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애? 내가좀 바쁘거든 지금2시이닌깐 3시까지만 거기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어 참! 너
핸드폰있니?]
“아니요 근데.. 왜 반말이야?............요”-
[나너보다1살많어 너17살이지? 나18살이야]
“헉 그걸어떻게?”
[야! 나바뻐 어 핸드폰없다고했지? 알았어 끓어]
뚝.......
그리고 엄마는 집으로가고 난 병원에 남아있는데..
검은양복에 사람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저.. 이슬양이죠?”
“네 누구시죠?”
“ 저 실장님 비서인데요.. 이거 실장님이 갔다드리래요 그럼전이만.”
그리고 나가버리는 비서.
“이게뭐지?”
그리고 거기안에는 핸드폰과 봉투가있었고
난얼른 화장실에가서 받은 물건을 보고 거기안에는 핸드폰 이있었다.
난 그 봉투를 열어 잃어보았다
놀래냐?
내이름은 김원준 OO구릅의 실장 나이는 18살... 이상!
내휴대폰번호는 알고있겠지? 핸드폰으로전화해라
그리고 나중에 만나자!!
-원준-
난 집에돌아왔다
그리고 방에들어왔다 그때엄마가 내방으로들어오고... 엄마가 내핸드폰을보며예기를꺼냈다
“어머 이게 뭐야? 헉 이 핸드폰은 뭐니? 너 나 모래 꿩 처 둔적 있었니?”
“아니 누가선물해주었어 저번에 나병원에대려다준사람이”
“어머머 그사람이 너좋아 하나보다^___________^호호”
왜 엄마가 흥분하고 날리람?
뭐... 나도 핸드폰은 있어야하는 생각이있었지만 ☜(공짜를 너무! 발킨다--;;)
그리고 엄마는 방을 나갔다
딩동댕 전화받아 딩동댕 전화받아 (전화벨소리)
“여보세요?”
[나다]
“네?”
[원준이야]
“아 네~ 근데왜요?”
[왜요라니? 분명쪽지에 전화하라고 써있었을텐데? 왜전화안했냐?]
“아맞다”
[아맞다? 너벌써 침에오냐?]
“뭐라구요? 근데.. 전화한 목적이 뭐에요? 결론만애기해요”
[그래 내일만나자]
“왜요?”
[왜요라니? 핸드폰을 사줬으면 보답을해야될거아니야 ]
“누가사달랬나뭐?”
[뭐?]
“아니에요 알았어요 내일만나요”
[그래 좋아 내일 10시까지 그병원앞으로와 ]
“저기요 저 그병원에 서 집이먼데..”
[그럼 어디로갈까?]
“OO공원앞이요.”
[좋아 내일거기에서보지 참그리고 내일 옷 좀 이쁘게 입 고와라]
“네 그럼이만 쉬세.......”
뚝 띠띠 띠띠
이런.. 쓰글넘 매너도모르나?
내일 뭘 입고나가지?
음음음....
-다음날-
OO공원 앞
“어디있지?”
“야 여기다”-원준
김원준이라는사람은 왼 차를 타고있었다 그리고 도로가에서 나를 불렀다
“아! 저기있다 근데 저차는 뭐야?”-이슬
난 혼자 궁시렁되며 차앞으로 갔다.
“저기요 이차뭐에요?”
“응 이거 내차”
“네 ? 18살에 도 면허딸수있어요?”
“응”-원준
“사기치 지 마요 적어도 19살이나되야지 주미등록증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사실 일 때문에 2년간휴학했다 됬냐? 그치만 뭐..민증은 나오던데 뭐”
“네 --;;”
그리고 나는 차에 탔다
“우리 어디갈까?”
“뭐에요? 먼저그쪽이 나오라고 했잖아!.. 요”
“야 근데 왜그쪽이야? 3살이나 차이 나는데 오빠라고 불러”
“그렇게 어떻게부러요 ............오빠”
“거봐 그렇게 부르닌깐 좋잖아 근데 우리 어디갈까?”
“놀이 동산 ”
“뭐? 유치하게”
“그럼 어디갈꺼에요?”
“음.. 영화보러가자!”
“네 ”
-영화관-
우리 는 코믹영화 표를 사고 영화관으로 갔다 물론 콜라와 팝콘도 사고
“여기다 여기앉자 ”
“네”
“근데 이 영화 재미있냐?”
“모르죠 제가 이영화 봤으면 표를 샀겠어요?”
“야야 시작한다”-
우린그렇게 영화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손으 로 살며시 무언가가 올라와있었다
그건바로 원준오빠의 손
“뭐하는거에요?”
“뭐.. 그냥 왜싫어?”
“아.. 니요”
“그럼 영화끝날때까지 손잡고있는다.”
“네 ?뭐라구요 !”
“야 시끄러워 영화보는데 집중해야지”
“네 ”
그렇게 영화는 끝이나고
“이젠 집에 갈거죠?”
“지금이 1시닌깐 점심먹고 놀이공원가자”
“네 점심 빨리먹고 놀이공원빨리 가요”
“어린애처럼 좋아하다니”
그렇게 점심을 후딱 먹고 놀이공원에 갔다.
“와! 사람엄청 많다.”
“진짜그렇네”
“우리 저거타요 ”
“뭐? 저.. 저거?”
내가 가르킨건 다름아닌 88열차
“네! 저 무서운거 좋아해요”
“근데 저건좀 아닌건같은데....”
“설마 무서운건아니죠?”
“ 야 까지것 타지뭐 타자타”
우린 그렇게 88열차를 타고 탑승석에 앉았다.
방송이 나오고
“이 88열차는 약 4분정의 시간 소요가 됩니다. 출발하게습니다.”-안내원
“우리 이거타고 번지드롬 타요”-이슬
“뭐? 알았어 야야 내려간다.”
“까아악악”-사람들
우린 놀이기구를 이것저것 탄뒤 시간을보니 시간이 헉6시?
“우리이제집에 갈꺼죠?”
“그래 집에대려다줄게”
“네”
“가자 오늘 재미있었지?”
“네 오늘 무지 즐거 웠어요”
그리고 집앞
“잘가요 원준오빠”
“그래 전화할게”
부릉~
-집-
“엄마 나왔어 ”
“너 왜이리 늦었어? 그리고 저 차 는뭐야?”
“미얀 엄마 그대 나 피곤해”
“너내일 학교가는거 알지?”
“응 다준비했어”
-방-
“아이구 피곤해라”
“이슬아엄마 들어 간다.”
“응”
“엄마 궁금하면 못참는거 알지?”
“웅”
“아까 그사람누구니?”
“엄마 내가 나머지는 나중에 알려줄게 그러닌깐 좀나가줘”
“그래 ㅠㅜ”
“그렇게 울상 짓지말어”
난 엄마를 냇쫏듯이 내보냈고 그때 전화가 왔다 난 잽싸게 전화를 받았다
[왜 이리 전화를 늦게받어?]
“죄송해요 집에는 잘들어가셨어요?”
[그래 근데 너 뭐햐냐?]
“아무것도요”
[그래? 그럼 잘자고 나중에 열락하자 아차차 그리고 우리 오늘부터 우리 1일이다]
“네?”
[아니야? 너나랑 데이트했잖아]
“그 그건.....”-이슬
[맞지? 그리고 너랑나랑은 애인이야 알았냐?]
“네 오빠”-이슬
[그럼 잘자라 ]
“오빠도 안녕히 주무세요”-이슬
뚝
“아 이구 피곤해 이게 무슨 일이람? 잠이나 자야지”-이슬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쿨쿨
“아 함 잘 잤다....(그리고 거실로)안녕히 주무셨어요 엄마?”
“그래 너도잘잤니?”
“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학교-
“안녕”
“이슬아 다 나았어?”(내친구 윤비의 말이다)
“응”
“이슬아 오늘누가전학온데2학년에..남자”(애는 맨날 어디서 주어듣는지몰라)
“그래?”
“이슬아 이리와봐 저기 전학생이 왔어”(그리고 희다 나의 친구)
“어디어디?.............헉!”
“왜 그래?”
“아 아니야^^”
“야 1학년3반 이슬 빨리 안내려오면 내가올라간다.”(아주 큰소리로 나를 보며 말한다--)
“으이구 저 왠수”
난 할 수 없이 내려갔다
“왜요?”
“왜요? 라니?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학교로 전학을 왔는데.. 고맙지도안냐?”
“네네 무척이나고맙네요=3=(흥이다)”
“교무실이어디냐?”
“저기에요...그럼전 이만”
“어딜가? 교무실 가지 같이가야지”
그리고 난 대려다준뒤 교실로왔다
“휴~”
“야 너그사람이랑 무슨사이야?”(또한명의 친구 미지)
“응........그게.. 남자친구 야”
“뭐?”-애들
“애들아 나 머리 아퍼 말시키지마”
-수업중
“그러닌깐 이거는 x곱하기 @$%&*이다.”
웅웅웅웅 웅웅웅웅 웅웅웅웅
“엥뭐지?”
메시지?
[점심시간에 옥상으로와라 ]
원준..
(뭐야?)
-점심시간
“왜불렀어요? 그것도 수업시간에?”☜(결국 갔음..--;;)
“점심이나 먹자고 왜 싫어?”
“아니요 뭐먹을까요? 점심먹을래면 매점을 가야지 왜여기로오라고했어요?”
“여기있어 미리 사놓았지~ 먹자”
“오빠 점점 징그러워지는거같아”
“뭐시라? 너말 다했냐?ㅡㅡ^”
“아니 귀엽다고요ㅡㅡ;;”
“먹자먹자 얼른먹고 가야지”
우리가 먹은 것은 샌드위치 랑 삼각김밥
“와배부르다 오빠 잘먹었어요^^”
“그래 나도 이렇게먹는거 오래만 이다.......참! 너 학교끝나고 어디갈꺼냐?”
“집에요 왜요?”
“오늘할일없지?”
“네”
“그럼나랑 어디좀가자”
“어디갈껀데요?”
“우리 회사 ”
“우리회사 회장님이 우리아버지 이거든”
“네? 근데 거기를 가다고 요? 나는 아버님도잘모르고 .. 복장도 교복이고.어떻게뵈요? 내일
다시가면안될까요?”
“근데.. 아버님?”
“아.. 아그게 저..... 우리둘은 사귀는사아닌깐 그게저........ 저...저. 할말없어요ㅠㅠ”
“ㅎㅎ 괜찮아 괜찮아 오늘가는거다 알았지? 걱정마 우리아버지는엄격하지 아느시닌깐 걱정
“네.. 그래도 걱정되는데...”
“그럼난이만 내가사왔느닌깐 니가 치워 끝나고 정문으로 나와있어 난간다”
난다치우고 교실로 와서 수업이끝나고 정문으로 향했다.(나참 여기는 시간이 한순간이군)
“야 이슬 여기야 타”
“오빠! 학교안에 차를들어두면 어떻해?”
“뭐 었대 뭐? 빨리 가자”
난차에 탔고 시간이 흐른뒤 계속가기만 한다
“회사가려면 멀었어 오빠?”
“아니 가까워”
-회사도착-
“와 넓다”
“입 다더 그리고 촌티 나는 거 같에”
사무실앞
“여기가 오빠사무실이야?”
“응”
삑
“차 두잔 만 갔다 줘요.”
“네”
“차마시고 아버지안테가자 아직안오셨데.. 오실때까지 기다리자”
“응”
“실장님 차가져왔습니다.”
“두고 나가보세요”
“참 아버지 언제오시죠?”
“오늘일정이...... 지금이 4시닌깐 4시30분에 오실예정입니다.”
“아버지오시면 열락줘요”
“네 그럼 나가보겠습니다.”
“ 우리 그럼 뭐할까?”
“진실게임!”
“뭐 진실게임”
“왜 싫어요?”
“아니야 하자해”
“가위 바위 보”
내가이겼다 (이슬 승!)
