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바람님.
오늘도 해몽 부탁드립니다^^
꿈ㅡ
혜진(시집쪽 친척인데 저랑 잘 알고 나이도 저보다 한살 많아요)에게 제가 도움을줬나봐요.
고맙다고 저에게 여름용 투명가방 2개를 선물로 주네요. (요즘 관심 가지고 있었던 가방입니다)
혜진이가 뒤돌아서서 걸어가는 모습이 좀 멀리 보이는데 큰빨강 체크 무늬가 있는 이쁜 원피스를 입고 똑같은 패턴 ,색의 구두까지 신고 있는데 ," 아직도 참 이쁘게 옷을 잘 입었네" 하고 생각했어요 .
혜진꿈인지 제 꿈인지..
아침 5시경에 꿈꿨고 , 기억나는 장면만 올려봅니다.
해몽이 될런지요?
첫댓글 주변분 누구든지 꿈에서와 같이 몽 언니에게 도움받을수 있는 꿈으로 봅니다
꿈은 혜진 그친구로 보였지만
나 자신일수 있거든요
기분 좋은일 있을 꿈으로 봅니다
댓글 이제봅니다
그럼 몽언니 꿈맞아요
해몽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