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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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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치워도 ~
공주.. 추천 0 조회 219 23.08.20 14:2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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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20 14:34

    ㅋㅋㅋㅋ 부지런히 팔았지요.
    낼 택배 보낼것이 저마큼

  • 23.08.20 15:51

    올 4월에..
    큰집 세주고 작은 집으로 옮기며 큰고생했네요

    당근에 싼값처분. 눈물머금고 마니 했구요
    째깐한 옷은 임자찾기도 어려워 구두랑 죄다 버리고...

    탁구대
    원예용 비닐하우스등등..
    버리는 데두 던마니 들었네요

    수고많으십니다~

  • 작성자 23.08.20 15:54

    맞아요
    버려도 뎐 많이 들어요

    나이 들면서 어지간 하면
    버리고 미니멀 해야해요

  • 23.08.20 18:37

    홀가분하겠어요 ㅎㅎ

  • 작성자 23.08.20 20:06

    많이 가벼웠어요.

  • 23.08.20 19:38

    자꾸만 버려야 한다는데,
    아직도 그것을 못해서
    집안이 포화상태입니다..

    언제쯤 우리집이
    정리가 될지 모르겠어요..

  • 작성자 23.08.20 20:06

    버리고 나누고
    아자에 판매 당근에 하고 하니
    많이 가벼워 졌어요

  • 23.08.20 20:10

    '에어콘 틀어 놓고
    내다 팔아도
    자꾸 나온다'
    하시기에 무언가
    했더니
    가재 정리중이셨군요.
    홀가분하시겠습니다.
    전 집에서 쓰던 것중
    사용가능한 물품들은 가을 어느날
    봉사단체에 갖다
    주기로 했습니다.

  • 작성자 23.08.20 20:07

    집 정리 입니다
    ㅎㅎ감사합니다

  • 23.08.21 05:51

    공주님
    안녕 하세요
    버리는 것도 큰 일입니다

    골동품이 된 청바지만 30여개 ㅎ
    이런저런 사연에 버리지도 못하고 안고 있었던 것 들

    저도 조금 선선 해 지면
    눈 찔끔 감고
    삭~다 버리려 합니다

  • 작성자 23.08.21 11:42

    버리는게 힘들고 또 뎐도 들어요
    청바지 30벌
    저도 하나 주셔용.ㅎ

  • 23.08.21 06:28

    울 딸래미 하는 말
    엄마는 버리는거 넘 좋아한다고 ㅎ
    그럼에도 세월따라 자꾸 늘어나는건 뭘까요^^

  • 작성자 23.08.21 11:43

    버리고 나누고 해야해요 ㅎㅎ
    그런데 그자리에 또 ㅋㅋㅋㅋ

  • 23.08.21 08:56

    저도 버려도 웬짐이
    이렇게
    많은까염?
    저도 냉풍기 당근에
    3만원에 팔았더니 1분도 않되 휘리릭~
    울아들 얼마짜린데'?
    미안하더이다~

  • 작성자 23.08.21 11:45

    버려도 원점에
    캬..터졌어요
    맞아요 맞아

    어짜피 안쓸거 잘 하셨어요.
    원가 생각하면 안되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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