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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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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제15회 개트라를 마치며
정이♡ 추천 0 조회 290 22.05.11 23:14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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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13 20:18

    짝짝짝...
    고맙다는 말밖에...

  • 작성자 22.05.17 08:10

    이런저런 안부도 못나누어서 아쉽구나
    먼 길 정말 고마워쓰~~^^

  • 22.05.15 17:30

    정이 쥔장~그리고 촛불 전쥔장~그리고 개트라를 위해 힘써준 운영진 모두모두 고맙고 감사했다.

    덕분에 우리평민 개들은 편한게 잘 지내다 왔다요~♡

    그리고 강원도에서 달려와준 온달 숨비 진돌 방가웠다~♡

  • 작성자 22.05.17 08:09

    대중교통 이용해서도 참가할 마음이 전할때 참 든든하더라
    그 복 바로 받아 왕사탕의 달달함으로 슝슝 와줘서 최고~!!

  • 22.05.16 23:36

    정이 쥔장을 비롯해 혹여 친구들 불편할까봐 노심초사한 촛불과 보은달 식구들. 덕분에 오랫만에 정겨운
    얼굴들을 볼 수 있었다. 항상 이런 큰 행사마다 봉사(사진자봉을 해준 신작로,작은거인,진해사랑)해준 친구들 정말 고맙다.
    무릎이 좋지 않아 예전처럼 뛰지는 못했지만, 걷다 뛰다하며 친구들 얼굴보는 것 만으로도
    참가한 의미가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전날와서 산행하고도 이튿날 새벽에 일어나 개트라를 뛴 친구들을 보며,
    예전이나 지금이나 꾸준히 몸관리를 해온 그 성실함에 큰 자극을 받았다. 여타 달리기 띠모임이 있지만
    유독 58개띠(특히 마라톤 모임)가 유별난 것은 정체성(개트라도 그 하나겠지)을 지키려는 마음과 개띠달림이라는
    그 하나만으로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모두 부상없이 건강하고,행복하게 살자.

  • 작성자 22.05.17 08:07

    만석공원 지키며 뛰든 뜀꾼처럼 건재한 모습 좋았다
    두발로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자
    잘 뛰는 멍 큰 박수 쳐주고 에너지 나누며 자주 보는게 보약이지
    먼 길 마음 내줘서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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