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2장
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개역은 번역의 문제가 많은데. 세례가 아니고 침례입니다.
12 너희가 침례 안에서 그분과 함께 묻혔고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하나님]의 활동에 대한 믿음을 통해 침례 안에서 또한 그분과 함께 일어났느니라.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비밀을 설명하는 겁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을 통해서 받을 영광을 설명하는 겁니다.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핵심 문장은 7절이죠.
그 안에라는 말이 침례입니다. 침례가 안으로 들어가다 안으로 잠기다는 뜻이죠.
11절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이 뜻이 먼냐하면 우리는 이방인들이라 손으로 하는 할례를 하지 않았죠
그러나 예수님은 율법 아래 나신 분으로 예수님은 율법에 따라 할례를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 : 21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러라
우리는 할례를 받은 자들은 아니지만.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할례에 동참하는 자들이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할례을 받았기 때문에 그 분 안에 몸의 지체들이죠. 그래서 우리도 할례 받은 것으로 간주된다는 뜻이죠.
비슷한 말씀이
에베소서 2장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우리가 예수님과 같이 함께 하늘에 앉은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죠. 우리도 그 안에서 거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우리도 함께 하늘에 앉은 자들로 간주하는 겁니다.
우리가 십자가에 죽고 삼일만에 부활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무덤에 장사되었다가 삼일만 부활하셨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침례을 받음으로써 우리도 죽고 부활하셨다고 간주하는 겁니다.
침례라는 것은 죄에 대해서 죽은 자이고 의에 대해서 산자로 간주된 자들이기 때문에 의의 종으로 살아라 이뜻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엄청난 보화가 있죠.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3그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로마서 8장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생명의 성령의 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어요..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이고.
이 무식한 오은환은 그리스도 안에 감추진 보화가 먼지 모르는 멍청이죠
그러니.
할례는 태어난 지 팔 일 만에 받습니다.
곧 거듭남이 일어났음을 외적으로 인친 것이 할례입니다.
바울은 그것을 <그리스도의 할례> 곧 세례라고 부릅니다(골2:11-12).
할례 받은 자들은 성령이 내주하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삶을 삽니다.
할례가 칭의나 성화를 추진하는 힘의 근거가 됨을 알려줍니다.
이런 할례나 율법을 부정적인 것으로 판단하는 것은 사탄이 심어준 생각입니다.
할례가 유익이 있다고 지랄하고 자빠졌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어야 모든 유익이 있은 겁니다.
거듭남이 일어났을 외적으로 인친 것이 할례라고 지랄을 하고
그리스도의 할례를 세례라고 지랄을 하고.
할례 받은 자들이 성령님의 내주라고 지랄을 하고
할례가 칭의나 성화를 추진하는 힘이라고 지랄을 하고
할례를 부정하는 것이 사탄이 심어준 생각이라고 지랄을 하는 겁니다.
할례에 빠져있는자. ㅋㅋㅋ
여자의 생리를 여자 할례라고 주장했던 무식한 자. ㅋㅋ
첫댓글
침레나 세례가 본질이 아니란다.
본질은 성령세례야...
성령으로 세례 받았음을 외적으로 드러내는 예식이
니가 말하는 세례나 침례란다....
이 정도도 모르면서 선생노릇 하려고 하냐...
침례에 목숨걸려고 하는거야...
할례의 본질도 모르면서 온갖 더러운 말들들 쏟아내니...
넌 할례의 본질이 뭐라고 보냐??
베냐민이나 나그네나 똑 같네
오씨의본질.....
오병태....오병태.....오병태.....오병태....오병태
오씨야 교인들에게 자질까라는 의도가뭐냐?
혹시 비뇨기과도 같이 운영하냐?
아니면
가족이나 지인중에 비뇨기과 개업한 사람이 있나?
미치지 않고서야 신약시대에 할례를 하라고
할 이유가 없을텐데
혼자 불못에 드가는건 죽기보다 싫으냐?
엉? 대답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