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콘 틀어 놓고
내다 팔아도
치워도 자꾸 나온다
5060 에 팔고 싶은 큰것은
무게가 있어
당근에 내 놓으니
완전 인기 짱이다
새상품
휴롬.블렌드(믹서)
금방 휘리릭 나가네
쇼파도 팔고 싶은데
이건 사다리 차 가 와야하니
패스
등산도 17년 하고 나니
그 옷도 만만찮다
혹 다시 하려고 생각하다
정리하고 있다
딱 기본만 두고 정리 중이다
전국
백두산에서 한라산 까지 산행
했는데
울릉도 성인봉.대청봉 오색암은
못갔다
이젠 꿈일듯 한데
못간것이 미련이 남아서
ㅋㅋ 아마 못갈듯.
이젠 이불도 딱
기본.으로
애들 오면 호텔로 ㅎㅎ
내 주위에 친구들 작은평수 가면서
자식들 오면 잠은 호텔
너무 좋단다
이불 빨래 타홀 빨래 안하니까
ㅋㅋㅋㅋ 난 집이 작다
그래서 이사 올때 다 버렸는데
아직도 버릴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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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부지런히 팔았지요.
낼 택배 보낼것이 저마큼
올 4월에..
큰집 세주고 작은 집으로 옮기며 큰고생했네요
당근에 싼값처분. 눈물머금고 마니 했구요
째깐한 옷은 임자찾기도 어려워 구두랑 죄다 버리고...
탁구대
원예용 비닐하우스등등..
버리는 데두 던마니 들었네요
수고많으십니다~
맞아요
버려도 뎐 많이 들어요
나이 들면서 어지간 하면
버리고 미니멀 해야해요
홀가분하겠어요 ㅎㅎ
많이 가벼웠어요.
자꾸만 버려야 한다는데,
아직도 그것을 못해서
집안이 포화상태입니다..
언제쯤 우리집이
정리가 될지 모르겠어요..
버리고 나누고
아자에 판매 당근에 하고 하니
많이 가벼워 졌어요
'에어콘 틀어 놓고
내다 팔아도
자꾸 나온다'
하시기에 무언가
했더니
가재 정리중이셨군요.
홀가분하시겠습니다.
전 집에서 쓰던 것중
사용가능한 물품들은 가을 어느날
봉사단체에 갖다
주기로 했습니다.
집 정리 입니다
ㅎㅎ감사합니다
공주님
안녕 하세요
버리는 것도 큰 일입니다
골동품이 된 청바지만 30여개 ㅎ
이런저런 사연에 버리지도 못하고 안고 있었던 것 들
저도 조금 선선 해 지면
눈 찔끔 감고
삭~다 버리려 합니다
버리는게 힘들고 또 뎐도 들어요
청바지 30벌
저도 하나 주셔용.ㅎ
울 딸래미 하는 말
엄마는 버리는거 넘 좋아한다고 ㅎ
그럼에도 세월따라 자꾸 늘어나는건 뭘까요^^
버리고 나누고 해야해요 ㅎㅎ
그런데 그자리에 또 ㅋㅋㅋㅋ
저도 버려도 웬짐이
이렇게
많은까염?
저도 냉풍기 당근에
3만원에 팔았더니 1분도 않되 휘리릭~
울아들 얼마짜린데'?
미안하더이다~
버려도 원점에
캬..터졌어요
맞아요 맞아
어짜피 안쓸거 잘 하셨어요.
원가 생각하면 안되어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