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 월계-녹천 이설 대형 노선도 (철도공단) 입니다.
현재 월계-녹천 구간의 철도가 중랑천에 너무 인접해 있어서
중랑천 서쪽 고수부지에 도로를 놓을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철도이설로 선로를 산쪽인 서쪽으로 이설하면, 남는 부지에 동부간선도로를 확장해서 건설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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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제 보니깐 반은 모양이 갖춰졌고 또 반은 찻스푼이더군요~ 녹천역 쪽 옛 녹천 마을 쪽에도 뭔 구조물 만드는 것 같네요~ 전신주 설치하고..
거 듣자니까 그 동부간선도로구간 지하화 결정됐다는데 사실인가요? 만약에 그렇다면 현재 공사구간부터 추후에 2복선화 해 나간다면 어떨까요?
이미 지하화 공사는 하고 있지만 찻스푼 입니다...(창동교 이전부터 가 시작점, 중랑천 가로질러, 창동 농협하나로마트, 도봉경찰서, 녹천남부역 입구 삼거리 앞 까지~) 1호선 녹천 - 월계 이설 구간 현황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라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네요... 2복선이라... 글쎄요~
첫댓글 어제 보니깐 반은 모양이 갖춰졌고 또 반은 찻스푼이더군요~ 녹천역 쪽 옛 녹천 마을 쪽에도 뭔 구조물 만드는 것 같네요~ 전신주 설치하고..
거 듣자니까 그 동부간선도로구간 지하화 결정됐다는데 사실인가요? 만약에 그렇다면 현재 공사구간부터 추후에 2복선화 해 나간다면 어떨까요?
이미 지하화 공사는 하고 있지만 찻스푼 입니다...(창동교 이전부터 가 시작점, 중랑천 가로질러, 창동 농협하나로마트, 도봉경찰서, 녹천남부역 입구 삼거리 앞 까지~) 1호선 녹천 - 월계 이설 구간 현황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라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네요... 2복선이라...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