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님의 대통령 당선만이 구미를 살리는 길입니다.”
친박연합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자가 구미시 관내 기자들과 친박연합 예비후보자 및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출마의 변을 밝혔다.
4월 23일 오전 11시 구미시 상모동 소재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 참배에 이어 보릿고개 체험장에서 친박연합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이판돌 경북도의원 1선거구 예비후보, 박세진 구미시의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 이수태 구미시의원 나 선거구 예비후보자 등 친박연합 예비후보자 등과 함께 나란히 자신의 소신과 함께 출마의 변을 밝히는 한편 박근혜 전 대표의 오는 대선 승리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향후 3년 내 구미공단이 망가질 위기에 처해있으며 이는 구미공단을 박정희 대통령이 훌륭한 산업단지로 만들었지만 위증자들에 의해 망가졌음을 강조하며 신성장동력 및 행복도시로 만들기 위한 소신과 함께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구미시의 발전과 위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용기내어 구미시장 후보자로 나섰다며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지난 세종시 문제를 거론하며 박근혜 전 대표만이 세종시 원안고수의 외로운 투쟁을 하고 있다며 5년 전 공단운동장에서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를 목청껏 외치던 당시와 비교하면 참으로 분통터지는 일로 구미 경제가 죽어 가는데 구미공단이 침몰하는데 뒷짐 지고 침묵할 수 없다. 지역의 한나라당에 구미공단과 구미경제를 맡겨두었다가는 구미는 거덜나고 말 것, 떠나는 구미를 만든 사람에게 더 이상 구미를 맡겨서는 안 된다는 간절한 심정과 박대통령께서 건설하신 우리 구미 공단을 지켜야 한다는 결단으로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친박연합 후보로 구미시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친박연합은 협의 후 오는 6.2지방선거 각 선거구별 시·도의원 예비후보자를 내세울 것도 함께 밝혔으며, 이날 함께 참석했던 이판돌, 박세진, 이수태 예비후보자 등도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를 도와 함께 힘을 합쳐 친박연합의 힘을 길러 박근혜 전 대표의 대통령만들기에 주력할 것이라 밝혔다.
첫댓글 동지 여러분 짝통에 현혹되지 마세요 2007년 경선때 2mb 운동한 놈입니다 뻔뻔하게 어디서 친박이라고 ....짝통에 주의하세요.
네!! 짝퉁에 현혹되지말자 또한 박사모 잠바을 입고계시는분은 박사모회원인가 친박연합회원인가 분명히 하시길?????????
우리의 주군께서는 친박을 사용하지말라고 하시는데 이런 말도듣지 않는데 어떻게 2012년도에 주군님 뜻에 부흥할수 있을까요 박사모회원님에게 고하노니 짝뚱에 현혹되지말기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친박이란 단체의 명의는 우리의 주군이신 근혜님께서 분명 쓰지못하게 했습니다. 박준영씨의 헛바람에 동지님들의 맘이 흔들릴까 걱정이됩니다. 흔히하는 말로서 ....짝퉁입니다.~~~반면에 미래연합은 . 됩니다.
무엇때문에 근혜님께서 친박연대의 당명까지 바꾸라고 하셨겠습니까. 미래희망으로바꾸고 계속 밀고가라고 했건만 .서청원과 노철래가 배신을 하면서 희망을 앗아가려고 하는마당입니다. 현제 친박연합은 가짜입니다 명심하십시요~~
각 지역마다 회원님들이 헸갈리 시겠내요, 무슨 조치라도 있어야 하는데. 구미는 지회장님이하 회원님들의 중지를 모와야 할것 같냉ㅛ. 남의 동네에 죄송합니다, 절대로 금혜님에게 해가 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