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주에요. 오랜만에 또 인사드립니다.
오늘 분당에 사시는 증장이랑 햇살 좋은 정자동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었어요.
지국도 오셔서 좋은 관점 나눠주시고 커피 한잔 했습니다.
2020년에 나코스를 했는데 지난 5,6월 코스를 하려다가 일정상 어려워서 패스 하고 잊고 있다가
이번 만남으로 인해 또 연결이 되었어요.
안전한고 따스한 공간에서 이야기나누다보니 어떤 부분에서 막혀있었는 지 자각하게 되고
터닝포인트로 에너지의 방향을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잊지 않고 연결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오늘의 만남에 감사합니다
첫댓글 윤주 :)
반갑습니다.
이렇게 글로 드러나니 기쁩니다
등불 반가워요 :) 저도 기뻐요
윤주~^^
오늘 만나서 반갑고 기뻤어요.
7월, 사실학교에서 만나요~!
지국 - 함께 하고 있어서 기뻐요 :)
윤주~반가워요.
곧 뵈요^^
이제 아는 님이 되신 요정 반가워요 :)
윤주의 감사함에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한별 :)
덕분에 좋은곳읗 알게되어 넘좋고 함께해서 기뻐요ㆍ
저도 처음 가 본 곳이었는데 그 곳이 함께 보낸 의미 있는 장소가 되어 기뻐요 :)
윤주~ 반갑습니다.
사실학교에서 만나요 ~♡
다문 반갑습니다^^
반가워요~ 윤주.
터닝포인트를 맞으셨다니 축하~~~~^^
반가워요 여유 ^^ 감사합니다 :)
반가워요~
윤주~♡
환하고 밝음이 사진속에서 전해지네요~
윤주가 원하는 방향대로~
감사합니다 품이 반가워요 :)
오~ 윤주 곧 보겠군요 !
햇살 내리쬐는 사실학교에서 뵈어요 ~
오우! 햇살1!! ^^ 쫌 이따가 만나요!! 눈부신 햇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