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mbc 주말드라마 중에 옥션하우스라는 시즌드라마가 방영되었습니다.
윤소이, 정찬이 주연을 맡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확실한지 모르겠네요;;
미술품 경매장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들을 중심으로 드라마가 풀어지는데요
중간중간 이 노래가 나오면서 사건을 해결해 내는 모습이 참 멋있었던 드라마였습니다,
경매사라는 직업의 전문성도 알수 있었던 것 같네요~
시즌드라마였는데 공중파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시즌드라마라고 말이 많았었는데 결국 자금부족으로 취소되었다죠ㅠ..
기대하고 있었는데말입니다ㅠ
아무쪼록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첫댓글 아주 멋진 곡입니다. 신선하고 다양한 느낌 새로운 세계속으로 한발 한발 걸으며 이제껏 보지 못했던 놀라운 광경에 눈이 휘둥그레 펼쳐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