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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넉줄고사리
들꽃도원 추천 2 조회 124 21.10.05 08:2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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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05 08:27

    첫댓글 넉줄고사리는 뿌리의 모습까지도 예뻐서 관상용으로 남획되고 실제 분재원에서 많이 판매하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뿌리가 바위를 감싸면서 자라는 모습이 참 예쁜 아이들입니다

  • 21.10.05 08:28

    멋지네요....

  • 작성자 21.10.07 04:47

    고맙습니다~~^^

  • 21.10.05 08:29

    넉줄고사리 풍성합니다
    남도에 참 많은 기억이 납니다

  • 21.10.05 08:43

    우리집에도 누군가 선물해준 넉줄고사리 화분이 있어요
    단풍도 곱게 들고 새순 올라오는 모습도 예쁘더라구요

  • 21.10.05 08:54

    골쇄보라는 약재로 더 유명한 넉줄고사리
    열정으로 담으신 작 즐감합니다.

  • 21.10.05 09:21

    요 아이들 분에 돌덩이 올려놓고 화초로 기르기도 꽤나 멋들어진 아이더군요

  • 21.10.05 09:21

    숲속을 걷다보면 간가나히 나타나는 아이가 반가워요

  • 작성자 21.10.07 04:48

    반갑고 행복하지요~~^^

  • 21.10.05 10:05

    이 친구들도 곧 고운 가을 색으로 갈아입겠지요. 즐감합니다.

  • 21.10.05 10:17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 21.10.05 13:19

  • 작성자 21.10.07 04:48

  • 21.10.05 15:17

    골쇄보로 더 유명한 넉줄고사리 입니다.
    뼈에 붙인다고하여 골쇄보인데 구증구포를 하서 사용합니다.
    잎이 매력적인 아이가 멋집니다.

  • 작성자 21.10.07 04:48

    늘 배우네요~~^^

  • 21.10.05 16:21

    멋지게 담으셨어요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 21.10.05 17:12

    이제는 고사리 님들에게
    맴을 주시네요.
    언제나 열정적인 모습과
    면학하는 성실한 들꽃도원 님이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1.10.07 04:49

    면학생이네요~#^^

  • 21.10.05 18:00

    넉줄고사리..
    지난주 선운사 도솔암 내원궁 오르는 계단 절벽에 가득모여있었는데..
    숨이차고 손발이 떨리는 통에
    그냥 눈으로만 담아왔었는데
    쬐끔은 후회가 될 듯한 사진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21.10.05 23:13

    넉줄고사리는 뿌리가 밖으로 돌출되 있군요
    뿌리에 털이 복실복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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