“앗싸이겼다”
“그래 물어봐”
“첫사랑이누구에요?”
“그건.. 너”
“네? 저라요? 무슨 이건 진실게임이에요 사실대로 말해요!”
“진짜야 너야 너 아픈거보고 왠지모르지만 조금은끌렸거든 수술끝나고 나오는거보니깐너무
곤히잘자더라 자는 모습이예뻐서 반했어 사실이야 그리고 난 사귄여자도 니가처음이야몰랐
냐? 참나 그럼이제너차레다”
“근데 그말을 어떻게 믿어요?”
“니수술비,입원비 누가내줬지? 나잖아 그리고 전화달라고 했었잖아 핸드폰도 사주고 안그
래? 내말이맞지?”
(내얼굴이 애이렇게 빨게지지? 나어떻해?)-이슬
“야! 너 열있냐? 왜이리 얼굴이빨게? 너설마 내가애기한것때문에그래?”
“네 부끄러운걸 어떻해요?”
(이지지배는 왜 원준이에게 존댓말 했다가 반말했다가 그려는겨?)
“흐흐 그렇게 놀랬냐? 그렇다고 남부끄럽게 얼굴 이 빨게 지 고 그러냐?...그럼 너차례다”
삑- 비서의 말이 흘러나오고
“실장님 회장님 나오셨습니다”
“이런 알았어 나간다고 전해줘”
“일단 아버님 만나 뵙고 나중에해요그럼되잖아요?”
“그래 가자”
#회장실 앞
“회장님 실장님오셨습니다, 또어떤여자분과함께요”-회장님 비서
“들여보내 거 라 ”
“왠일이냐? 그 아가씨는 누구 구?”
“아버지 제여자 친구에요”
“안녕하세요 아버님 저는 이슬이라고 합니다.”
“아 그래요 원준이 안테 예기많이 들었어요 원준아 지금 아버지가 일이 많으닌깐 나중에다시오거라 이슬양 미얀해요 나중에 식사초대할께요^^ 제가언제 열락한번드리죠 그럼그때 원준이랑 다시오세요 죄송해요”
“네 그럼가보겠습니다.”
“아버지 그럼 가보겠습니다. 집에서 뵈요”
“그래 조심이 가거라”-
“네”
그리고 나랑 원준오빠는 회장실을 나오고 차를탓다
“이제말해야지 이슬아”
“뭘?”
“뭐긴뭐냐?니 첫. 사 .랑흐흐 누구냐?”
“음 그게없어”
“야 없다면 나잖아 응?맞지?”
“나 아직모르겠어 오빠를 사랑하는지.. 나도잘모르겠어 오빠를 사랑하게되면 알려줄게 미얀오빠......”
“괜찮아 .... 근데 좀 실망이다.”
“미얀 오빠”
“뭐 미 얀 할 것까지는 없고 나중에 꼭말해줘..........야 집에다왔다.”
“응 오빠 오늘우리엄마 좀 늦게오시는데.. 차나한잔 마시고가 ”
“그럼 그렇까?”
#3사위?
-집안-
“그럼 실래할게”
“응^^”
“자 여기있어 차”
“응 잘마실께”
“지금이.. 6시30분이네”
“그래? 근데 이거 무슨차야 맛있다”
“응? 이거 레몬홍차 레몬향나지?”
“응 그래 약간씩 레몬 향이 난다.”
“난 레몬향이나오랜지 귤같은 향을좋아 하기 때문에 매일 이런차를 마셔^^오빠는?”
“난 그냥 녹차를 좋아해”
“근데 오빠 빨리 가야되 우리엄마오면 오빠잡혀서 큰일난다^^”
“뭐....뭐야? 왜? 어떻게?
딸각 그리고 헉 엄마가 들어왔다
“이슬아 엄마왔다~ 핫케익크사왔다~”
“헉 왔다 공포의 우리 어무이”
“저분이 니네어머니셔?”
“오빠 빨 리가”
“왜 온김에 인사라도 드려야지 안녕하세요?”
“어머어머 이잘생긴 청년는 누구야?”
“된통걸렸네...”-
그리고 1시간후 오빠는 지쳤다.
“엄마 그만하세요”
나는 오빠를 쫒아내듯이 밖으로 내보냈다.
“오빠미얀 집에 도착하면 전화해 배웅못해서미얀 엄마좀들어가요 ”-
“애는 이리와봐요 원준 군 우리 사위 ”
“들어가요좀 제발”
뭐? 사위? /////////////
그렇게 오빠는가고
다음날
나는 오빠네 반으로 갔다. 그리곤 어떤언니에게 원준오빠 좀불러 달라고 했다
“저기 원준오빠좀불러주시겠어요?”
“기다려 ”
그리고 오빠가 나왔다
“어!오빠”
“아침부터 왠일이야?”
“어제는 집에 잘들어갔어? 걱정했잖아 전화도 안해주고”
“응 근데.. 니네 어머니 안테 둘번걸렸다가 살아 남지 못하겠더라”
“그렇지?.......오빠근데 오늘은 안놀거야?”
“왜? 놀고 싶어?”
“아니야”
“미얀 오빠 한달만 일본에 좀 갔다와야해 ”
“얼마나?”
“한 한달쯤?”
“그렇게나 많히?”
“같이 갈까?”
“아니 가서 방해하고 싶지 않아 그렇닌깐 일 만 충실하고 일찍와알았지?”
“응 알았어 빨리올게 선물도 사오고 ”
“근데.. 언제가?”
“오늘 회사에 들려서 서류챙기고 바로가 고항까지배웅해주려고?”
“아니 공항에서 해어지면 따라가고싶어질것같아 싫어 그냥오늘은 만나지말자 ”
“그래 그러자”
“나 그럼 먼저갈게^^ 잘갔다와”
“응 일끝고봐”
그리고 교실
#3 새로온 원준의 라이벌
1일교시 시작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오늘은 전학생이왔다 들어오도록 자기소개해봐라”-선생님
드륵- 그리곤 남자아이가 들어왔다
“안녕? 난 경인이야 이 경 민”
남자아이잖아?
“빈자라가? 아 이슬옆에가 비였구나 저쪽으로 가서 앉으렴”
그리곤 내옆자리에 않았다 그 남자아이가 먼저 말을 꺼냈다
“안녕?”-
“으.... 응안녕?”
“1교시는 자습이다 자습하도록”
“저기 있잖아 오늘점심시간에 학교구경좀시켜줄래?”
“그래”
-점심시간-
“가자”
“그래”
우린 학교를 돌고 있었다.
[원준시점]
점심시간
이시간이면 이슬이랑 옥상에서 밥먹고있었을텐데..
어저건 이슬이?
“이.슬.....아”-원준
저 놈은누구지?
뭐야? 벌써 한눈파는거야?
“야 이슬!”
“오빠 점심먹으로가?”
“저놈뭐야?”
“우리반에 전학온 경민이 학교안내좀 하는길이야”
“안녕 하세요 저는 이경민이라고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야! 너잘보이고싶으면 우리 이슬이안테 접근하지마 야 이슬 안되겠다 일본갔이 가야겠다 내가마음을 못놓겠어”
“오빠 왜그래? 경민아 가자”
“엄춰 너지금가면 다시는안봐 ”
“경민아 미얀한데 교실알지? 교실에 먼저 가있어 알았지?”
“그래 빨리와”
“응”
경민 자식은 가고
“야 옥상으로 가자”
그리고 이슬이를 끌고 옥상으로 갔다
“오빠 아퍼 이손놔”
“너 나랑 일본가자”
“싫다고했잖아”
“나이번에 일본안가면 우리회사 망할지도몰라 그래도? 나너 안데리고가면 마음이 안놓여서 일제데로못할텐데?”
헉 이슬이가 내볼에 뽀뽀를 했다.
“됬지? 이제화풀어라 응?”
“어.. 그래.....다시는 다른 남자랑 히히 덕 거리지마 알았지?”
“응^^ 이제 맘편하지?”
“응”
“특별히 공항까지 바려다줄게^^ 끝나고 정문으로 갈게 좀있다봐^^”
“그래”
그렇게 이슬이는 내려가고 나도 내려갔다
[원준 시점끝]
수업중..
“아무일없었어?”
“응^^ 신경쓰지마 ”
수업이끝나고..
정문으로 나갔다.
그리고 차한대가 내앞에섰다.
“오빠 또 차갔고 왔어?”
“그래 타 ”
-공항
“오빠잘 갔다 와 선물사오고 ^^”
“너 따른 남자 한테 한눈팔지마”
“응 잘갔다오구 몸조심해”
그리고 원준은 떠났다.
-2주후
“휴~”
“왜 그래?”-경민
“아니야”
“너 원준이 형간다음부터 기운이 하나도 없어보여”
“그래? 나도모르게 자꾸 힘이빠지네^^”
“저 이슬아 선배언니들이너불러”-미라
“그래”
언니들이 3명이나 왔다
“언니들 왜요?”
“니가 이슬이니?”-선배1
“네 근데.. 무슨일로?”
“우리좀 따라올래?”-선배2
“네”
그리고 언니들은 날데리고 창고로향했다.
“근데언니 여기 가어디예요?”
그리고 누군가 나를밀쳐냈다.
“까악”
“야 이년아 너 뭔데 헛소문 퍼트리고 다녀?”-선배3
“무슨 소문이요?”
“몰라서 물어?”-선배2
“니가 원준이하고 사귄다고 헛소문퍼트리고 다닌다면서? 짝사랑 하면 할것이지 왜헛소문을 퍼트리고 다녀?”-선배3
“하지만 전 진짜로 원준오빠하고 사귀는 걸요”
“이게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냐? 야 우리 민희(선배1)가 원준이 좋아한단말이야 야 밝자 ”-선배2
그리고 밝할려고 하는순간 누군가가 들어왔다
“거기누구예요?”
“누구야?”-선배2
“거기 이슬이 아니야?”-경민
“경민아”
“누나들하고 뭐해?”
“그게”
“이년이 원준이하고 사귄다고 하잖아 그램서 손좀 봐주려고 했다”-선배3
“야 내가 그렇지말랬잖아 누나들 진정하세요 이슬이가 원준이형을짝사랑하닌깐 그러는거에요 이슬이는 저랑사귀어요.”
“야너지금 무슨소리를 하는거야”
“야조용히해 그럼 저희는이만 ”
“야이슬 너한번만 더 헛소문 퍼트리면 죽어”
그리고 교실-
“야 이경민 너뭐야? 니가뭔데 나서?”
“너 나아니였으면 그누나들안테 맞아죽엇을걸”
“그래 그건고마워 근데 내가너랑 사귄다니”
“그문제는 원준이 형오면 해결해 둘이사귄다고 학교에 퍼트리고 다녀”
“그래 고마워”
“너 설마 그맨입으로싹닦는거 아니겠지?”
“뭐?”
“고마우면 보답을 해야지”
“응 뭐해줄까?”
“데. 이. 트 하자 ”
“뭐? ”
“아님 그누나들안테 말해버릴까?”
“아니야 그래 좋아 이번주 일요일 OO공원앞으로 나와 일았지?(자기 편할 때 로만하는 여자--)”
“그래 ”
-일요일
“경민아 왜이리 늦었어?”
“미얀 늦잠을 자느라고 ”
“그래 얼른 가자”
-영화관앞
여기는 오빠랑왔던곳이네
“어떤 것 볼까?”
“저거 ”
경민이가 보자고 한 것은 어린 신부
“그래 니가보자고 한거닌깐 표사올께”
“아니야 이런건 남자가사야지”
“하지만.. 내가신세진거닌깐”
“그럼 먹을건 니가 사 ”
“그래 표 사갔고와”
경민이는 표를사러가고..
