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방대한 구약성경(약1,33 페이지)을 한 줄로 요약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인물입니다.
성령이 주시는 지혜로 이런 놀라운 요약을 한 것입니다.
*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롬9:4)
사도 바울은 구약 이스라엘의 특권을 나열하면서 제일 앞에 "양자 됨"을 놓았습니다.
이스라엘이 어떤 상태였는지를 정확하게 기술한 것입니다.
바울의 구원론으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하고, 그들은 자녀가 되었습니다.
동일한 언어로 하면,
* 이스라엘은 구원(생명, 영생)받았다.
* 이스라엘은 죄 사함을 받았다.
* 이스라엘은 거듭났다.
* 이스라엘은 그리스도 안에 있다.
* 이스라엘은 성령 안에 있다.
*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았다.
*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아들이며 장자이다.
-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출4:22)
이 카페의 대부분은 바울처럼 요약하지 못합니다.
나그네1004는 구약에는 위의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베냐민은 진리와는 무관한 자입니다.
아직도 머뭇거리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확신이 없이는 전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알지 못하는 것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바울처럼 올바른 성경 이해와 복음전파가 드러나길 소망합니다.
첫댓글 이 사악한 넘아
내가 주장하지 않은 것을 주장한 것처럼 모함하지 말라고 했지
=>나그네1004는 구약에는 위의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내가 구약에는 위의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한 적이 있냐???
내가 너를 욕하는 이유가 바로 욕먹을 짓을 하기 때문에
이 독사의 자식아
구약에 이스라엘에게 없어
신약에 이스라엘에게 믿는 자에게 있어
신약에서도 믿지 않으면 이스라엘이라면 없어.
음큼한 시끼..
내가 주장한 것이 있다면
복사에서 인용하라고.
내가 이렇게 주장하더라..
라고
이 독사의 자식아
나그네가 잘못된 해석을 하는 것은
성령이 없이 해석하는 것과
성경을 읽어도 상식적인 선에서 이해 못하기 때문이다.
그걸 뭐라 탓하기 어렵지만,
인격이라도 제대로 되어야 하는데...
성경을 처 읽어
베드로전서 1 : 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이 말씀만 이해를 해도
구약에는 거듭남이 있을 수 없다고 이 무식아
=>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독사의 자식은 사람으로 보지 않아
인격은 무슨..
성경은 상식이 아니란다. 이 무식아
하나님의 말씀이 상식이더냐?
쓰잘되기 없은 책 읽지 말고
성경 좀 읽어
넘 책 읽어서 독후감 쓰지말고
성경 책 좀 일고 독후감을 써봐
숙제
로마서 9장 읽고 독후감 써봐
나그네가 헤매는 이유,
성령의 조명을 받지 못하고,
국어 이해력의 결핍이 원인임.
불쌍하기도 하고,
이렇게 된 것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을 것인데,
인간인 내 영역이 아니므로 더 이상 밝히지 않는 것이
유익할 것 같다.
구약 성도들은 구원이 없다는 이상한 궤변에 대해
다수가 침묵하는 것은 그 다수도 잘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
어찌 나그네 한 사람만 혼낼 수 있을까???
맞습니다. 성경은 방대하니 조직적으로 배우지 아니하면 성경을 찾아 설명을 못 합니다. 나그네는 성경 말씀을 많이 알고 있으나 인격은 없는자니 이는 열처녀 비유에서 등은 가졌으나 기름이 없는 미련한 처녀에 해당됩니다. 그는 성령 충만을 구하지 않았기에 신랑을 만나지 못할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절반의 목사들이 종교다원주의에 빠진것과 같은 것입니다. 지식은 있으나 성령은 없는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