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spot 현장에서 즉시
우리말의 ㄹ은 과거 ㅌ,ㄸ에서 시작되었다.
ㅌ(ㄸ)-->ㄷ--->ㄹ--->ㄴ--->ㅇ 의 변화로 변해간다.
spot ㅅ팥--->ㅅ받--->ㅅ발--->ㅅ바르--->바로 결국 ㅅ바르다 빠르다가 어원
ㅅ바르다 sparrow 참새도 엄청 빠른 새
ㅅ바라쁘-->빨라뿌 빨라버려,빠른의 경상도사투리
speed 속도의 뜻 ㅅ배다 -->빼다 rapido rapid 내빼다 의 변형 역시 빠르다
새파랗게 젊은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것이...등을 말할때
새파랗다는 발이 ㅅ바르다의 흔적.갓 태어난 게.태어난지 얼마 안 된 놈이..이제 막 태어난 놈이...ㅋㅋㅋ 파란게 아니고 빠르다의 뜻이지.^,,^a
< 새파랗게 어리다>는 것은 <새싹처럼 풋내기라서 세상 물정을 모른다>는 뜻이다.
그렇게 어린 놈이 뭘 아는 척 하느냐는 뜻.
즉 푸른색은 어린 것을 상징하지만 더 원초적으로는 ㅅ바르다 빠르다 이르다
<새>는 강조하는 접두사이지.
스파르타가 떠오르는데
그리스의 폴리스 중 하나였던 스파르타에서 유래는 뭘까?
그 도시국가의 체제를 빗대어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스파르타는 군사국가였기 때문에 7살때부터 무예 교육 등 힘든
과정을 거쳐야 했는데
그것 때문에 스파르타식 교육이라는 용어가 생겨나게 된 거라는데
이것 역시 15세기에 널리 쓰이던 어두자음군 ㅅ바르다(빠르다)ㅅ발라따 빨랐다 빠르게 교육시키는 것이다.즉 빠른 목적 달성을 위해
엄하게 훈련시키는 것이다.
종결어미 ~삐,~쁘는 북방민족일부,만주족,신라 경상도지방의 방언과 연관이 있다.
금나라,여진,말갈,흉노,물길,숙신 모두 신라와 관련이 깊지.언어에도 나타난다.
진시황도 여진출신 아닌가.유명 중국학자책에서도 언급하고 있더군.
여진족은 사실 단군조선에 속해 있었다.나중에 떨어져나오면서 숙신 이라고 흔적을 남겨놓았지.
단군조선은 우리역사만이 아니다.러시아를 비롯한 북방민족 공동의 역사이다.
진나라에서 살고 있던 신라 지배층과 유민이 쓰던 말이 흔적이 ~삐,~쁘,~지비 등 종결어미이다.이 종결어미는 훨씬 이전 부터 써내려온말이지.
범어에까지 그 영향은 남아있다.
영어의 전신인 범어(산스크리트어)와 관련이 깊다.
영어의 very가 매우의 뜻말고
the very person 바로 그 사람 very가 다름아닌 바로 의 뜻
첫댓글 very와 바로의 연결은 저도 생각 못한 부분입니다.
이렇게 정리가 되겠군요.
결국 발 → 똑 바로 → 자세 바르다 → very : 정확히
갑골문자에 근거자료가 존재합니다.正 : 바를 정
유목민 서쪽으로 진출했고, 우수한 선진문명
으로 지배계급이 됨니다.
당연히 지배계급의 언어 영향을 받게 되고
그 흔적이 영어에 투영되 나타남니다.
그리스 인류사에서 민주주의제도 가장 먼저
탄생했다고 뻥을 침니다.
그리스 지배계급은 유목민입니다.
유목민의 맹주국은 우리민족이구요.
당연히 유라시아대륙 조정자였던 우리민족은
민족간 이해를 주관하는 의장국이었고 쿠릴타
이(화백제도)로 이해관계 풀어냈어요.
민주주의의 시발이었고, 신라 그리스에 전승
됐을 뿐 그리스 고유제도가 아니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외국어를 우리말로 논리있게 풀어낸다음 그것이 증명하는셈이지요.
예전에는 로마력인 달력(가른 달 → calendar)의 순서가
한아(하나) → 해 → 선데이(일요일)
들(둘) → 달 → 먼데이(월요일)
샛(셋) → 성(별) 화성, 수성, 목성, 금성 → 화수목금
한국말로 풀리는지 미스테리였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 당연해 보이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고민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