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말하지만. 의롭다함과 죄사함은 다른 것입니다.
율법의 십계명을 지키는 이유는 의롭다 함을 위해서 지키는 겁니다.
율법의 제사법은 죄인의 죄를 대속하는 죄 사함을 위해서 속죄제사를 하는 겁니다.
먼저 율법의 십계명을 다 지키면 죄인이 아닙니다.
율법의 십계명을 지키면 복을
율법의 십계명을 잘 지키면 축복을 받습니다.
율법의 십계명을 지키지 못하면 저주를 받죠
이 율법의 저주를 받지 않기 위해서 준 것이 제사법입니다.
이 율법의 제사법은 한시적인 속죄 즉 일년에 한번씩 늘 해야 하는 제사입니다
율법의 제사법은 예수님의 그림자요 모형입니다.
예수님만이 단번에 한번에 영원원 속죄를 이루심으로 온전케 하는 것이죠.
율법의 제사법은 죄를 없이 하지 못합니다.
히브리서 10장
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3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구원은 제사법에 있는 겁니다. 죄에 대해서 속죄를 해야 죄 사함을 받는 겁니다.
구원은 죄인이 죄 사함을 받아야 지옥 갈 운명에서 구출되는 것이 구원입니다.
율법을 다 지키면 죄인이 아니죠. 그럼 율법의 제사법이 필요가 없습니다.
문제는 율법의 십계명을 다 지킬 사람이 없습니다.
결론은 율법의 십계명을 죄인이라는 깨닫게 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예수님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고 구원 받게 인도하는 역활을 하는 것이 바로 율법입니다.
오은환의 무식한 주장을 보자면..
다스는 '행위'에 대해서 철저하게 침묵합니다.
"율법을 행하면 살 것이다(구원에 이른다)"는 말씀을 애써 외면합니다.
①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3:10)
② 너희는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나는 여호와
이니라(레18:5)
③ 이 율법의 말씀을 실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신27:26)
오은환은 성경에 대해서 어설프다고 말하기도 아까운 무식한 자가 책을 쓰는 학자를 비판합니다.
주제 파악도 목하고 가르칠려고 하죠.
다스는 '행위'에 대해서 철저하게 침묵합니다.
"율법을 행하면 살 것이다(구원에 이른다)"는 말씀을 애써 외면합니다.
디스라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또 그 책을 읽어보시는 못했으나.
오은환이 주장을 보면 디스의 글이 맞는 글일 겁니다.
왜? 오은환이 주장을 보면 알죠
율법을 행하면 살 것이다. 이 말이 구원을 이른다는 말일까요.??
율법을 행하면 살고 율법을 행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는 겁니다.
율법을 다.행하면 구원을 받을 필요가 없이 영생을 얻습니다.
영생은 의롭다 함을 받아야 얻는 겁니다.
하나님의 앞에서 율법을 다 지키서 의롭다함을 받으면 영생을 얻습니다.
문제는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앞에서 율법의 의로 의롭다함을 받을 수 없어서 다른 의. 즉 믿음의 의로 의롭다 함을 받고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겁니다. .
구원은 예수님을 통해서 십자가의 대속으로 구원을 받아야 하고
영생은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의롭다 함을 받고 생명의 부활로 받는 것이고
거듭남은 예수님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야 우리 영이 거듭나게 되는 겁니다.
다스는 '행위'에 대해서 철저하게 침묵합니다.
"율법을 행하면 살 것이다(구원에 이른다)"는 말씀을 애써 외면합니다.
율법의 행위는 구원을 받기 위해서 하는 행위가 아니고 의롭다 함을 받기 위해서 하는 행위입니다.
구원은 행위에 있지 않고 죄 사함을 받는 제사법에 있어요..
그리스도인들도 믿음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 것도 아니죠
구원은 오직 예수님의 피로 속죄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다스가 율법을 행위를 철저하게 침묵하고 외면한 것이 아니고.
구원에는 율법의 행위와 관련이 없기 때문에 주장하지 않는 겁니다.
율법에서 죄 사함은 아론의 반차인 대제사장만이 할 수 있은 특권이고.
그 율법의 제사로 죄 사함을 받는 것은 한시적인 효과만 있죠.
그래서 영원한 제사장. 즉 멜기세댁의 반차에 따른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친히 자기의 몸을 회생재물로 영원한 재물로써 그리고 예수님이 친히 대제사장으로써 영원한 속죄를 이루심으로 우리의 구원을 영원한 구원이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단번에 즉 한번에 영원한 속죄를 하심으로 다시 죄를 위해서 속죄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①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3:10)
② 너희는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나는 여호와
이니라(레18:5)
③ 이 율법의 말씀을 실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신27:26)
이 주장은 율법의 제사법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율법의 십계명을 말하는 내용이죠.
구원을 주장할때는 율법의 십게명이 아니고 율법의 제사법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히브리서가 바로 구원에 대한 말씀이죠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는 의에 대한 말씀입니다.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받지 못하는 것이 분별하다. .
로마서 3 :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갈라디아서 3 :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이 오은환이라는 무식한 멍청이는 의롭다 함과 죄 사함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모르는 이단
죄 사함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을 믿음으로 받아야 하고
의롭다 함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약속을 믿음는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받아야 하고
거듭남은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야 그 성령으로 난 영으로 거듭나게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