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휴식
숨비소리며파도 소리를 벗어놓고바다는 지금잠시 휴식 중이다.
첫댓글 제주도 해녀님들, 일본 오염수 방류로 힘들어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휴식 뒤에 오는참담함을 어찌이겨내실까 걱정입니다
그러게요-홍선생님! 어민들도 걱정이구요.
충전을 하고 나면 다시 일터로 나가야지 어쩌겠어요.
정선생님, 여기서도 뵈어요. 뭐든, 어디서든 열심이시네요~~ 한 수 배웁니다^^
아 산 너머 산이로다 어민이 아파도 우리가 아프고 지구촌 어딘가가 아파도 함께 아픈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네. 오선생님! 반갑습니다^^그래도 힘 내야겠지유^^♡^^
쉬는게 쉬는게 아니구갈수록 태산!
그러네요.다음 뉴스에선, 미국도 일본을 거들고 나서네유~~
잠시, 휴식을 끝내고 펄떡이는 바다와 함께 춤추기를 기다려봅니다.
혜남선생님, 반가워요펄떡이는 바다랑우리 마음도 훨훨~~^^
‘호오이~~~ 호오이~~~’생명의소리
생명의 소리, 그 소리에 귓가에 들려는 듯 합니다. 해녀님들과 대화중에서도 느껴본지라~~~
푸른 휴식이라 하시니 그래도 마음이 희망적입니다^^
정선생님! 반갑습니다. 경북도민일보 디카시 연재 잘 보고 있어요. 날로날로 발전하셔요~^~
@예쁜연정 안녕하시죠~~반갑고 감사합니당♡
푸르러지기 위한잠시인 거죠?
잠시 휴식이겠지요. 송선생님~~~~방문 감사하옵니다~~~^^
‘잠시’이면 참 좋겠습니다🙏
잠시가 잠시 이어야겠지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염선생님^^
바닷물을 몸으로 견뎌야 하니앞으로가 큰 걱정이네요. 해녀가 사라질거라고 하더군요. 오염수로...
해녀님들 연배가 있으니~~~청정바다를~~~**
제주 해녀의 끈질긴 생명력은 세계적이지요밀차에 의지에 걷다가도 물에만 들어가면 자유로운 할머니도 있었습니다어려운 세월을 잘 이겨주시기를
맞아요. 유선생님! 작년에 제주도에서 나이든 해녀님들의 생명력을 보았었지요. (비취빛 제주바다 '가파도'가 생각나는데요...)
숨비소리 꽃이 바다에 만개하는 날을 기다립니다.
꽃 중에 제일이 숨비소리 꽃이겠지유~~~
내일을 위한 충전삶에 꼭 필요 하지요
김병수선생님! 여기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충전은 삶의 밥이지라~~~
처음 뵙겠습니다.선생님의 시를 읽고 있자니"숨비소리"는 한숨 소리로"파도 소리"는 분노의 함성으로 들리는 것은 어인 까닭일까요. ㅠㅠ"푸른 바다"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03 09:21
김석윤 선생님! 반갑습니다. 쪽지 답 드렸습니다^^
첫댓글 제주도 해녀님들, 일본 오염수 방류로 힘들어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휴식 뒤에 오는
참담함을 어찌
이겨내실까 걱정입니다
그러게요-홍선생님!
어민들도 걱정이구요.
충전을 하고 나면 다시 일터로 나가야지 어쩌겠어요.
정선생님, 여기서도 뵈어요. 뭐든, 어디서든 열심이시네요~~ 한 수 배웁니다^^
아 산 너머 산이로다
어민이 아파도 우리가 아프고
지구촌 어딘가가 아파도 함께 아픈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네. 오선생님! 반갑습니다^^
그래도 힘 내야겠지유^^♡^^
쉬는게 쉬는게 아니구
갈수록 태산!
그러네요.
다음 뉴스에선, 미국도 일본을 거들고 나서네유~~
잠시, 휴식을 끝내고
펄떡이는 바다와 함께 춤추기를 기다려봅니다.
혜남선생님, 반가워요
펄떡이는 바다랑
우리 마음도 훨훨~~^^
‘호오이~~~
호오이~~~’
생
명
의
소
리
생명의 소리, 그 소리에 귓가에 들려는 듯 합니다. 해녀님들과 대화중에서도 느껴본지라~~~
푸른 휴식이라 하시니 그래도 마음이 희망적입니다^^
정선생님! 반갑습니다. 경북도민일보 디카시 연재 잘 보고 있어요. 날로날로 발전하셔요~^~
@예쁜연정 안녕하시죠~~반갑고 감사합니당♡
푸르러지기 위한
잠시인 거죠?
잠시 휴식이겠지요. 송선생님~~~~방문 감사하옵니다~~~^^
‘잠시’이면 참 좋겠습니다🙏
잠시가 잠시 이어야겠지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염선생님^^
바닷물을 몸으로 견뎌야 하니
앞으로가 큰 걱정이네요. 해녀가 사라질
거라고 하더군요. 오염수로...
해녀님들 연배가 있으니~~~청정바다를~~~**
제주 해녀의 끈질긴 생명력은 세계적이지요
밀차에 의지에 걷다가도 물에만 들어가면 자유로운 할머니도 있었습니다
어려운 세월을 잘 이겨주시기를
맞아요. 유선생님! 작년에 제주도에서 나이든 해녀님들의 생명력을 보았었지요. (비취빛 제주바다 '가파도'가 생각나는데요...)
숨비소리 꽃이 바다에 만개하는 날을 기다립니다.
꽃 중에 제일이 숨비소리 꽃이겠지유~~~
내일을 위한 충전
삶에 꼭 필요 하지요
김병수선생님! 여기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충전은 삶의 밥이지라~~~
처음 뵙겠습니다.
선생님의 시를 읽고 있자니
"숨비소리"는 한숨 소리로
"파도 소리"는 분노의 함성으로 들리는 것은 어인 까닭일까요. ㅠㅠ
"푸른 바다"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03 09:21
김석윤 선생님! 반갑습니다. 쪽지 답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