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직해서 정신이 없네요 너무 모르는 것 투성이라 겁도나고 머리가 아픕니다 그런데 예전에 다닌 큰 연구소에서 정규직전환을 실시하게 되었다는 연락이 와서 더 머리가 어지럽네요 이직한 곳도 정규직이긴하다만, 작은 복지센터라 낮은 급여에 많은 업무를 해야하는 곳이고 연구소는 이미 2년 있어봐서 업무도 알고 훨씬 편하게 일할 수 있고 급여도 더 좋을테니까요 언제부터 정규직 전환이 실시될지 모르겠지만 이제 막 이직한 곳을 해보고 싶었던 일이지만, 때려치워야하나 혼란스럽습니다 뭐 살아가려면 어떻게든 되겠죠ㅋㅋ
첫댓글 영화를 많이 보셨네요. 저는 요즘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몇 개 못 봤네요.ㅠㅜ
저도 이직했는데 blood poop 싸는중입니다 휴일에도 일ㅠ
왜 血便 을?힘내세요.
"이름없는 새"는 별로였나 보네요.^^
"서치"는 저도 ☆☆☆☆입니다.
미스터 션샤인은 고증 오류.총기오류등이 있고
초창기 왜곡이 있었지만
끝은 뭉클했습니다.
그래도 영화 잘 보았습니다ㅋㅋ
저는 암수살인 보려고 나왔습니다.
9월에는 저는 유난히 영화를 못봤네요 에구 ㅠㅠ
시카리오랑 서치 정도니...;;;
너의 결혼식 ㅡ 김영광 짱! 그남자에 매료된 영화 ㅋㅋ
참 정규직 전환된 거기로 하세요!!!^^
노사간 협의에 걸쳐 무기직인지 정규직인지 통보가 오겠죠
만약 무기직이라면 옮겨야할지 말지 어지럽네요ㅠ
저는 최근 들어 영화관을 못가고 있네요.
고삼 아들 눈치보고 혼자 숨고르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