그때 좀멀리서 원준오빠 와 닯은 사람이 보였다
“어저 사람은 원준이오빠?....헤헤 잘못본거겠지 뭐.. 오빠는 일주일 더있어야하잖아”
“야 이슬 빨리와 ”
“그래 간다 가 ”
-영화시작
“우리이거보고 뭐할까?”
“집에안가?”
“안되지 명세기 데이트 인데 말이야”
“응 그럼 영화보고 뭐할지는 영화끝나고 생각하자”
-영화 감상
................................................. .
................................................
......................................
.............................
.......................
..................
...............
............
.........
......
....
..
.
-끝
“우하 재미있었지?”
“응 정말 재미있었어”
“그래 그럼 우리 뭐할까?”
“음...... 일단 커피숍가자”
“그래”
[원준 시점]
일본에서 돌아온날 일단은 이슬이부터만나야지^^
띠리리리 띠리리리리
“여보세요 김원준 실장입니다”
“나다”
“예 아버지”
“오늘왔나보구나 ”
“네 방금 도착했습니다.”
“그래 그럼 회사에좀들리거라”
“하지만 아버지 저 누구 좀 만나야 하는데...”
“너 설마 이슬양을 말하는 건 아니겠지?ㅎㅎㅎㅎ”
“아버지도 참”
“하여튼 오자마자 미얀 하지만 좀 회의좀해야겠다.”
“네”
그렇게해서난 출장에서바로와서 회이를 하고 집으로와 녹초가되었다
다음날
오늘은 시장조사 이슬이는언제보내고요ㅠㅠ
“어른가야지 근데.. 이거다음 스케줄이어떻게되지?”
“네 아번시장소자가끝난뒤 8시까지는 시간이있습니다. 8시에는OO그룹 회장님과 저녁약속이있습니다”-비서
“알았어”
빨리 끝내고 이슬이 만나러가야지^^
어저건? 이슬이? 옆에는 경민 저놈의 자식이 감희 이슬이를넘봐 너 오늘 딱걸렸다
“야 이슬 ,이경민”
“오.. 오빠 언제왔어?”
“야 니에둘뭐야?”-
“그게요 형 사정있어서.. ”
“그래? 그사정이뭔지나들어보자”
“오빠내가 설명할게 오빠가난뒤 그렇닌깐 어그적게 학교에 서 오빠랑내가 사귄다는게 학교에소문이퍼젔는데.. 그게 오빠 반에 민희 언니의 귀속으로들어가게됬어 근데 내가 오빠짝사랑하는걸로알고 헛소문퍼트렸다고 언니들이오해를해서 내가쫌위협을당해서 경민이가 지나가는길에 예기를 들어서 도와주어서 내가보답한거야 이제알겠지? 이젠오해하지말고 늦었지만 귀국 한거 축하 하고 오빠보닌깐 너무좋타^^ 내가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알아? 그리고 선물사왔지?”
이슬이가 고생이많았네 휴~
[원준시점끝]
“선물은 당연히 사왔고 일은잘됬어 그래 경민아고맙다 미얀한데.. 나중에 내가저녁살테닌깐 좀가줄래?”
“왜 오빠? 나도 가?”
“아니 넌 나랑있자^^ 나도 너 얼마나 보고 싶었는줄알아?”
“근데... 오빠 우리 사귀는거 알리자 응? 부탁이야 오빠 때문에 내가 일언일이생기는거잖아 안그래?”
“그래”
그리고 경민이는 가고 오빠 와 나는 시장을 갖이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슬아 오늘 저녁약속있는데.. 너도갔이갈래?”
“아니 오빠일하는거아니야? 난집에갈래”
“그래 그럼 집에 대려다줄게”
“응”
난 집에 도착했고 너무피곤해 바로잠을잤다
zzzzzzzzzzzzzz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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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아침-
학교
오빠네 반 앞
“오빠 원준오빠”
“저년또왔네? 저게혼이덜났나?”-선배2
“야 너뭔데 또오고지랄이야?”-선배3
“야 뭐야?”
“원준아 애가 너랑 애랑 사귄다고 헛소문을 퍼트리지뭐야? 자리로 가 내가알아서할게”-선배3
“이슬아 들어와 ”
“원준아 왜그래?”-선배3
그리고 나와 오빠는 교탁앞에 섰고
“야 잘들어라 내옆에있는 이 슬 지금은1학년 나랑사귀고 있는중이고 약혼까지할생각이다 건들면 죽을줄알아”
“원....... 원준아 ”-선배1
“민희야 ”-선배2
“야 너 이슬 2일시간을 주겠어 원준이 안테떨어져 안떨어지면 너죽어”-선배3
민희선배는쓰러지고.....
“야 너 이슬이안테 손하나 까닭하나 해봐 그전에 너내손에 죽을줄알아”-원준
“너 두고봐”-선배2
그리고 2틀뒤
“오빠 나어떻해?”-이슬
“걱정마 내가 나좋아했던여자애하고 그2명 소개팅시켜줬어 그런데 고맙대더라 ”-원준
“고마워오빠”-이슬
띠리리리 띠리리리
“여보세요 이원준 실장입니다.”
[나다 ]
“예”
[지금 이슬양하고 갔이잇니?]
“왜요?”
[밖아봐라]
“이슬아 전화받아봐 우리 아버지야”
“여보세요”
{안녕 이슬양?]
“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그래요 오늘저녁에 시간있어요?]
“네 근데 무슨일이신지요?”
[저번에 저녁식사초대한번한다고 했었죠?]
“네”
[그걸 오늘초대를할려고요]
“네 그럼몇시쯤이나을까요?”
[학교 끝나고 바로오세요]
“네 그럼 그때뵙겠습니.”
뚝
어떻게 부자간에 이렇게 똑 같을수가 전화도 바로 끄너버리네
“오빠 오늘아버님이 집으로 식사초대를하신다내”
“그래 몇시쯤오래?”
“학교끝나고 바로”-
“그래 마침 차도갔고왔겠다 가자 ”
“제발 학교에 차좀갔고오지마 나갈때마다 쪽팔려 ”
“뭐 오빠차 타고가는게 싫어?”
“아니 싫다는게아니라”
“아님 됬어”
방가후-
“오빠 나 두근거려 어떻해? 그리고 나 교복차림인데 괜찮아?”
“걱정마 우리 영감은 그런거 신경안써”
저런 쓰아가지를 봤나 아버지안테 영감이라니 불효자
그리고 도착
띵동 띵동
“누구세요?”
“아줌마 저 원준 이에요”
딸깍
원준이네 집 안
“안녕하셨어요?”-이슬
“어서와요 이슬양”
“아버지 갑자기 무슨 저녁이에요?”
“그전 에 약속 도 했고 할 예기 도 있고 일단은 저녁 먹으면서 애기를하죠”
“네”-원준,이슬
“차린건없지만 많이드세요”
“아니예요 맛있게잘먹겠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할말이있다면서요”
“그게 말이다 니네둘이 약혼을했으면 하는거다 ”-
“네?”-원준,이슬
“하지만 저도 할수있으면 좋겠는데요 엄마와 아빠가...”
“괜찮아 이미 예기해 놓았는데... 헉락을 하셨디”
“그런건 언제준비하셨어요? 저 안테도 말씀안 하셨잖아요 아버지 ”
“그러닌 깐 말하는거 아니니 ”
“오빠도 잘한것없어 저번에 우리 약혼한다고 해서 학교 소문 퍼졌 으닌깐 할수없잖아”
“너 그럼 나랑할수없이 약혼 하겠다는거야?ㅡ0ㅡ^”-원준
“아니야 나도 오빠 좋아해 그러닌깐 약혼하자 ”
“그래 ”
“그럼된거지? 그럼 이번주 토요일 알겠니? 다 준비 했으닌깐 드레스만 좋은걸로 골라 라 알겠니?”
“네”-원준 이슬
그리고 난집에 도착했다
그리고 피곤해서 잠이들었다.
다음날
학교
“저 이슬아 누가너불러”-민경
“누구 인데?”
“저기 남자”
“응 고마워”
그사람은 원준오빠 그리고 옥상으로 왔다
“이슬아 우리 드레스 언제 맞출까?”
“음... 내일쯤?”
“내일? 그래”
“오빠 오늘 같이 점심먹자”
“그래 옥상으로 와 사줄게”
“아니 내가이번에 살게 괜찮지? 맨날 오빠안테얻어먹기만했잖아”
“그래 사갔고 빨리와야해”
“응 점심때봐”
수업중...
“이슬아”-경민
“응?”
“오늘 점심 같이먹자”
“미얀 약속있어”
“그래? 누구랑?”
“원준 오빠랑”
“나도 같이먹자”
“오빠 안 테 물어보고”
“그래 ”-경민
-점심시간
참 시간빨리간다 ㅠㅠ
“오빠 경민 이도 같이 먹는데 괜찮지?”
“응 그래 내가 점심 산다는게 깜빡했다”
“괜찮아요 형 나중에사고 일단은 먹어요”
“그래”
“얌얌 ”
“넌 그렇게 그게맛있어?”
“응 맛있어”
“너도참 잘도먹는다 ”
계속 점심먹는 내내 오빠와 실랑이를 벌였다 자꾸 시비를 걸어서
점심을 빨리먹고
“시간이 많이 남았네”
“그러게 ”
“그럼.........뭐하지? 그냥내려가자”
“참 경민아 이거 ”
그리고 내가 경민이에게 청천장을 내밀었다
“뭐야?”
“응 청첩장^^”
“무슨 청첩장?”
“응 이번주토요일 이거든 와 ”
오빠가 내말에 끼어들었다
“야 이슬 뭐야 왜경민이를 초대해?”
“그냥”
그리고 경민이가 말을 했다
“근데 진짜로 약혼해?”
“응”
“그래? 그럼 난안가 그냥집에서 잘래 ”
“그래 알겠어”
그리고 방가후
“오빠 우리뭐할까?”
“오늘은 니네집가서 비디오나볼까?”
“그래”
“그리고 우리 둘은 비디오를 보았다
“오빠 지금7시인데 안가면 큰일날걸? 우리엄마 오면 잡히면 큰일나 약혼식때 애기들어도 늦지 않아”
“그래 그럼 갈게 나오 지마”
“그래”
“그럼 잘자고 내일 봐 ”
“응 오빠 운전 조심해”
-다음날 방가후 (이소설이야기는 주인장이 글쓰기를 귀찮아해서 이야기가이렇게 빨리가는건가? 하는 생각이 안드십니까?)
“오빠 빨리가자”
“그래 ”
-드레스점
“오빠 이거 봐봐 이쁘지?”
“와 이쁘다 그 드레스”
“내가아니라 이드레스가?”
“아니 드레스입은 니가 이쁘다고 ”
“정말? 이걸로할까?”
“그러세요 손님 요즘잘라가고 있는그레스입니다. 특히 손님에게도 잘 어울리시 네요”-점원
“네 그리고 양복도 볼수있을까요?”
“네 이리로 오세요”
그리고 나는 쇼 파에 안자서 앉아서 기다리고
[원준 시점]
난 점원을 따라 옷을 입으러 갔다
“치수좀 제 보게 팔 좀들어 들어 보시겠어요?”
“네”
“김원준 이라고?”
“그걸어떻게 ”
“다알 수 있지 그리고 벌써 옛날에 약혼식 한 것도 잇고 안그래?”
“그걸어떻게?”
“김 유 진 내동생의이름 니 가 옛날에 약혼했다가 파리로 보내버린 내동생 ”
“너 누구야?”
“내 이름은 김 유 선 근데 어쩌지? 내동생 유진이가 내일 돌아오는데”
“뭐? ”
“내가지금 불어버리면 약혼은 안하겠지?”
“그건 얼쩔수없이 약혼식했다가 내가보낸게아니라 유진 이가 간다고 했어”
“유진이는 니가잡을줄알았는데 아니라서 그냥갔어!”
“그래서 어쩌겠다는건데?”
