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만 올라가는 가스요금 산업용은 크게 내려줬다 ㅡ 석유와 가스 난방비 폭등 이렇게 국민 피를 뽑아가는 정권에게 윤석열 지지율 3.1%올라 41.5%라고 하니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일본은 미국 눈치 안보고 실리외교로 러시아천연가스를 국제가격 보다 30%싼 가격으로 수입하여 국민들 가스,전기세 인상을 안했습니다. 올 여름 폭염으로 전기,가스요금 폭탄을 맞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자업자득 입니다. 더군다나 누진세로 재벌들 전기세까지 대신 물어주고 있는데도....... 하기야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기에 취임 즉시 병장 월급 200만원 지급한다고 사기쳤지. 내년 대통령 선거도 무조건 우리는 "새누리당만 뽑아요"하는 울산시장의 아줌마들이 있으니...... 피를 토하고 유언하는 심정으로 촌노가 정성스럽게 글을 올려도 댓글 하나 없습니다. 고 김대중 대통령은 침묵은 惡의 편이라고 했습니다. 이러니 국힘당은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고 마음놓고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신문]세상만사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재벌들의 산업용 가스요금 인하 사유로는 천연 가스 수입처를 다각화 하여 원가 하락이 커졌기 때문에 하락하였다. 그럼 우리 서민들의 가스 요금도 인하해줘야 공평하지 않는가? 공정과 상식을 주장하는 윤석열 정부는 답하라!! 어떤분의 댓글 같이 산업용을 인하해줘야 뒷구멍으로 재벌들에게 정치자금을 받을것 아닌가? 일반 국민은 뇌물을 줄수 없어서인가? 굥은 진짜로 바이든의 애완견인가? 우린 바이든의 애완견을 대통령으로 뽑아서인가?
서민만 올라가는 가스요금 산업용은 크게 내려줬다 예스미디어 2023-01-27 최근 치솟는 가스요금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이 한둘이 아니다. 이로 인해 서민들의 불만이 커지자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는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을 최대 2배로 늘리는등 긴급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 불만의 목소리는 높아지고있다. 가스요금 인상에대한 논란은 지금 크게 3가지로 나뉘고있다. 산업용 도시가스요금과의 형편성 국제 가스가격의 추이와 동떨어진 가격측정 가스공사의 2조원 흑자이다 최상목 경제수석 최근 정부는 산업용 도시 가스요금에 대하여 대폭 낮춰 논란을 부추겼다. 일반용 가스요금에 대한 인상의 근거는 국제 가스요금의 인상과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이 9조원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선 어느정도 요금 인상이 불가피 하단것이다. 하지만 산업용 도시가스의 도매요금은 33.2550원/MJ에서 31.2843원/MJ로 인하됐다. 부피로 볼 때 83.8원/㎥으로 크게 내렸다. 인하 사유로는 천연 가스 수입처를 다각화 하여 원가 하락이 커졌기 때문에 하락하였다. 산업용 가스는 하락했지만 가정용가스는 오히려 38%나 올려 분담되어야 할것이 기업은 챙기고 시민들에겐 부담을 전가시켰다. 여기에 2분기에 (4~6월) 가스요금 인상이 예고되어있다. 국제 LNG 가격이 1년동안 11배 폭등하였기때문에 ' 요금 현실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는것이다. 여기에 지난 정부인 문재인 정부에서 도시가스 요금 인상요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상을 억제해 뒤늦게 가격인상요인들을 반영하면서 단기가 도시가스 요금이 크게 뛰었다는것이다. 이와 함께 겨울철 수요가 늘면서 서민들은 난방비 폭등에 대한 체감이 더욱 커졌다는게 정부의 입장이다. 산업 통상 지원부의 자료를 보면 작년4월을 기점으로 국제 천연가스의 현물 가격은 9월정점을 지나 지금도 크게 올라간것을 볼수있다. 하지만 지금 LNG 국제 선물가격은 12월 기준으로 45%떨어진 2.788로 지난해 8월대비해선 70%이상 떨어진 가격이다. 국제 LNG 가스 요금이 올랐기때문에 요금을 인상한다는 정부의 방침과 실제 국제 가격에서 차이가 발생하는것이다.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으 5226억원으로 집계되었다. 기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 3454억원으로 합계 영억이익은 약 2조원에 달할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가스공사의 미수금 해결을 위한 요금인상을 지속적으로 이어갈것으로 보이는 만큼 가스공사는 앞으로도 수익이 계속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이로인해 국내 주요 도시 가스사는 주가가 일년사이에 폭등하고있다. 