도 없고요.
문제는 그 외 지역입니다. 체코나, 오스트리아, 독일, 스페인 등등입니다.
일반적으로 그 관광하고픈 도시에서 보통은 1박하시죠..
체코, 오스트리아, 독일, 이런 도시는 보통은 1박하고 그 다음에 이동하죠.
하루 민박이니까 어차피 안 올분들이라 민박 쥔장들 서비스 개판이죠..
(하루 숙박비 받고 그 담날 보내면 끝이니까요. 평균 한명23유로 이상.
최소 10명이면 230유료(울나라돈으로 30만원) 하루 30만원 매출이면 꽤 높죠. 반이 남는 장사니까요) 많으면 한 30명도 넘어가죠... 그러면 하루 매출 약100만원 정말 남는 장사죠.)
특히 독일, 오스트리아쪽 민박이 말이 많습니다.
(한번 밑에 쭉 읽어보시면 압니다 독일(프랑크후르트) 오리스리아 빈쪽이죠..)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네요..
처음에 인하는 도시는 확실이 예약을 하는것이 좋죠..
그러나 그 다음 행선지 예약은 할필요 절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차피 일정이라는게 꼭 자기가 원하는 데로 흘러가는 것 아닙니다.
(좋은면 하루 더 묻고 나쁘면 바로 그날 야간 기차 타고 뜨고..... 등등)
가보시면 알겠지만 일정 다니다보면 많이 변경됩니다.
그 점도 한인 민박집 잘 압니다.. 그래서 대충 예약받고 당일 도착하면 방 없다고 하죠..
(예약했는데 일정이 변경되 예약비 환불 문제나
예약했는대 방없어서 비추하는 민박집 있습니다. 한번 검색새보세요ㅕ)
이유는 현지에서 여행객들이 일정이 한번이라도 바뀌기 떄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도착하기전 한 하루나 2틀전에 전화로 예약해도 문제 없습니다.
당일날 거기 가서 전화해도 방 있을경우가 더 많습니다.
없으면 유스 가면 되고요
그래서 절대 한국에서 예약할필요 없습니다,
글구 민박집 정보는 현지에서 여행객들한테 들으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절대 인터넷글 믿지 마세요... 현지 생생 정보인 현지 여행객의 정보가 최신판입니다. 아무리 인터넷에 써도 참고만 하시고요)
그리고 현지 여행객이 추천한 데 전화하셔서 예약하면 되구요...
(보통 자기가 묵은데 위치나 전화번호 숙박한 사람들 대부분 다 압니다)
@@!!!!! 보통 비추한 글에 좋다고 답글이나 댓글로 추천된 글 보통 그 민박집 쥔장이라고 생각됩니다. !!!!!!!@@ 말 많은 민박집은 안가는게 좋죠 머가 있으니까 말이 많고 논쟁이 붙는거죠..
(경험해 보시고픈 분은 말 많은 민박집에 현장 한번 삶의 체험 해주고요..
그런 이유로 민박집 정보는 현지에서 여행객에서 구하시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됩니다.
만약에 정보가 없다면 여행책자에 있는 유스호스텔로 현지 사람한테 물엇 바로 가세요..
현지에서 민박집 주인장이나 알바생이 좋다고 하면서 꼬드기는거 안 가시는게 정신상 좋을 겁니다. (정신상이란 안 좋으면 어떻하지 글구 이상한데로 끌고 가면 어떻하지 등등 별별 생각 다 듭니다. 못 믿으시면 한번 시도해보시고요..)
최소한 유스텔 가시면 가격과 서비스는 일정 수준은 보장 되어 있으니까요...
PS. 밑에 있는 오스트리아 빈, 독일 푸랑크 푸르트 에서 좋다 나쁘다 하고 막 답글 달려있습니다
제 글도 몇개 있습니다. 솔직히 독일 푸랑크 푸르트 부천댁 절대 가지 마세요..
빈은 까치네 절대 가지 마시고요.. 로마는 노랑바지. 가지 마시고요....
그냥 그쪽 지역은 그냥 유스 가세요.
정말 정신상 건강에 매우 좋을겁니다..(이건 제가 정~~ 말로 장담하죠)
물론 이 글 쓰면 분명 답글로 제가 비추한 데 강추글이랑 비추글 댓글 달릴겁니다.
제가 비추 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인도 숙박지 보다 이보다 더 나쁠수 는 없기 떄문입니다.
그런 논쟁이 있는데 왠만하면 안 가시는게 좋다고 생각되빈다.
다시 한번 말쓸드리지만
&&!!!말 많은 민박집은 안가는게 좋죠 머가 있으니까 말이 많고 논쟁이 붙는거죠!!!!&&
!!!! 개인적으로 어디 숙박할지 고민되면 바로 유스로 가세요..!!!
거기 가도 여행객 정말 많습니다. 한국인 정말 세계어디든지 있습니다.
유스 어디가도 한국인 꼭 있습니다. 이건 제가 장담하죠..
정말 가격(민박집의 약 1/2 ~ 2/3 수준)과 관광도시와의 인접성
서비스 원만큼 보장되고...
특히 정신 건강에 매우 이롭습니다.
첫댓글 저는 주로 유스호스텔이나, 아주 싼 호텔에 가서 또 가격을 깎아서 자곤합니다. 2년전에 파리에 갔을때, 온 시내의 호텔이 패션박람회때문에 다 차고, 가격도 깎아주지않아서 딱 하루만 호텔이서 자고, 민박집으로 갔었답니다. 제가 간곳은 괜찮았어요, 주인도 유쾌한분이었고, 매일 침대에 까는 요도 바꾸어주고,
같이 지냈던 사람들과도 즐겁게 보냈답니다. 저두 이번에 여행을 주로 유스호스텔과 저렴한 호텔을 이용하긴 하겠지만, 만약에 민박집에 머물게 된다면 다른 여행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갈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