“옛날에 약혼했다는거 부러버릴수도 있어”
“그.. 그건 원하는게 뭐야?”
“니가 지금 약혼한다는거 취소하면되”
“아니 하고말 거야”
“과연?”
그리고 갑자기 이슬이가 들어왔다
“오빠 다됬어?”
“네 다됬습니다.”
그리고 난 옷을 입었다
[원준 시점끝]
“오빠 멋있다”
“그래? 그럼 이걸로하자”
“응^^”
“이거 두벌다 주세요”
“오빠 힘이없어보여 왜그래?”
“아니야 어른가자”
그리고 약혼당일
약혼식 30분전
“오빠 나 너무 떨려”
“괜찮아”
“10분뒤에 약혼식이 시작되겟습니다.”-사회자
“휴~ 긴장된다”-이슬
“걱정마 잘될거야 ”-원준
약혼식 시작
“지금부터 김원준 군과 이슬 양의 약혼식을 시작하껬습니다.”-사회자
그리고 약혼식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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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식이 끝나고
오빠가 한숨을 내시며 말했다
“휴~ 당행이다 ”
“뭐가 당행이야?”
“아니야 ^^”
그리고 엄마가 나와 원준오빠 사이로 왔다
“원준 군 ”
“네”
“저........우리 이슬이 잘부탁해요 절대로 헤어지지 말고 ”
“네 걱정마십시오”
“그래 요 원준군 만 믿어요”
대화에 내가 끼어들었다
“엄마도 참 별걱정도 다한다.”
“그래 엄마는 아빠 배웅가야하닌깐 집에가든지 원준군과 데이트를하던지하거라”
딸의 약혼관계로 잠깐한국으로 아빠가 왔다.
“응 엄마 아빠 는 아까 봤으니깐 엄마가 아빠 조심이가라고 전해줘”
“그래”
“오빠 우리 주차장으로 가자”
“그래 조심히 가십시오 어머님”
“참 원준군도 숙쓰럽게 ”
“엄마도 듣기 좋으면서 주책은.....얼른가자 오빠”
“응”
-주차장으로 가는 엘리베이터
“어! 오빠 저기오빠차에 누가있어 이쁜언니다”
“오빠~ ”-유진
“어 유진아 왠일이야?”
“ 내가왔는데 반갑지도않아?”
“별로”
오빠와 언니의 말에 내가 끼어들었다
“오빠 랑 아는사이야?”
“이 아이는 누구야?”
“응 약혼녀”
“안녕하세요 저는 이슬이라고 합니다.”
“야 니가 약혼녀라고?”
“네 뭐가 잘못되었나요?”
“무슨말야? 옛날에 오빠랑나랑 약혼을했었잖아 근데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네? 오빠이게 무슨말이야?”
“그게 사실은........ 옛날 에 한번 약혼 을 했었는데.. 파혼했어”-
“파혼이라니? 아니야 안했어 ”
“우리 회사 사정 때문에 약혼을 했는데 우리 회사 사정이 괜찮아져서 다시 파혼 했었잖아”
“무슨 소리야? ”
“니네 아버지랑 그전에 그렇게 얘기가 됬었고 니는 생각이 안나겠지만 분명히 그랬어 ”
“뭐? 그래 서 나를 파리로 보낸거야? 나는 깜쪽같이 속고?”
“그래 너안테는 미얀하게생각해 ”
“싫어 난너 절때포기못해 야 너 원준이오빠 포기해 안그럼 니가 다쳐”
“싫어요 내가왜요? 그리고 우리는 오늘약혼했고 오빠랑 나는 서로 아끼고 사랑해요 그리고 왜반말이에요?”
“뭐? 아끼고 사랑해? 원준이랑나도 너보다는 무지 사랑해 너네집도 꽤만만 한가보지? 너도 반말해라 내가 한살더 위지만”
“그래 나도 이렇게 열반은건처음이야 야 너 우리집이 만만 하다고? 우리아빠는 외국에서 일하시고 우리집? 안만만해 우리엄마는 식당하나하시고 오빠랑너랑 서로 사랑한다고 지금도 과연 그렇까? 옛날에 약혼했다고? 오빠는 너네집으 도움을받아야하닌깐그렇거고 지금은 조금도안일걸?”
쫘악-
내가맞았다
“야 너함부로말하지마 니가뭔데? 니가 하도 불쌍해서 가여워서 그런거야 사랑한다고? 원준오빠는 날더 사랑해”
“니가뭔데날때려? 오빠안테집적물어보자 오빠 오빠는 날더사랑하지?”
“그래 난이슬이가 더소중하고 사랑해 유진 너같은건 잊은지 오래야 그러니이만가줘
“원준오빠 흑흑 네가 오빨네가얼마나 사랑하는데..그동안 얼마나사랑하는데 미워 나중에보자 흑흑”-유진
그리고 언니는 같다
“언니는 괜찮을까?”
“괜찮아 걱정마”
“오빠 우리 오늘은 그냥 각자 집에가자 김셋어”
“그래 오빠도 기운이없다.”
그리고 다음날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그래 어제 약혼식 끝나고 원준군과 무슨일있었니? 기운이 없어보인다.”
“아니예요 학교 다녀 오 겠습 니다.”
“그래”
학교
오빠네 반 앞
“오빠 원준 ”
“왜?”
[오빠 가 왠지 이상해보여 어제 일 때문 인가?]
“아니 유진언니 전화번호좀 알려달라고”
“왜?”
“아니 한번만나보려고 ”
“안만나는게 좋을텐데..”
“괜찮아 알려줘”
“응 그래 적어줄게 기다려”
............................
“여기”
“고마워”
“응 별 애기는하지마”
“응”
반-경민이가 먼저 말을 꺼냈다
“어디 갔었어?”
“원준이 오빠네반에”
“그래? 뭐하러갔어?”
“그냥”
“어제 약혼식은 잘치렀어?”
“응 경민아 우리 오늘 점심같이먹을래?”
“그래 나야좋지 원준형도?”
“아니”
[이슬이가 어디아픈가? 왜원준형이랑안먹는다그러지? 약혼식때무슨일있었나?]
“아니 나너랑안먹어 ”
“왜?”
“니 기분이안좋아보이고 꿩대신 닭인것같아”
“그래? 싫음 말어”
방가후
난점심도 먹지않았다
[유진 언니안테나 전화해봐야지]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저에요 이슬”
[그래 왜?]
“언니... 저좀만나요 시간되세요?”
[그래 나도너한번볼려고 했어]
“네 그럼OO카페에서 1시간후에 만나요”
[그래]
“휴~ ”
1시간뒤 OO카페
[유진 시점]
“아맞다 좀잇다가 비온다그랬었지?”
[이슬이다! 어? 이게뭐지?이슬이 우산? 훗 좋아 재미있는일이생겼는데? ]
그리고 난 이슬이의우산을 부러트려 창고에 버렸다 ㅋㅋ
[ 훗 당해보라지?]
“언니 여기에요”
“어 그래 빨리 와있었네?...보자는 이유 가 뭐야?”-유진
“옛날에 오빠와 언니 애기좀해줘요”
“뭐야? 그애기 들으려고 불른거야? 그래 좋아 애기해줄게”
“그러닌깐 내가파리로 간건 5년전이고 원준이오빠 를만난건7년전이야 그러닌깐내가 11살이야 그때 내가 놀이터에서 놀다가 넘어졌는데 원준오빠 가 손을 내밀면서 ‘괜찮니?’하고 멋있게 일으켜주는데 너무멋있 어서 한눈에 반한거지 그리고 나와 원준이가 만난지 2개월되었는데 그때내가 ‘원준오빠 나랑사귀자’라고 했더니‘그래’ 라고 했어 그리 고 내가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그다음날 우리 부모님이 원준이 부모님과 애기를 나누어서 나랑 원준오빠랑 약혼식을 하기로 한거고 우린 약혼을했어 하지만 나중에알았어 원준이오빠네 부모님이 약혼식을 하겠다는이유를 회사 사정이안좋아져서 우리집이 부자여서 약혼식을 시킨거라고 사실다알고 있었어 약혼한거 파혼된거 일부러 숨긴거야 원준이오빠네 집이 좋아지자 원준이오빠는 날거들떠보지더 않았고파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방안에만있었고 너무안타커워서 부모님이 날 파리 로 보내신거야 난 너무나 원준이오빠를 좋아하는데 흑흑.......흑.....흑........흑흑........흑.........”
“네 일런일이 있으셨군요 고마워요 언니자손수건으로 닦으세요 ”
“그래 고마워 이런 추한 모습을 보여서 미얀해 미얀한데 언니먼저갈게”
“네 언니 저는 차좀마시고 갈께요”
“그래 차 값은내가 내고 갈게”
“휴~ 그런사연이”
그리고 난 OO카페를 나오고 비가 온다 훗
[쳇 눈 물 연기하려고 힘만 뺐네]
[유진 시점끝]
그리고 카페올대 꽃아두었던 우산을 찿아 보았다
“어? 비가 오네? 집에나 가야지.....어? 네우산 어디갔지?”
비도많이오는데.. 할수없이그냥 가야지그렇게 난 생각을 하며 비속을 걸어 갔다
[오빠를 나좋야 되겠지? 유진언니는 오랫동안 슬퍼하며 살아 왔잖아 그래 나만 없어지면 둘의 사이에서 사라져주면 둘의 사도 행복해지겠지? 하지만 난 유진언니 못지않게 오빠를 사랑하는걸? 어떻게 원준오빠? 어떻하면 좋지?]
그러면서 난 눈물과함께 비를 맞으면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사람들은 나를 이상한 사람보듯이 보았다 (으이구 쪽팔려) 그리고 뛰었다
집-
“다녀왔습니다 ”
“왜이리 흠벅젖었어?”
“별일 아니야 엄마 나 잘레 비곤해”
“그래 쉬거라”
그렇게 씻고 난 잠이 들었다
다음날학교
“오늘은 원준이 형네 반에 안가?”
“좀있다가 갈 거야
오빠네 반-
“오빠! 원준오빠”
“왔어? 어제 유진이는 잘만났어?”
“응 오빠 덕분에 ”
“그래? 유진이가 별애기 안했어?”
“아니 별애길 안했어 오빠 오늘 방가후에 나랑 차좀 마시자 ”
“그래 방가후에 정문에서 기다려”
“그럴필요없어 네가 알아서 갈께 오빠가 먼저가서 기다려그리고 6시에 OO카페로 와”
“그래 그러고 싶다면 뭐....”
“오빠 오늘 점심 같이먹자”
“그래 갖이 먹자 ”-이슬
수업중-
내가 얼빠저 있던걸 보았는지 경민이가 조심 스럽게 애기를 먼 저 꺼냈다
“이슬아 기운없어보여 ”
“경민아 저번에 못했던 데이트 이번주 일요일 날 할레?”
“뭐? 그래^^ 일요일 날 같은시간 같은 장소로 오는거다”
“그래”
점심시간-
“오빠 나왔어”
“그래 뭐먹을 래?”
“응 샐러드”
“그래 사먹으로 매점가자”
근데? 매점에도 샐러드가 판매 하나?
“샐러드 주세요”
“여기잇어요 학생”
오빠가 주문을하고 옥상으로 갔다
“이슬아 매점아줌마 매점에 온 남자들만 보면 힛죽힛죽 웃는다.”
“아 그 아줌마 월래 그래 월내좀 주책이 심하시거든 커플이 매점만가면 얼굴이 퉁퉁부어서 짜증내 잖아 주책이야 정말”
“그랬구나”
“아! 참 오빠 나오늘 주번인데 쓰레기도버려야하고 ”
“그래? 그럼 빨리먹고 내가도와줄까?”
“아니야 내가할 수 있어 빨리먹고 가야되”
“그래 ”
그렇게난 빨리먹고 교실로돌아왔다
사실난 오늘당번이 아니였다 당번은 어제
핸드폰을 꺼내들고 유진언니에게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유진언니 저 이슬이에요”
[그래 왠일이니?]