삼천리는 주가가 지난해 1월 9만원에서 27일 종가기준 47만8천원으로 5배가 넘게 올랐으며 서울가스또한 지난해 1월 17만원이였던주식이 47만원을 넘기는등 지난해 도시가스요금이 4차례 인상될때마다 주가에는 톡톡히 반영되어 주가 폭등 가스비 폭등이 이어졌다. 출처 : 예스미디어(http://www.yesmda.com) 석유와 가스 난방비 폭등, 고물가 이유와 해결책 미국이 2020년 코로나 퍼트려 물류를 통제하기 시작하면서 석유.가스비 곡물값 급등. 작년 2월 우크라를 부추겨 러시아와 전쟁 일으켜 더 폭등시켜 석유 120달러까지 치솟다가 현재 80달러 수준. 트럼프때 석유 40달러 전후인데 지금 계산해도 그때보다 2배 인상. 가스는 미국이 대러제제로 유럽은 저렴한 러시아산 가스를 사용못하고 4배 이상 비싼 미국산 가스 수입? 식량도 코로나.러우전쟁 이후 2배 폭등? 결국 조폭집단 미국이 왜 코로나 퍼트리고 러우전쟁 일으켰는지 알수있음? 지금 돈 버는 기업은 미국 방산업체와 석유회사? 물론 중동 산유국도 떼돈 벌고있음. 그리고 농축산물 수출, 수입회사. 그런데 독일.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서유럽 국가들은 대러재재해도 뒷구멍으로, 국제시세보디 30% 저렴한 러시아 기름과 가스수입하여 사용중? 나토 회원국 터키 헝가리등과 브라질 등 18개국은 대놓고 시세보다 30% 이상 저렴한 러시아 가스 석유 곡물 원자재 수입하여 국민들한테 혜택을 줌? 미국 식민지 일본도 러시아산 가스수입을 더 늘렸다고 함? 그런데 완전 미국 노예 머슴을 자청하는 남한 가짜왕은 미국 이익위해 돌격대장 노릇? 결국 최소 90% 국민들은 타국보다 2배 비싼 미국산 가스를 도입해서 난방비 폭탄을 맞고 잇는것? 석유도 러시아산은 시세보다 30% 저렴? 그럼 해결책은 간단하지요? 문제는 가짜왕과 장관은, 미국 시키는대로 러시아를 적으로 규정하고 여야의원 모두 미국 똥개들이라, 같은 미국 식민지라도 일본처럼 저렴한 러시아 가스를 수입 안하고, 우리는 대러제재에 무조건 동참해서 90% 국민들만 특히 난방비 폭탄을 맞고있는것?? 전기 가스 요금이 오르면 모든 물가 급등? 가스공사 석유공사 사장은 대선캠프 사람인데 비전문가 임명? 돈버는 기업은 석유회사와 가스공사. 그리고 농축산물 80% 수입하는 삼성물산과 기타기업? 지금까지 석유 가스 도입 정제후 원가 공개한적이 없지요? 얼마나 폭리를 취할까요? 공정거래 위원회는 뭐하는 단체일까?? 장관 99%. 공기업 수장 99%. 광역시장 도지사들 전부. 대통과 여야의원 모두 미국 시키는대로 하는 반려견들? 이러니 죽는것은 90% 서민들? 가짜왕 부터 끌어내려야 러시아산 가스 수입가능해서 난방비도 줄일수있고 석유도 저렴한 러시아산 수입가능? 전기요금 인상도 막을수있고 식량도 저렴한 러시아산 수입 가능? (식량 자급자족 방법은 33정책 자세히 글 농업혁명 참조) 그리고 명박이 자원외교 한다고 해외로 나가 당시 56조 날렸다고 보도. 이후 석탄공사.석유공사 광물공사는 자본잠식으로 매년 이자만 1조 이상 세금 투입. 가스공사도 부채가 폭발하여 이자만 연간 수천억? 이것은 가스비 급등을 틈타서 국민한테 덮어씌울려고 작년부터 가스값 3번 올리고 올해도 계속 인상시킬려고 하는것? 4대강, 자원외교,국방부 비리 3가지만 당시 세금 189조 날렸다고 보도? ㅡ 빼돌림? 당시 자원외교 한다고 세금 수십조 빼돌려서? 가스공사 석유공사 석탄공사 광물공사 부채가 수백% 증가? 이자만 연간 1조이상 투입? 그런데 수사도 제대로 안했음? 감옥살이 한건 다스비리? 그럼 물가 폭등? 우선 석유,가스 수입해서 정제마진 공개해야 재벌이 얼마나 폭리를 취하는지 알수있음? 수입 농축산물도 마찬가지 수입가격 공개하고, 유통마진이 얼마 되는지 조사해야 함. 그래야 밥상물가와 공산품가격 하락 시킬수있다고 봄. 한전적자 원인과 해법ㅡ 참조 본문 비리를 해결할 사람은 97년 대선 출마 부터 비리 공직자, 언론인, 정치인 3000명을, 정신교육대 보낸다고 공약 발표한 사람만이 해결가능? 사자방 비리 기타비리 ㅡ 참조 자원외교 한다고 당시 56조 빼돌림? 4대강 사업, 국방부 비리 추기하여 당시 세금 최소 189조 날림 ㅡ 빼돌림?? 정민주 요즘 최고의 화두는 아무래도 난방비 폭탄이죠. 과장 조금 보태 ‘입에서 김 나올 정도’로 최소의 난방만 했는데도 30만 원 찍었다는 글까지 보았어요.
이미 폭탄 맞았는데 이게 끝이 아니라죠? 전기세, 가스비 다 올릴 예정이고 난방비도 2분기에 또 올린대요.
이렇게 국민들 쥐어짠 돈은 다 어디로 갈까요? 누구 주머니를 불려주려고 생활에 필요한 기본 복지조차 누릴 수 없게 하나요?
국민들 몸과 마음엔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데 등 따숩고 배부른 자들 누구인가요? [출처] 서민만 올라가는 가스요금 산업용은 크게 내려줬다 ㅡ 석유와 가스 난방비 폭등, 고물가 이유와 해결책|작성자 국민배당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