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홈택스에서 업종코드가 변경되었던 것 같은데 지금 해보니 안되네요.
뭔가 오류 메시지만 뜨고...
혹시 변경하신 분 있으신가요?
홈택스 시스템이 아직 좀 불안불안한 것도 같은데 며칠 더 있다 신고할까봐요 ㅠㅠ
첫댓글 그냥 관할 세무서 가서 하세요.. 거기스 시간제 아르바이트 하는 친구들 알아서 잘 챙겨줘요. 코드 바꾸는 것도 용이하고요. 그거 개인이 하려면 은근히 시간 걸려요... 다운되기도 하고요.. 아침 8시반쯤 가서 기다리시면 못해도 9시 반이면 끝나지 않을까 싶은데요.. 여러 코드 중에 940100이 경비율은 가장 좋은 듯 하더라구요.
네..며칠 더 있다 한번 더 해보고 코드 안 바뀌면 세무서 한번 나가든지 해야겠어요. 940100으로 바꾸면 소득이 얼마로 바뀌는지 궁금해서 바꿔볼라는데 잘 안되네요 직접 계산하기는 힘들고 ㅠㅠ
@버드나무 저도 세무서 알바 추천합니다. 그리고 알바도 있겠지만 세무 관련 학과 대학생들이 자원(?) 봉사하기도 한답니다. 대학에서 수업 중단하고 세무서로 학생들을 보낸다고 들었습니다. 실무도 익히고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열정 페이일 수도 있죠.
940100보다 940909가 경비율이 더 높아요. 전자는 27.5% 후자는 31.1퍼센트... 제가 받은 명세서 가운데 하나가 940909로 되어 있네요..
940909가 더 좋은 거였군요!! 아마 이걸로 되어 있었던 듯 한데 그럼 안 바꿔도 되겠어요^^
옛날 기억엔 940100이 가장 좋았던 것 같은데.. 아닌 모양이었네요. 저에게 날라온 신고안내자료에 3가지 코드가 있습니다. 코드 기준경부율(일반율/자가율) 단순경비율(일반율/자가율)940100 => 27.5 / 27.5 58.7 / 42.2940909 => 31.1 / 31.1 64.1 / 49.7940911 => 32.8 / 32.8 67.3 / 54.2이러면 940911이 가장 좋은 케이스인가요? 이런 사항 그냥 무시했었는데.. 높을수록 좋은거였나봐요??
엉뚱한 거 알려 드려서 죄송요! ^^
@서문연 제가 알기론 경비율이 높을수록 환급받는 금액이 커진데요...저의 경우 간편장부대상자인데 신고된 업종코드가 940100, 940600, 940908, 940909, 940911 이더군요. 940911은 거의 전액 환급받는다고 해요
지금 다시 확인하니 940100으로 되어 있었네요. 940909로 바꿔야 하는데 여전히 안바꿔지네요 ㅠㅠ
업종코드 변경하는 법 알아냈어요. 근데 수입을 다시 좀 다 확인해야 할 거 같아요. 실제보다 약간 높게 잡혀 있어요 ㅠㅠ
자신이 바꾸어도 되나요? 저는 940600도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번역인 가장 유리한 코드로 바꾸시면 되요. 잘 살펴보면 소득 부분 쪽에 수정할 수 있는 버튼이 있어요
@버드나무 번역회사와 상의없이 임의로 제가 바꿔도 되나봐요?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역인 네 저는 매번 유리한 코드로 바꿔서 신고했어요 번역을 기타 서비스로도 볼 수 있고 저술로도 볼 수 있으니...해마다 경비율이 좀 달라지는 것 같으니 매번 확인을 해서 유리한 코드로...
세무사에 맡깁니다. 전화 한통/메일 한통이면 끝. 몇년 경험에 따르면 직접 신고하면 추가 납부, 세무사 통하면 환급.
뒤늦게 댓글 답니다. 940911은 국세청 해당 설명을 보니 번역 수입에는 적용하기 힘든 코드 같아요. 참고하세요.
첫댓글 그냥 관할 세무서 가서 하세요.. 거기스 시간제 아르바이트 하는 친구들 알아서 잘 챙겨줘요. 코드 바꾸는 것도 용이하고요. 그거 개인이 하려면 은근히 시간 걸려요... 다운되기도 하고요.. 아침 8시반쯤 가서 기다리시면 못해도 9시 반이면 끝나지 않을까 싶은데요.. 여러 코드 중에 940100이 경비율은 가장 좋은 듯 하더라구요.
네..며칠 더 있다 한번 더 해보고 코드 안 바뀌면 세무서 한번 나가든지 해야겠어요. 940100으로 바꾸면 소득이 얼마로 바뀌는지 궁금해서 바꿔볼라는데 잘 안되네요 직접 계산하기는 힘들고 ㅠㅠ
@버드나무 저도 세무서 알바 추천합니다. 그리고 알바도 있겠지만 세무 관련 학과 대학생들이 자원(?) 봉사하기도 한답니다. 대학에서 수업 중단하고 세무서로 학생들을 보낸다고 들었습니다. 실무도 익히고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열정 페이일 수도 있죠.
940100보다 940909가 경비율이 더 높아요. 전자는 27.5% 후자는 31.1퍼센트... 제가 받은 명세서 가운데 하나가 940909로 되어 있네요..
940909가 더 좋은 거였군요!! 아마 이걸로 되어 있었던 듯 한데 그럼 안 바꿔도 되겠어요^^
옛날 기억엔 940100이 가장 좋았던 것 같은데.. 아닌 모양이었네요. 저에게 날라온 신고안내자료에 3가지 코드가 있습니다.
코드 기준경부율(일반율/자가율) 단순경비율(일반율/자가율)
940100 => 27.5 / 27.5 58.7 / 42.2
940909 => 31.1 / 31.1 64.1 / 49.7
940911 => 32.8 / 32.8 67.3 / 54.2
이러면 940911이 가장 좋은 케이스인가요? 이런 사항 그냥 무시했었는데.. 높을수록 좋은거였나봐요??
엉뚱한 거 알려 드려서 죄송요! ^^
@서문연 제가 알기론 경비율이 높을수록 환급받는 금액이 커진데요...
저의 경우 간편장부대상자인데 신고된 업종코드가 940100, 940600, 940908, 940909, 940911 이더군요. 940911은 거의 전액 환급받는다고 해요
지금 다시 확인하니 940100으로 되어 있었네요. 940909로 바꿔야 하는데 여전히 안바꿔지네요 ㅠㅠ
업종코드 변경하는 법 알아냈어요. 근데 수입을 다시 좀 다 확인해야 할 거 같아요. 실제보다 약간 높게 잡혀 있어요 ㅠㅠ
자신이 바꾸어도 되나요? 저는 940600도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번역인 가장 유리한 코드로 바꾸시면 되요. 잘 살펴보면 소득 부분 쪽에 수정할 수 있는 버튼이 있어요
@버드나무 번역회사와 상의없이 임의로 제가 바꿔도 되나봐요?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역인 네 저는 매번 유리한 코드로 바꿔서 신고했어요 번역을 기타 서비스로도 볼 수 있고 저술로도 볼 수 있으니...해마다 경비율이 좀 달라지는 것 같으니 매번 확인을 해서 유리한 코드로...
세무사에 맡깁니다. 전화 한통/메일 한통이면 끝. 몇년 경험에 따르면 직접 신고하면 추가 납부, 세무사 통하면 환급.
뒤늦게 댓글 답니다. 940911은 국세청 해당 설명을 보니 번역 수입에는 적용하기 힘든 코드 같아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