“오늘 어제 만 낮 던 카페에서 6시30분에 나올수있어요?”
[그래 나갈게 그럼 그때보자]
“네”
뚝
“휴~”
방가후
OO카페
먼저 오빠가 와 있었다.
“이슬아 여기야 ”
“응 오빠 일찍와있었네”
“응 그냥 일찍왔어 뭐 마실래?”
“응 주스”
“여기요 주스 한잔만 주세요”
“오빠”
“왜?”
“저.......”
“이슬아 내가먼저 애기할게 약혼식 끝나고 우리 데이트도안 했잖아 이번주에 하자”
“아니 못해”
“왜? 시간이 안나?”
“아니 우리 헤어져”
“뭐? ”
“헤어지자고 ”
“뭐 이유가뭐야?”
“이유? 나오빠안테질렸어 애전에 약혼했다는 애기도 안해서 나안테 숨겨서”
“나 안테질려? ”
“그래 약혼했다는거 숨겨서 오빠안테질려서 ”
짝-
오빠가 나를 때렸다..
“고작 그런것 때문에? 너와나 사랑이 이거밖에 안되?”
“그래 나 나쁜년이야 잃어버려 ”
“뭐? 우리 시간을 같자 조금만 시간을 조금만 같자”
“싫어 ”
“너 울지마 ”
“안울어”
“너 눈에 눈물맺혔어”
“아니 야 나갈게 우리 파혼한거고, 헤어진거야”
“이슬아 기다려”
“아참 여기있으면 오빠의 운명의 상대를 만나게될 거야”
“뭐?”
[원준 시점]
이슬이가 헤어지자고한다 나참 뭐가 어떻게 된거야?
그리고 10뒤 유진이가 왔다
“어 원준오빠?”
“유진 니가 뭔짓했어?”
“무슨 짓이라니? 난 이슬이가 오늘 이시간에 만나자고 해서 온 것 뿐이야오해 하지마”
쫘악 내가 유진이를 때렸다
“너 어제 무슨말 했었지? 너 다시 파리로가 다신 내눈앞에 나타나지 마”
그리고난 카페에서 나왔다
그런데........
[원준시점 끝]
오빠 미얀해 흑흑
그리고 난 울었다 안운다고 했는데......
정신이 혼미해신다
나 어떻해?
엄마 나너무 슬퍼 오빠나힘들어
풀썩
[원준시점]
누군가가 쓰러져있다 그사람은 다른사람에게 둘러쌓여있고 지나가려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목소리
“워.....원준 오빠 ”
“이.....이슬아 비켜요 비켜 이슬아 괜찮아?”-원준
난 사람들을 헤처 지나고 들슬이를 들어서 이슬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응급실-
이슬이는괜찮을까?
“이슬양 보호자 분”
간호사가 날 찾는다
“여기요”
“이슬양이 지금 피로, 열도높고 피로가 너무쌓여서 과로로 쓰러졌어요”
“아 그럼 언제즘 깨어 나죠?”
“내일 새벽쯤에는 깨어 날것같습니다.”
“퇴원은요?”
“퇴원은 깨워나고 3일뒤요 너무 과로가 심해서..”
“그럼 병실로 옮겨주시고요 병실은 혼자 쓰게해주세요”
“네”
당행이다 이슬이가 많이는 안아프닌깐
아 참 어머님께 전화드려야지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어머님 저 원준입니다. 이슬이가 쓰러져서 OO병원인데요 408호로 와주세요 이슬이가 여기있을거에요”
[알았어요 금방갈께요.]
이슬이 깨기 전에 가야지
[원준 시점 끝]
여기가 어디지?
“엄마 여기가어디야? 엄마는 왜 거기 에서 자고 있어?”
“너 아무 기역 도 안나?”
“응 무슨일 있었어?”
“너 길한복판에 스러져있는걸 원준군이 대리고 왔덴다 어째길래?쓰러진거야 어제 비맞은거 때문에?”
“몰라 근데 나언제 퇴원해?”
“3일뒤 너무 과로가 겹쳐서 쓰러진거래잖아 좀심좀하지 이년아”
오랜만에 나온 욕.
“응 엄마 나 잘래 지금일어나도 졸려 ”
“그래 자라”
고마워 원준 오빠 맨날 피해만주고 미얀해
다음날
“엄마 나 그냥 퇴원 할래 병원에 있기 싫어 ”
“그래 그러자 엄마 가 의사선생님께 애기를해볼게”
“응 빨리 같다와 ”
잠시후
“엄마 어떻게됬어?”
“응 몸조리만 잘하면 퇴원 해 도 되고, 집에서 안정만 취하면 된데..”
“응 가자 짐 다챙겨 놨어”
집-
“집이 최고다 ”
“뭐 하루밖에 안있었는데 집이그렇게 그리워 나중에 시집 가면 어떻할려고?”
“헤헤 그나저나 엄마 나 할애기있어”
“그래 좀앉자 할애기가 뭐니?”
“엄마 나 원준이 오빠랑 해어졌어”
“뭐? 언제? 왜? 헤어졌어?”-엄마
“엄마 그런건 묻지마 나피곤해 잘래 엄마 미얀”
[이슬아 힘래렴]-엄마
방-
오빠 나힘들어 오빠잊는게 너무 힘이들어 오빠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고 나 너무나 사랑에 빠졌나봐 어떻해? 흑흑흑
그리고 함참을 울었다 ‘오빠 미얀해라고 하면서’
다음날-
똑똑
“이슬아 학교가야지 빨리나와”
.................
“이슬아 엄마 들어간다”-
[엄마시점]
이슬이가 없어방안은 어질러있고
[몸도 성치 안은애가 어딜간거지?]
어? 편지가?
TO.엄마
엄마 미얀해 나 원준오빠랑 해어진뒤로 너무 슬픔을 잊을수가없어서 여행갔다올게 미얀엄마 꼭돌아올게 대신 나오면 화내지마 나 돌아올테닌깐 찾지는 말고
-이슬-
흑흑 이슬아
학교-
“학생 여기 교무실이 어디지?”
“네 저따라오세요”
교무실-
“고마워요 학생”
“별거 안인데요 뭐 그럼 전이만..”
드륵륵
“저기 이슬이 반 선생님이 누구시죠?”
“네 저인데요”
“선생님 애기를 좀 나 눌수있을까요?”
“네 이리로 오시죠”
“저 사실은 이슬이가 몸이안좋아서 한1주일 동안 못나올것같아서요 ”
“네 그렇세요 이슬이가 많이 아픈아픈가요?”
“네 좀.....그럼 선생님만 믿고 전이만가보겠습니다.”
“네 그럼 살펴가십시오”
“아 그전에 이편지좀 경민 학생에게 좀 주시겠어요?”
“네 알겠습니다.”
[엄마 시점끝]
여기는 바다 휴~ 시원하다
“바다로 올길 잘했어...이제는 방 부터잡고”
그리고 한 여관으로 들어갔다
“어서오세요”
“네 방 하나만 주세요”
“네 방열쇠 여기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이 12시 여름이닌깐 사람들이 많이있겠군 나도 모든생각을 잊고 가보실까?
바다-
와~ 바다 다
물속으로 풍덩
이렇게 사람들이 즐거워 보여도 오빠만 생각나고 왜눈물이나지? 오빠잊으려고 온거잖아 놀자!
물속으로 풍덩!!!!!!
“푸하~ 푸하~”-이슬
그리고 신가게놀고..
앗!다리에 쥐가
“푸하 푸하 살려 푸하 주세요”
“저기에 사람이 빠졌나봐”
“어떻해?”
“살려주세요”
“나와 주세요 비키세요”
그리고 난 정신을 잃었다
“이슬아 괜찮아?”
누구지?
앞이 잘안보여
“이슬아 정신차려봐”
“원준오빠?”
“그래 나야”
“오빠가 어떻해?”
“여기로 잠깐 출장왔어”
“뭐?”
“근데 넌 여기서 뭐해?”
“오빠 잊으려고 바다로 온건데 나타나면 어떻해? 그냉 오빠잊게 죽게 내버려두지 흑..흑”
쫘악-
“오.....오빠”
“뭐 죽게 냅둬? 너같으면 사랑하는 사람을 죽게내버려둘것같아? 죽겠다는말 합부로하지마 생명은 소중한거야”
“오 빠 으앙앙앙아앙오빠 얼마나 보고싶었는줄알아? 얼마나 보고싶었는데...으아앙앙앙아”
“울지마 다시는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말기 알았지?”-
“응 나도 헤어지기 싫어 ”
“약속”-원준
“흑 약속”
그리고 난 오빠 품에서 실컷울었다
그리고 3일뒤 서울-
“서울 올앤만이다”
“그래”
“일단은 어머님께가봐”
“응 ”
집앞-
“엄마!~~”
난 엄마 품에 안겼다
“이슬아 잘갔다왔어?”
“응 고마워 엄마”
“그래 원준군하고는 화해한거니?”
“응 바다에서 만나서 화해했어”
“그래 싸움 오래 못갈줄 알았다.”
“헤헤 내일학교가게준비해야지”
“원준군 밖에있는거 같은데 ?”
“응 나 나갔다올게”
집밖-
“오빠 고마웠구 내일 학교에 봐”
“그래 잘자고 푹셔”
“응 잘가 ”
다음날
“경민 아 안녕?”
“응 오랜만에 얼굴보내”
“그렇지? 오랜만에 보닌깐 방갑다”
“그데 이슬아 4일동안 왜 안나온거야?”
“그게 사정이 있어서..”
“그래? 그럼 어디 갔었는데?”
“그게 바다 로갔었어”
“그래 바다가 서 좋겠다 근데 나걱정했었어 니가 나하고 약속안지키나해서 그때 선생님이 쪽지주신거 읽고 나서”
“그래? 약속은 지킬테닌깐 걱정마”
“응 그래 근데 오늘은 원준이 형안테안가?”
“응 안갈래”
“야 선생님 오신다”
“그래”
“저 오늘은 어디할차례지?”
‘150쪽이요’-애들
“그래 어? 오늘은 이슬이 왔네 오랜만에 본다 이슬아 ”
“네”
수업중-
“오랜만에 수업 들을려닌깐 지루하다”
“그래? 나 맨날들어도 지루한데...”
“너모범생인 줄알았는 데 아닌가부다”
“아니야 그래도 공부는 잘해”
“너 잘랐다”
-점심시간
“경민아 가자”
“어딜?”
“점심먹으러 원준이 오빠기다려 빨리가자”
“그래 가자”
옥상........
“오빠 나왔어”
“그래 어? 경민 이도 왔네?”
“네 형 제가와서 싫으세요?”
“아니 먹어 내가 먼저 사놓았어”
“고마워 오빠”
“그래 많이 먹어 ”
“참 오빠 나 부탁할거있어”
“뭔데?”
“지켜준다고 애기해 그럼 애기할게”
“알았어 애기해봐”
“그게...... 경민이랑 데이트하기로 했어 저번에 두 번이나 못했거든”
“뭐? 우리 약혼식 한 뒤로 우리 둘이 데이트도 안했는데 ?”
“경민 이랑은 토요일 오빠랑은 일요일 일았지?”
“너 설마 나랑 경민이 사이에서 양다리 걸치냐?”
“뭐? 아니야 그냥 경민이랑 약속을 지키려는 것 뿐이야”
“그래 토요일만이야”
“응 고마워”
토요일-
“이슬아 여기야”
“경민아 미얀 이번에는 내가 늦었지?”
“아니야 겨우 5분 늦었는데 뭐”
“이번엔 어딜 갈까?”
“영화 는 저번에 봤으닌깐 놀이 동산”
“그래 가자”
“응”
놀이 동산-
“와 사람들많타 ”
“그렇지?”
