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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혜당 일기 (5) 닭(鷄) 이야기 - 포르투갈 / 프랑스 / 이탈리아
이민혜 추천 0 조회 1,577 17.01.24 20:4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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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1.24 21:50

    첫댓글 우리 나라 닭 이야기를 끝낸 후 빈둥거리는데 문득
    포르투갈과 프랑스 그리고 이탈리아 여행 때 가이드에게 들은 닭 이야기들이 떠 올랐습니다.
    몇 날 며칠 자료를 찾아내고 정리를 하느라 눈을 혹사하여 안과까지 다녀왔지요.
    혹시 잘못된 설명이 있을지도 모르니 꼼꼼하게 읽고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 17.02.09 10:18

    문득 느꼈는데요 유럽은 주로 조류가 상징물이네요. 미국도 독수리이고..욕심이 없고 평범하고 잔잔한 상징물인듯요. 우리나라는 땅이 작으니 기개라도 있으라고 호랑이 아니 봉황이던가요? ㅋ

  • 22.02.12 20:25

    닭 특히 수탉은 매력적이고 힘도세고
    의무감도 팽배해서 상징으로 더없이 좋은 대상입니다
    유럽에서 인기 있는 동물이네요 우린 암탉이 울면 집안이 시끄럽다는 속담이 있지요.
    저도 한번물린적이 있어요
    우리 수탉 긴다리 화려한 벼슬 매서운 눈매
    정말 호랑이 만큼 무섭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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