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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니들이 산에서 눈길 러셀로 수영하는 맛을 알어~!?용문산 용문봉 암릉 능선에서.'13.02.11
솔체 추천 0 조회 233 13.02.12 12:3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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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2 12:54

    첫댓글 눈이 꽤 많았던 것 같네요. 심설산행이라 힘은 들어도 지나면 좋은 추억거리로 남습니다. 내가 굴전 3개 먹었으니 솔체님 것 뺏어 먹은거네... sorry~

  • 13.02.12 13:55

    3개 더 먹으셨을텐데?? 그럼 내가 젤루 많이 묵었남? ㅋ 추석땐 굴전 필참요망!!!

  • 작성자 13.02.12 14:27

    담에는 꼬옥^^굴전을...ㅎㅎ

  • 13.02.12 13:03

    아~ 겨울 용문산이 이러네요
    용문봉 오름 이거 진짜 장난이 아닌데....갠적으로 다녀본 경기산 오름 중 제일 무서운 곳^^
    서울부부 산님들도 고생 엄청 하셨네요
    알바도 알바 나름이지 눈쌓인 험한 산 용문산 정상부에서 무섭습니다
    안 갔어도 동행한 듯한 친절한 산행기 잘 봤습니다^^
    토요일님 정대장님이 러셀을 ㅎㅎ
    아니 바람부리 선배님은 아! 곰산 ㅎㅎㅎㅎ

  • 13.02.12 13:54

    칼토는 올 줄 알았는데~~~눈 좀 치워주징 ㅋ

  • 작성자 13.02.12 14:26

    오셨으면 눈수영을~~^^

  • 13.02.12 15:09

    이날 어디갔었남?..나도 칼토 은근히 기다렸는데..

  • 13.02.13 15:34

    용문봉? 거기가그리도..
    난 마눌이랑 쉽게올랐었던 기억인데~~

  • 13.02.12 13:13

    굴전 저도 세 개 먹은 것 같은데...
    용문봉으로 해서 가섭봉으로 해서 곰산으로 가려고 하셨군요.
    대단하신 분들.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서울 젊은 부부들은 발이 꽤 시려웠겠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2.12 14:23

    그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겨울 산행의 준비성을 깨달았습니다...

  • 13.02.12 13:30

    실감 있게 잘 표현하셨네요...ㅎㅎ
    캐이님은 대원들 이바구에 많이 시달렸는데 그래도 다 받아주시고
    모두들 고생많았고 즐거웠심다~~~

  • 작성자 13.02.12 14:25

    중간 보급에 용문봉까지 동행~ 즐거웠습니다
    강남 6산에 이어 용문봉까지 하고 나서 저녁 식사에 초한잔 하고 나니 오로지 집으로~ 일념으로~ 버리고 먼저 가서 지송함다..용서를..ㅠㅠ

  • 13.02.12 13:53

    용문산 다녀본중 쵝오의 적설량에 얼음바우에 ㅎㅎ 즐거운 고생 ㅎㅎ 요령피우느라 뒤로 살살빠져 먄하구먼유 ㅋ 많은 이바구도 즐거웠슴돠...다음 명절때나 또 뵙지여~~~

  • 작성자 13.02.12 14:26

    케이님 공지 두번으로 이번 명절은 즐거웠습니다 ~~짱

  • 13.02.12 14:03

    다음 겨울에는 돌탱이 없는대로 가요
    담쟁이주가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솔체님 오향장육 먹으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그리고 다치신데는 괜찬나요^^
    참 그리고 용문사까지 걸은 거리는 7.4km입니다

  • 작성자 13.02.12 14:22

    그런데로...말짱합니다...ㅋ 말은 몬해요

  • 13.02.12 15:11

    솔체님 산행기에서 자주 만나야겠네요. 여러가지 주류 포함해서요.ㅎㅎ
    강남7산에다 이어서 심설산행..정말 대단하십니다.

  • 13.02.12 15:26

    그려유...앞으론 솔체님이 총무를 해얄듯~~~체력테스트 통과 인증 ㅋ

  • 13.02.12 15:30

    아주 즐거운 산행이 되셨나 봅니다.저는 우측 발병이 도질까봐,그냥 꾹 참고 시골로 내려와서 약을 먹고 있습니다.다음 산행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많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13.02.12 21:37

    덩달이님 드림려고
    마가목주 업고 갛었는데
    담기회에 뵙지요

    아마도 담 기회는 서락 잦은 바위골이 되지 않을까,,,,싶습니다아..버램임다,,낑가만 주신다면요

  • 13.02.12 19:12

    몬산다 내가 솔체님 땜시 ~ㅋ
    담 산행때 솔체님만 마춤형 굴전 들어 갑니다
    이케 하면 ,,, 좋아 하실려나 ~근데 그게 언제가 될꼬 ,,,, (^_^)

  • 작성자 13.02.12 19:25

    마시게 먹겠슴다
    ㅎㅎ
    그저 농담이려니 하세요
    저도 언제 또 뵈려나★☆

  • 작성자 13.02.13 14:16

    희야님이아는 분!?

  • 13.02.13 16:04

    뉘 ~구 ???

  • 13.02.13 16:15

    뉘~구 한분아닐까요?
    솔체님하고 희야님은 봤었으니..

  • 작성자 13.02.13 17:07

    아하
    애기나리님은요
    키도크구요
    55세든가
    그런디
    맞나요
    희야님아는분!?

  • 13.02.13 09:37

    쾌활,명랑한 솔체님 덕에 더 화기애애한 산행이 된 것 같습니다.
    종종 뵈어요~ ㅎㅎ

  • 작성자 13.02.13 17:08

    토욜님 제가 그랬나요
    암튼 대선배님들 덕분에 좋은산행이었슴다

  • 13.02.13 23:56

    내가 아는 그분 *울림 ,,,, 정말 대박!!!
    이런데서 또 만나다니 ,,,, 보고 싶네요 ~^&^

  • 작성자 13.02.14 09:29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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