“이러다 시간다 나리겠다 빨리가자”
“그래”
우린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휴~ 힘들다 ”
“그래 이제 우리 집에갈까?”
“아니 하나만 타고 ”
“뭐?”
“저거”
그건바로 번지 드롬
“뭐? 저걸타자고?
“응 재미있을것같아”
“그..그래”
그리고 .............
“드디어 우리차례다”
“응”
“재미있을것같다 ^^”
“그래”
“경민야 올간다올라가”
“그래”
꼭대기-
“하나”
“뭐해?”
“초새 내려간다 아아아아아아아”
내린후-
“휴 무지 무섭다”
“난 여기 올때마다 타는데 탈때마다 너무 짜릿 한거있지?”
“그....그래?”
[이슬이 무서워]-경민
“경민아 이제 가자 시간도 늦었고.. 빨리가야지^^”-
“그래”
놀이 공원 밖-
“집 앞까지 데려다 줄게”
“안그래도 되는데....”
“괜찮아 숙녀를 배려해야지”
“고마워 가자”
“그래”
그리고 골목
“저.. 이슬아”
“왜?”-
“저.... 원준이형이랑 헤어져”
“뭐? 왜? 니가뭔데 이래 라 저래 라 야?”
“그거야 내가 너를 좋아 하닌깐”
“뭐?”
“사실이야 내가 여기오기 전부터”
“난 너 전학올때 처음 받는데?”
“넌 모르겠지만 그전에 만난 적이 있어”
“뭐? 언제 난 생각 안나”
“나중에 말해줄게”
“그리고 너 뭐? 원준 이 오빠랑 헤어지라고?”
“그래 해어져 안 헤어지면 네가 해어 지게 할 거야”
“너 뭣 대문에 이렇 는 건은 잘 모르겠지만 나 오빠랑 못해 워져!”
“그럼 할수 없지”
확-
경민 이가 나를 벽으로 놀아 냈다.
“이거 놔 이경민”
“아니 못놔 니가 원준이 형이랑 헤어지 겠다는 약속을 받아 놀때까지는”
“나가 이래봤자 난 원준이 오빠랑 헤어지지 못해”
“그럼 널 네 여자로 만들 수 밖에.”
“그게 무슨 소리야?.....으으 읍”-이슬
경민이 가 나에게 키스 를했다.
“학 하하 너 이게 무슨짓이야 이경민”
“말했지? 니가 원준이 형이랑 안헤어 지겟다면 내가 널 네여자로 만들겠다고!”
“뭐? 그래도 내 마음은 안변해!”
“과연 그렇까?”
“그게 무슨 소리야?”
“거기 누구야?”
그때 저기에서 오는 원준 오빠
“오빠 ”
“아~ 형”
“둘 여기에서 뭐해?”
“그게 오ㅃ”
경민이가내 입을 막았다
“아니예요 근데 형은 무슨일이세요?”
“여기 근처가 내가 아는 사람네 가게 거든”
“그래요?”
“그럼 전이만. 이슬아 즐거웠어 전화 할게”
“야 이경민”
“안녕~”
그리고 경민이는 갔다
“이슬아 즐거 웠어?”
“으..응”
“이슬아 안좋은일 있었어? 안색이 안좋아 보여”
“아니야 그나저나 오빠 나 집에까지 태워 다줄수 있어? 내가 좀 힘들어서”
“그래 차 저기 있으닌 깐 가자”
[경민이가 무슨 생각 이었을까? 그리고 왜 그랬을까?]이슬
“이슬아 ”
“어? 왜왜?”
“왜 이리 놀래?”
“아니야 좀 생각 할게좀 있었서”
“그래? ”
“근데 오빠 무슨 말 하려던거 였어?”
“아니야 그냥 불러 봤어”
“오빠우리 고등학교 졸업하고 유학가자”
“뭐? 갑자기왜?”
“그냥 그리고 유학은 3년 결혼은 귀국 다음에 하고”
“그래 그러자 근데 니가 꼭 고백하는 거 같아”
“내가 그랳나? 헤헤 v////////////////v”
“너 얼굴 빨게 ^///////////////^”
“오빠도 얼굴 빨게^^”
“그래? 이슬아 우리 유학가는거 부모님께 말씀드리자 결혼도”
“응 난 우리 엄마 안테 예기 할게”
“그래 그리고 언제한번 날잡아서 식사초대 어머님이랑 하자”
“그러자 오빠”
“응^^”
“다 왔다 에이 아쉽내^^”
“그러게^^”
“그럼 내리지말고 그냥가 내일봐 오빠”
“그래 잘자고 내일보자”
탁!
그리고 오빠는가고..........
아 피곤해~
“야 이슬”
“야 너간거 아니 였어?”
“아니 의심 받을까봐 여기에서 기다렸지 혹시나해서 원준이형이랑 집에 갔이 들어 갈까봐 얼마나 가슴이 조마 조마 했다구”
“근데 여긴 왜 온거야?”
“그냥 너 입 단속시키려고”
“그래? 내가 부러 버리면?”
“니가 그렇수있을까? 이슬?”
“뭐? 무슨소리야?”
“만약에 너랑 나랑 키스 한거 알면 원준이 형이 가만있을 것 같아? 너랑 헤어지려고 할걸?”
“그....그건”
“그치 어떻해 할래?”
“비밀로 할게”
“그래 야지”
“그래 대신 너도 비밀 로 해”
“안되지~ 이걸 빌미로 약점을 잡아 야지”
“뭐?”
“그럼 난 이만 가볼게 안녕”
“그래”
[나이제 어떻해? 으아아아앙]이슬
다음날
학교
“야 이경민”
“왜?^^”-경민
“넌 뭘 믿고 그렇게 헤벌죽 하냐?”
“그냥^^”
“말을 말자”
“야야 선생님 오신다”
드르륵~
“차렸! 경래”-반장
“안녕 하세요”-반 전체
“그래 오늘은....”-샘
“저 선생님”-
“왜 그러지? 이슬?”
“우리 짝 언제 밖어요?”
“짝 이 그렇게 싫어?”
“(단호히)네”
“어이구 이슬이 가 경민 이를 정말로 싫어 하나 보내^^”
“참 지 주제도 모르고 저런 왕 킹카랑 앉는데도 싫어 별골이야”-애들
“야 너 그냥 말해 소곤 거리 는 거 거슬려”
“아니야 아무 말도 안했어”
“이슬아 경민이가 허락을 하면 짝을 밖어주마 경민아 어떠니?바꿔줄까?”
“(단호히)아.니.요”
“싫어요”
“그럼 우리반에 누가 전학오면 밖어주마”
“정말이죠? 그때 딴말하지 마세요”
“그래 이런 시간이 많이 지났구나 오늘은................”
그리고 시간이흘러 방가후....
“오빠”
“응 왜 이리 늦었어?”
[경민이랑 있었다고는 말못해 ㅠㅜ 미얀오빠 나 요즘 왜이러니?]
“미얀 선생님 일좀 도와드리으라고 미얀”
“아니야 선생님 일인데 뭐”
“그럼 가자 ”
“어딜?”
“................”-이슬
“아무 계획 없었어?”
“그게^////////////^”
“그럼 오늘은 내가 가자는데로 가자”
“그러자 오빠”
그리고 어느한 백화점
“오빠 여기는 왜왔어?”
“그런게 있었”
그리고
“어서 오세요”-점원들
“들어가자”
“응”
“뭐 사줄까?”
“아니 근데 여기 왜온거야?”
“그렇게 있어”
“음....”
“어디 찾아?”
“선물코너”
“누구 생일이야?”
그리곤 층이 써있는 판을 보더니 애기를 한다
“응 아 여기있다 3층으로 가자”
“응”
#3층
“와 많타”
“그래? 가자”
“근데누구 선물 사주려고?”
“그런 사람 있어 네가 좋아 하는사람”
“뭐? 내가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으이구 아니다 그사람 여자닌깐 니가 골라봐”
“치 그럼 내취양대로 고른다??”
“그래 그분도 니 추양 이 실테닌깐 ”
“응 뭘고르지?”
[저건 바보인건지, 순진 한 척하 는 건지 휴~ 어머님 생신 인지 도 모르고 쯧쯧]원준
“오빠 이거는 어때?”
“오 그거 좋겠다”
“그치? 그럼 이제는 뭐할 거야?”
“이슬아 니 꺼 하나만 골라”
“진짜? 고마워^^”
“그리고 너 도 그 파티 가야 하닌깐 선물골라”
“응”
그리고
“이거다 계산에 주세요”
“네”
“합계가 150000원입니다.”-점원
“헉 그렇게 나 비싸요?”
“여기요”-원준
원준오빠는 현금으로 돈을 냇다
“오빠 너무 비싼거 아니야?”-이슬
“아니야 이슬아 여기는 월래 값이바싸 몰래 지좀마라”
“응”
차안
“근데 우리 어디 가는 거야?”
“가보면알아”
도착
“오빠 여기는 우리 집이잖아”
“그래 일단 들어 가자”
“응”
딸각
“안녕 하세요? 어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어머 고마워요”
“애 이슬아 넌 모 없니? --^”
“있지 엄마 생신 축하 드려요”
“그래 우리딸”
[헉 나오늘 엄마생신 인지도 몰랐네 엄마는 왜말을 안해 준거야? 오빠 안니였음 몰메 맞을 뻔했네 ㅠㅜ]이슬
“생신 축하 합니다♬ 생신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엄마 (어머님) 생신 축하 합니다♬ 와와와와”
시간이 흐린 뒤....
“어머 시간이.......... 오빠 이제가”
“그래 이제가야지 ”
“원준군 그러지 말고 자고 가요”
“그럼 그렇까요?”-원준
“그래요 자고 가요”-엄마
난 엄마와 오빠의 대화에 끼어들었다
“엄마 무슨말이야 집에서 걱정하실텐데”
“네 그럼 하루만 신세좀 지겠습니다.”
“신세는 무슨 호호호”-엄마
“하여튼.....엄마는 이제 들어 가서 주무세요 제가 치울테닌깐”
“그래 부탁한다”
딸깍-
엄마는 들어 가시고..
“오빠도 들어 가서 자 우리집 2층에 내방옆에 손님방이 있는데 거기에서 자”
“그래 그럼 수고 나는가서 잔다.”
“응 ”
[이제오빠 도 올라갔고 나는 빨리 치우고 가서 자야지]
5분후
“휴~ 다치웠다 으외로? 빨리 웠네^^ 힘들다”-이슬
#2층 이슬이 방
물컹~
침대에 앉아 보니 무언가가 물컹 거렸다
“뭐야?”-이슬
이불을 들쳐 보니...헉
“오빠가 왜 여기에서 자는거야?....할수없이 네가 손님 방에서 잘 수밖에.......”
확- 오빠가 나를 세게 잡에 오빠쪽 으로 몸을 돌리게 했다
“뭐.... 뭐야?”
“그러지 말고 여기서 자자 이슬아”
“오빠안 잤어?”
“응 손님방에 왠짐이 늘어져 있어서 일루 온거야 니가 ‘뭐야?’라고 소리쳐서 깨고, 니가 날 뭉개서 깨고 살좀배라 무겁다”
“그래? 근데 이것좀 놔줘 난 쇼파 에서 잠잘테닌깐 ”
“싫어 어차피 결혼하면 이렇게 잘텐데 그냥자자”
“뭐? 하지만........”
“뭐가하지만 이야? 갔이 자기 싫어? 내가 그렇게 싫어?”
“알았어 갔이 자자”
“그래야쥐~”
할수없이? 오빠와 나는 서로 잠을 청했다.
“어머머머머”
“왜이리 시끄러워 엄마?”
“어떻해? 이렇수있니? 이슬아?”
“뭐가?”
“둘이서 껴안고 자고 있니?”
“손님 방에 엄마가 짐을 늘어놔서 이렇게 된거잖아!”
