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케도니아 착륙할 즈음 모든 사람들이 환호성하는
오호드리 호수입니다
옆좌석 흰티에 젊은 남팀들 인천공항 이슬탐블, 북마케도니아 행 까지 같이 갔는데 한창 먹을 나이 청년이라 기내 과자 얻어 주니
고마워한 친구, 북마케도니아 청년 이더군요
공항에 친구들이 차 대절 나왔어요
이 친구
예의가 바르면 오래 기억 됩니다.
우리나라 왜 왔는지 모르겠지만
그 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 동영상은 확대해 보세요~
첫댓글 묵향처럼, 난향처럼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건강과 행운이 있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명쾌한 음악속 아름다운 호수를 즐기는 모습들이정감가고 좋네요.
오호.멋지네요.
호수의 파도와 바람이 거의 폭풍급이던 그 기억!동영상으로 보니 완전 멋진 장소였네요.지어진지 천년도 훌쩍 넘었다는 오래된 성당, 거기 계단에서 사진찍고 빨리 못 일어나 연로하신 로컬가이드가 손잡아 일으켜준 기억이 떠오르네요.고마워요.여행의 재미난 시간들을 추억케해줘서
즐거웠던 우리의 여행이 다시 생각납니다 .빠져들것만 같은 블루 아이~파도가 심한 밤 그 호수가를 지나가던 생각 ..모두 아름다운 기억이네요.우리의 좋았던 인생의 한 페이지 입니다.
첫댓글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건강과 행운이 있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명쾌한 음악속
아름다운 호수를 즐기는 모습들이
정감가고 좋네요.
오호.
멋지네요.
호수의 파도와 바람이 거의 폭풍급이던 그 기억!
동영상으로 보니 완전 멋진 장소였네요.
지어진지 천년도 훌쩍 넘었다는 오래된 성당, 거기 계단에서 사진찍고 빨리 못 일어나 연로하신 로컬가이드가 손잡아 일으켜준 기억이 떠오르네요.
고마워요.
여행의 재미난 시간들을 추억케해줘서
즐거웠던 우리의 여행이 다시 생각납니다 .
빠져들것만 같은 블루 아이~
파도가 심한 밤 그 호수가를 지나가던 생각 ..
모두 아름다운 기억이네요.
우리의 좋았던 인생의 한 페이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