“하...하하 그..그런가?”
“엄마 나가자 원준이 오빠자 나가서 예기해”
“그래 ”
[원준시점]
“휴~...근데 ....^////////////////^...이슬이랑 나랑 같이 잤다니 내가 어제 괜한짓을 했나?”
그리고 난 밑으로 내려갔다
“이슬아 너 어쩌면 그렇수있니?”
“그게 다엄마 때문이잖아 ”
“그럼 엄마 방에 라도 오지”
“어쩔수 없었어”
“어쩔수 없다니? ”
“그렇일이 있었어”
“그래 하지만 너하고 원준 군 은 꼭 결혼을 해야해 둘이서 잤으닌깐”
“우린 벌써 약혼 까지 했는데 뭐....^//////////////^”
“예 얼굴빨계 지는것봐”
“뭐가!”
“왜 소리를 자르고 날리야 지지배야!”
“어 원준이 오빠 언제 나왔어?”
“좀전에”
“어머 원준군 깼네^^”
“그럼난 아침 준비 할 테닌깐 앉아 있어요”
“네”
“오빠 아침먹고 학교 가자”
“그래 오빠 차타고 가자”
“으응”
아침을 먹고 학교...
“경민아 안녕?”
“응 이슬아 너 왠지 기분이 좋아 보여”
“그러니? 좋은 일이 있었긴 있었어^^”
“그래? 무슨일 인데?”
“그건 비밀!”
“그....그래? 그것보다 우리 MT가자”
“뭐?”
“가자 응? ”
“그럼 원준이 오빠 도 같이”
“그래 가자 오늘이 방학 이닌 깐 5일뒤에 갈예정이야 알았지? 집팝장소는 학교”
“학교 애들도 가?”
“응”
“그래 오빠안테 물어 보고 오빠도 허락하면갈게”
“넌 맨날 오빠오빠 만 그러냐?=3=”-
“어쩔수 없잖아? 좋은걸^^”
“으이구 저 닭살~.~”
“헤헤 ^^”
“헤벌레 하가지고 ”
점심 시간
“저 오빠 우리 MT가자 경민이랑”
“뭐? MT를 가자고?”
“응 싫어? 울먹 흑”
“그래 가자 ”
“그리고 오늘이 방학 이닌 깐 5일뒤에 갈예정이야 알았지? 집팝장소는 학교”
“그래 오늘 방학인데 뭐할래?”
“그냥 집에 있을래”
“그래? 잘됬다 나 회사에 멸칠간 일해야해 ”
“응”
그리고 #MT당일
“오빠~”
“응 많이 기다렸어?”
“아니 오빠 나랑 같이앉자”
“그래”
“이슬아, 원준이 형”
“어 경민아 ”
“자자 오늘이 MT날이다 한5일정도 있을 거닌깐 그렇게 알고 이제 출발 이니깐 차에 타도록 1학년은 1호차 2학년은 2호차 3학년은 3호차다”
“저기요 선생님 같이 타는거는없나요?”
“그럼 같이 타고 싶은 사람은 이쪽으로 모이도록”
그러나 경민,나 원준이 오빠 밖에 안남았다.
“이런 애들이 없구나 할 수 없다 그냥 타거라”
“선생님 그럼 저희들은 그냥 저희차 타고 가겠습니다.”
“그려렴
오빠는 전화기를 꺼냈다.
“여보세요? 김기사?”
[네 도렴님?]
“응 있잖아 운전좀 해줘”
[네 ]
“우리 학교 인데 빨리와줘!”
[네! 가능한 빨리 가겠습니다.]
“응”
그리고 5분뒤
“빨리 왔네”
“네”-
“저 차 따라가 MT가느거닌거깐”
“네 잠심만요”
그리고
“가시죠”
“무슨일이야?”
“목적지가 어딘지 알아보고 왔습니다.”
“그래? 그럼 가자”
우리는 차에타고
“아저씨 아저씨는 길을 잘아시나봐요”
“네 거기 목적지도 더 쉬운길을 알고 있습니다.”
“우와~”-
도착
그리고 바다에 서서 내가먼저 에기를 했다
“아~시원 한 바다 다”
그리고 오바 도 다라 내리면서 애기를 했다
“우리 학교 버스 올래면 한참을 기다려야 할걸?”
“응 그럼 뭐하지?”
“놀자”
경민이 도 내리면서 놀자라고 애기 했다
“뭐하고?”(나와 원준 오빠가 동시에 애기를 했다
“바로 앞이 바다 인데 바다에서 수영하고 놀지”
“그래”
“와아아아”-경민, 이슬, 원준
우린 그렇게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경민이가 차를 보고 나와 원준 오빠에게 차가온다소 소리를질렀다
“어! 저기 차온다 나가자”
“이슬 이 좀 부르고 꾀 깊은 곳에 있는데...”-원준
“이슬아 차왔어 나가자!”
“야 이슬이가 좀 아상하지 않냐?”-원준
“너무깊은데 들어간거갔은데요”
“살.... 살려줘”
“이슬아”-
“으차”
경민이가 걱정 해주면서 애기를 꺼냈다
“이슬아 괜찮니?”
“아무레도 물먹은 것 같은데?”-원준
“그럼 인공호흡을......”
“그래”
“푸 콜록콜록”-이슬
“이슬아 괜찮아?”- 경민, 원준
“으응”-이슬
“업혀”-원준
“아니야”-이슬
“그래도 힘들잖아”-경민
“아니야 차도 왔는데 가자”-이슬
“그래”-경민
풀석~
“이슬아”-원준.경민
“정신을 잃었나봐요”
호텔-
“으음”
“어 이슬아 깻니?”
“어 오빠 어떠해된거야?”
“응 너7시간이나 잤어”
“아 나 쓰러졌지”-
“응 너요즘 몸이너무허약해진거아니야? ”
“아무래도 그런가봐 이젠 됬으닌깐 오빠도 방으로 가”
“내방이 여긴데”
“뭐? 그럼내가 가야 하겠네”
“니방도 여기야”
“뭐? 그럼 합방 ~///////////////~”
“응”
“어떻해 해서?”
“응 그게 니가 쓰러져서 내가 방잡은거야”
“나지금이라도 갈거야”
“방없어”
“알았어.... 우리 밥 언제 먹어?”
“야 너3시에 스러져서 7시간이나 잤으면 지금 10시야”
“그럼 오빠는?”
“나? 안먹었어”
“그럼 나가자”
“어딜?”
“밥 먹으로 나가자고”
“어디로?”-
“포장마차 ”
“그래”
포장마차·-
내가 주문을 하고
“아줌마 우동2그릇만요”
“너 이런데 많이 오냐??”
“아니 겨울때 배고플때”
“그래 --^”
“우동나왔습니다”-아줌마
“먹자”
“응”
“후루륵 아~맛있다”
“그래”
“빨리 먹자”
우린그렇게 저녁? 을 먹고 숙소로 돌아 왔다.
“아 이제자자 오빠”
“그래”
“오...오빠”
“왜?”
“여....여기 2인용 침대 1대밖에없어?”
“그게 뭐?”
“우리둘이 갔아자야 하는데”
“갔이 자면 되지”
그렇게 어쩔수없이? 나와 오빠는 잠을 청했다
아침
“형 이슬아 일어나 ”
“누구야”
“혀...형”
“왜?”
“둘....둘이서 잠을 잤어?”
“응 두 번째인데....”
“뭐? 헉 그.. 그렇줄몰랐어”
[아무래도 안되겠어 ]-경민
“좀 나갈래?”
“왜?”
“자게”
“뭐?”
“이슬이도 자고, 어제 늦게 잤거든”
“응 그럼 자 내가 선생님께 말해 볼게”
[이런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경민
[경민 시점]
딸각
“이런 조금 더 있다간위험해 지겠어”-경민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나야”-경민
[네]
“아무래도 안 되겠어 그 계획 빨리 진행 시켜”-경민
[벌써요?]
“그래 ”-경민
[네 알 겠 습 니다]
뚝
[형 미 얀 하지만 이제는 제가 이슬 이를 차지할 겁니다.]경민
난그리고 문자를 보냈다
이슬이에게
[경민 시점 끝]
[이슬 시점]
“으음 ”
“어? 이슬아 깼어?”
“응 방금 전에 누구 나갔어?”
“아니”
“이제 나가야지”
“아니 오늘은 쉰다고했어 우리 둘다.”
“왜? 오빠 몸 안 좋아? 어디 아퍼?”
“응 좀아퍼”
“어디가 어떻해 아픈데?”
“좀 어지러운 것뿐이야 신경쓰지마”
“어디좀 봐봐 ..........열있잖아”
“-/////////-”
“누어 있어 약 사올게”
“응”
“빨리 갔다 와야지”
약국 앞
“어서오세요”
“감기 약주세요”
“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
“여기있습니다.”
“네 여기 돈 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난 호텔로 빨리뛰어왔다.
# 호텔 방안
“오빠여기 약! 얼른먹어”
“그래 재촉하지마”
“응”
오빠는 약을먹었다.
“이젠괜찮아?”
“약먹은지 얼마나됬디고”
5분뒤-
“오빠 이젠 졸렵다 약기운이도나봐”
“응. 자 나도 바람좀 쐬고 올게”
“응”
난 방을 나섰다.
#바다
와~ 시원 하다
--^그런데 왜이리 아다전부터 핸드폰에서 진동이울리는겨?
달각
핸드폰을 열어 보았다.
[이슬 저번에 내가 너 만난 적있다고 했지? 그거의 대에서 예기할꺼있으닌깐 호텔 바로 앞 바다로 나와]
나가자!
“야 경민!!”
“나왔네”
“빨리 얘기 해”
“그래 일단어디좀들어가자”
“그래”
우린 조용한 카페 로 들어갔다.
“얼른 얘기해”
“그래 우리가만난건8년전 우리가9살때야 그때 난 너무 겁쟁이었지... 난 oo그릅의 회장아들이고, 널 너무나 사랑했어 어느날 내가 너를 너무나 좋아 한다고 고백을 했었지 그런데 넌 내 고백을 받아 들여주었지 우린어렸을때라 서로크면 정혼자 로도 생각을 하고있었어 그런데.. 우리엄마가 돌아가신날 장례식때 내가울고있었는데.. 니가 그 모습을 보아서 너무니가 가슴이아픈나뭐지 아픈상테로 차도로로 지나가 버려서 트럭에 받아 수술을 받았어 의사선생님이 부분기억 상실증이라는 얘기가있어서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니가 나만을기억을 못하는거야 나만보면울고, 니가 너무 아파온다고해서 나도 견딜수없어서 외국으로 떠난거야 그리고 열락을 받았어 니가 모든기억을 잃었다고그래서 니이름이 이슬이고 나도널 겨우찾아낸거야알겠니?이.주.희?”
“뭐?말..말도안되는 소리 아.. 아..머리가머리가 아파”
“아직 도 통증이 나마있나보군”-
정신이 헤헤지면서 난 결국 정신읠 끈을 놓고말았다.
[경민 시점]
“훗 웃끼지도 않군 이실장데려가”
“네”
“미얀해 이슬아”
(나도 참을 많큼참았어 이젠나도 한게야 미얀 해 이슬아 널 데리고 이젠 떠나야겠다
아픈기억 잊게해줄게 좋은기억을 되살려 줄게)
이슬이를 데리고 가려고 이실장안테 전화를 걸어서 한국이아닌 다른 먼나라로 가려고 준비를 해달라고 했고 이슬이를 데리고 가려고 했다.
그리고 공항가는길에 난 원준이 형안테전화를거렸다.
따르릉따르릉
[여보세요?]
“저예요 형”
[니가왠일이냐?]
“저 이슬이를 사랑합니다. 예 기역을 찾아줄거예요 그리고 형의 대한 기억모두 지우게 해줄거예요 이슬이 데리고 오늘 한국 떠나요 그러니 이슬이 찾지 말아주세요”
[야 이경민 그게 무슨 소리야?]
뚜-뚜-뚜-뚜-
이젠 가는거야 이슬아
그렇 게 한국을 떠났다
#오스 트넬리아 [호텔]
“으음”
“깼니?”
“경민아네가왜?”
“니이름이뭐야?”
“장난치지마 내이름은 이.주.희 잖아”
“으응^^”-경민
“왜? 무슨일있어? 엄마는? 여기가어디야?”
“응 왜국”
“아 우리 유학왔지^^”
“미얀 한데 나 바람좀쇄고 올게”
“응 빨리와”
#밖
“이실장”
“네”
“이번 일 이정공적으로 됬어....기역을 없애고 그 기역 을 짜 맞추어 생각나게 만드는 일이 성공적으로 끝나서 당행이야”
“네!”
“그럼이만당싱은 한국으로 가봐”
“네”
#방
“주희야...”-경민
주희는 새근새근잠이들었다.
“나..참 잠들었군”
#한국
“이런 젠장!”
“진정하십시오”
“이경민 죽겨버릴 거야 당장 어디로갔는지추적해!”
“이미저도 추적은해보았지만... 알방법이......... 출국 한건 확실한것같습니다.”
“젠장”
#한편 집은...
“이경민 도데체 이슬이를 더떻게 한거냐?”
한편이때 경민이 한국이슬이네집으로 전화를하고있었다
[어머님 이슬이 아니, 주희는 이젠 원준이형도 기억을 못합니다.자기이름이주희인 것 저와 유학온것뿐만을기억에남아있습니다.]
“너빨리 주희 데리고 와”
[그렇순없습니다 나중에 또열락을 드리죠]
#다시 오스트 렐리아
“어? 경민아”
“왜?”
“우리 여기 오면 약혼하기로 했잖아 진행 안해? 준비 라도 해낳야지”
“응.. 슬슬 준비해 야지..”
그리고 우리는 약혼 준비도 다 하고 드디어 약혼 식 날이 다.
“주희야 괜찮아?”
“응.. 좀 긴장돼”
“나도 그래”
그리고....이슬, 아니 주희와 나는 약혼 식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리고 기나긴 사간이 지나 무려 5년 이란 시간이 흘렀다...
#5년후
나와 주희는 좀더 성숙하고 어른 스러워졌고 외국생활은 익숙했다
그리고 나와 그녀는 동거 중이었다
“저...... 경민아”
“왜?”
“그게.. 나 엄마도 보고 싶고 한데.... 한국으로 그만 돌아가면한될까 우리 둘이서”
음..... 저번에 전화했을때 어머니도 허락은 하셨고.. 원준이 형은 어떨지? 뭐그냥 다른 여자 만났겠지 어머님이 이사도 하셨다닌깐 만날일도없을 테고..
“그래 가자”
“응 그런데 언제 갈까?”
“내일 모래”
“응^^ 그럼 애들안테 예기해야겠다 너무 섭섭 할텐데...”
“그래 얼른 갈 준비도 해야겠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오고..
“와 한국도 5년만 이네 그치?”
“응”
“그럼 일단 집으로 가야겠지?”
“그래”
#집
딸각-
문이 열리고...
“엄마아아아아아아~”
“그래 우리딸”
모녀지간은 5년 만에 눈물의 제외를 해야 했다--;;
“안녕 하셨습니까?”
“그래 ”
“엄마 왜 그래? 경민 이 안테... 무신경하고”
“아니야 그냥 좀...”
“괜찮아 주희야”
“뭐 --^주..주희?”-엄마
“엄마 왜그래? 엄마가 지어준이름이잖어”
“아니야 그래그래 엄마가 지어준 이름이지^^”
(경민이 이자식 아직도 그이름을 알고았었어? 참 지독한 놈 이롤세? 그많은 기역을 지우고 어떻게 아무리 기술이 발달하였지만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 헉! 조심해야겠어^^;;)
“너도 이젠 집으로 가봐”
“응 그래 그럼 푹셔 내일 올게”
“응...”
[경민 시점 끝]
“엄마”
“왜 그러니? 주희야?”
경민이는 이미 나간 상태였다.
“그런 이름 으로 부르지마!”
“왜..왜그러니?”
“나.. 원준이오빠 좀 만나 고 올게”
“어...어떻해?”
“당연하잖아?”
“너...설마?”
“맞아 나 기억 다돌아왔어 전부다 어렸을때 기억까지도”
“설마”
“사실이야 나참 경민이 개도 웃겨 내가 연극 한것도....모르고 나 나갔다 올게”
“원준이 군은 어디있는지 잘모를텐데?”
“네가 왜 모르겠어? 이미 2년 전 기역이 돌아와서 열락을 했었어..나 나갔다올게”
그리고난 집밖으로 나왔다.
#카페
“원준오빠~”
“어? 왔어?”
“응^^ 잘지냈어?”
“니가 없었는데 잘있을 리가 있나?”
“그건그렇고 여자친구는 없어?”
“없어 니가있는데뭐....”
“어 잖피 난 또 약혼 해버렸는걸....”
“괜찮아...... 난 너만있으면 되...”
“오빠도 참...^/////////////^”
“그리고 경민이 안테는 말을 해야지? 너 기역 다 찾았다고....”
“아직은 안되...”
“왜!?”
“나도 경민이랑 지낸 세월이 많아서 그런지 경민이가 좋아 처음엔 날 외국으로 멋데로 데려간건 참을 수 없었어 하지만 나고 경민이의 생각을 지워버린것도 경민이에게 미얀해..”
“그러닌깐 내가 싫어졌다?”
“그런게 아니잖아!”
“아님 뭐가 아니야? 그래 너랑 말하는것도 지쳤다 그래나도 너 에게 말할 것도 있구 나 다른여자가 생겼다”
“뭐?다른 여자가 생기고 나안테 지쳤다고?”
“말을 말자 나 먼저 갈게”
그리고 오빠는 나갔다..
“그... 그게 아닌데 원준오빠.....”
난 조심스럽게 핸드폰을 꺼내드렸다.
따르르릉 따르르릉
[여보세요?]
“저...경민아 나 미소야 지금 나.......OO카페 거든 지금 이리로 와줄래?”
[알았어 근데 너울어?]
“아니 빨랑와”
[알았어 빨리 갈게]
그리고 경민이가 왔다.
그리고 난 울면서 경민이에게 내가 기역이 돌아왔다는 말 그리고 원준이 오빠를 만났다는 말도 다했다.
“그래?”
“하지만 이젠 니가 더 좋아 ”
“그럼 우리 결혼하자”
“그래....”
그렇게 해서 우린 결혼허락을 받았고.... 상견래를하고 약1달아라는 결혼날
짜를받고 그리고 결혼날짜가 다가왔다
#결혼식날 당일
신부대기실
신부대기실에서 엄마와나는 예기를나누고 있었다
“엄마도 결혼할때이런 기분이었어?”
“그럼 처음엔 니 외할머니도 반대를 하셨어 그런데 이렇게 잘 살지 않니? 우리 예쁜 딸도 낳고,시집도보내고”
“엄마도참.....”
“기어다니던게 어끄제 같은데...휴~시간은 한순간이구나”
“응 흑흑 어엄마”
“으이구 울기는 화장다번지게”
“엄마도 참 나 정말 잘살게”
“그래 가자 결혼식 전이다”
“응”
그리고 결혼식은 계속되었다
5분뒤...
“이슬아!!”
난 뒤를 돌아보았다
그 사람은 원준 오빠
“오..오빠”
그리곤 오빠는 내앞으로 오고,사람들은 술렁 거렸다
“너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 거아니잖아!!”
“아니야 ”
경민이가 갑자지 애기를 꺼냈다
“이슬아 가고 싶으면 가..”
“아니 여기 있을 꺼야”
“그럼 경비 이사람좀 끌어내”
오빠는 그렇게 쫒겨 나고 결혼식도 무사히 치러졌다.
그리고 난 두아이의 엄마 가 되었다.
무려7년 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엄마~~~~”
“왜그래 우리 아들 ”
“누나가 때려 우아아앙”
“미소야!!”
“엄마 잘못했어요 하지만 경수가먼저 제물건 만졌어요”
“둘다 잘못했어!! 경수너 엄마가 누가 물건 만지지 말랬지?!! 그리고 미소 너 경수 때리지 말랬지?”
“잘못했어요”
“그래 둘다 잘못했다니 용서 해줄게 아빠 오실시간 도됬고 저녁 먹어야하닌깐 식탁에 앉으렴”
“네”
“우리 예쁜 자식들^^”
난 딸인 미소는 지금6살이고, 경수는5살 그리고 우리 남편 우리 네식구는 잘 지내고 있다
딸각-
“여보 나왔어”
“왔어요?”
“응 우리 아들딸은?”
“저녁 먹을라고 식탁에 앉아있어요 빨리 씻고 와요 얼른 저녁먹게”
“응”
우리 네식구는 항상 즐겁게 살아살 것이다 죽을 때까지....
(원준 시점) 번외
난 이슬이 의 결혼식때 쫒겨나고 슬퍼서 나날을 거이 술로 지냈다
하지만난 애전에 이슬이를 만나기전 병을 앓고 있었다
이슬이를 만나고 나고 그병은 점점 완쾌가 되가고 있었고 경민이와 이슬이가 떠나고 또 병이 번저가고 3년 후 이슬이가 전화를 해주었다.
그거에 기뻐서... 전화를 주고 받고 해서 병도 나아 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슬이가 결혼을 하고 병은 완전히 퍼져서 외국으로 5년간 치료르받았다
하지만 병을을 낳지못해서 마지막으로 이슬이를 보고싶어서 6년만에 한국 땅에 왔고 이슬이를 만나기위해 이슬이의 집조사를 하고 몰래 지켜보았다
하지만 이슬이와 경민이 5섯살로보이는 딸4살로 보이는 아들일 있었다 자식인다 보다
잘살고 있구나
그후3개월후 난 숨을 거두었다
이슬아 나 정말 너에게는 난 아무것도 아니인것같아 정말 난 왜이러느지 정말 행복해보인다 내가 봐왔던 얼굴중 내가 마지막으로 본 얼굴이 정말 행복해 보이고 정말좋아 보였어 난 너에게 그저 깊이자리잡은 추억으로만 날지워주진말고 부디 한 장의 추억만으로 남겨만줘 더 이상 아무것도 바라지 안을테니 네몫까지 열심이 살아줘
사랑은 너무나 행복하면 불행도 하고 너무나 불행하면 언젠간을 행복해지고 그런게 사랑일거에요 모든사람도 한번은 행복하고, 한번은 불행하고 이 이야기는 모두들 행복과 불행이 한번쯤은 있는 한이야기입니다. 여태까지 봐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첫댓글 오타도 많구 엔터 간격들이 쫌 컸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소설을 다 쓰신 다음에 한번 쭉 읽어보시면 어디가 이상한지 어디를 고쳐야 되겠는지 알 수 있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하셨으면 쫌 더 좋았겠네요~~
잘쓰셧어요^^ 이어짐이 없는거랑 띄워쓰기 정도?! 만 고치면 괜찮은 글이 될것 같아요 ^^
마저...오타하구....뛰워쓰기등등... 이런것들만 고쳐주면 인기 좋아질텐데 ㅎㅎ
나 는 이게 다 무슨 말인가 했넹;; 오타 땜시;; 좋긴 좋아요 ^^
잼음따!=.=+
재밌는데~?
초딩소설 재밌네 ㅋㅋㅋ고등학생이 MT가고, 만난지 얼마 안댔는데, 약혼하고... 내용이 안맞잔아요 -0-
앤터 간격,,, 초등이 한건가요?? 글구 성격이 이랫다 저랫다;
-_=죄송하지만 뭐래는지모르게써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