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시지 않습니까?
시신을 모셔오셔야 합니다.
장기기증서약에 서명하신 분께서 화장을 요청했다는 것 거짓이며
컴퓨터 화일로 작성되어 있었다는 유서는 분명 가짜입니다.
지금 이 일은 전 세계에서 전 인류역사에서
가장 중대하고 심각한 일입니다.
과장이 아니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문제들의 초점입니다.
현명히 부디 현명히
제발 꼭 모셔오세요.
저들이 화장하지 못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제보자 언론방송이 국회 및 정부와 함께 이렇게 넘어가려 할 때엔, 그들과 아예 소통치 않고 행동으로써 거국적인 실천을 함이 자연스런 도리입니다. 거짓말만 퍼뜨리려는 매체들은 없어도 되는 것들입니다. 2009-05-27
15:39
제보자 머리 정수리 상해, 정토원장과 경호원의 문답, 경비3초소 전경보고, 앰뷸런스 방향선회, 벗겨진 상의와 신발, 찾을 수 없는 혈흔, 전체시간 타이밍, 말바꾸는 경호원, 모두 사라져 있던 기자들, 권양숙 여사를 제외시킨 청와대와의 교신, 컴퓨터 화일 유서, 경호원 무전내용- 놓쳤다 보이지 않는다.. 2009-05-27
16:28
제보자 대통령이 물건입니까? 기계같은 경호원들이 저 따위 말이나 하고있고. 국민들이 데리고 5년 살았던 대통령에 대해서 겸손일랑 내다버리고 확실에찬 어조로 말씀들을 하시죠. "노 대통령은 살해되었다." 2009-05-27
16:31
GINGE.. 오늘 새벽 봉하마을에서 노사모회원들과 자봉거소에서 함께 있었습니다. 지금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암살의혹이 구체적으로 진상조사를 요하고 있습니다. 즉 추락사의 경우 1. 그 혈흔이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았다는 사실과 2, 상의가 벗겨져 멀리 떨어져 있다 3. 병원까지 짧은 시간에 혼자 업고내려올 수가 있나 4, 경호원이 사고시 연락을 청와대에 먼저 한점 5, 오늘 새벽에 경남 노사모장의 말씀중에 노짱이 이명박과의 사움에 "소총 몇번 손다고 이기나? 핵폭탄을 터뜨려야 이기지"라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던 사실을 들었습니다. 해서 이러한 사실을 안 권력측의 암살로 추정됩니다. 지금 황망중이 ㄴ유족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부검준비를 위하여 화장을 연기하여 주십시오. ㅠㅠ 2009-05-27
17:14
제 목 : 사망관련, 결론적으로 행동 방침을 말씀드리지오.
작성자 : 목샤(Moksha) 작성일 : 2009-05-27 PM 2:21:54 조회수 : 369 추천수 : 0
01. 무기를 들고 청와대 가서 때려부숩니다.
02. 무기를 들고 KBS 가서 때려부숩니다.
03. 무기를 들고 양산병원 가서 때려부숩니다. (양산병원에 인맥이 있음)
현 대통령 지시에 따라? 혹은 언론방송 기업들 모두 연합해
당일 모든 기자들이 자리에 없었으며
현 대통령은 전날 지시해 기존 경호원들을 특수(!) 경호원들로 바꿨습니다.
특수 목적은 바로 살해였으며.
이상과 같이 미디어 조폭들과 연합해 꼴갑떠는 대통령이란 양아치는
속히 내다버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제까지의 언론방송정부 관행을 따르다가 마침내 꽃을 피웠으니 (국민들의 전 대표 손봤으니)
우리도 그들을 손봐줘야 합니다.
20만 양민학살을 통한 이조정권창설 구데타(고려반역)의 본을 따라서
최소 20만 국민이 모여 행동해야 하겠습니다.
제 목 : 죽은 사람은 말이 없지오.
작성자 : 목샤(Moksha) 작성일 : 2009-05-27 PM 2:07:26 조회수 : 60 추천수 : 1
이젠 산 사람들만
죽은 사람을 향해
좁은 주제로 떠들기 시작합니다.
훨씬 큰 주제들에 대해서
정직할 수 있는 분에 대해서
못된 이들이 일생 떠들 겁니다.
누가 변호합니까?
죽은 사람이 죽음으로 변호합니까?
말 같지 않은 논리를 주장하지 마십시오.
생각과 처지들은 계속 바뀌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만 땅에 박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죽음의 진실만은 밝혀야
못된 이들이 평생 방종치 않게 됩니다.
거물급 살해 원리를 말씀드리지오.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고 현대 회장이나
둘 모두, 국민들의 가장 큰 적들의 약점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언론 상에서 차마 언급도 할 수 없는 다른 더 큰 문제들을 숨기기 위해 근원적으로 제거하는 것입니다.
여 야 할것 없이 전체의 유명인들 사회가 은폐시키려는 사실에 대해 모든 집단들이 연합해 수시로 개인들을 몰아서 잠재우는 겁니다.
첫째, 수면 위에서 밟아댑니다, 괴롭게 만듭니다. 주로 언론을 이용하죠.
둘째, 수면 아래선 자살을 종용합니다, 기대하는 눈치를 보내주죠.
셋째, 수면 위에서 밟히면서라도 사는 것보다 죽어주는 게 좋겠다고 판단이 들 때엔 가서 죽입니다.
죽는 당사자에게 좋다는 것이 아니고, 당사자의 판단이 아닙니다.
넷째, 자살로 죽던 타살로 죽던 언론을 통해 자살로 정합니다.
최진실 씨도 자살을 종용 받았고 (영화계 제작자들에 의해서 미리 예지되었고)
자살 종용의 방법들엔 전자파 무기들도 쓰입니다, 뇌파 변경과 최면술입니다.
썩은 지식인 사회에서는, 사람의 죽음 쯤은 드라마 수준으로 평가해 줌이 일상입니다.
첫째, 대학 지식인 사회 전체가 썩어있습니다.
둘째, 정부가 썩어있습니다.
셋째, 기업 사회가 썩어있습니다.
넷째, 모든 혈연관계가 복종의 연속입니다, 기업 밑으로 기어들어 갑니다.
제 목 : 남대문 화재 방송에서는
작성자 : 목샤(Moksha) 작성일 : 2009-05-26 AM 5:22:35 조회수 : 65 추천수 : 0
단역들을 출연시켰습니다.
그 티비 KBS입니다.
옛날부터 해오던 방식이죠.
이런 것부터 사기 아닙니까?
남대문 앞에 모여든 사람들이
동원된 사람들이었다는 얘깁니다.
언제부터 준비를 시켰을까요?
남대문 불타기 직전부터?
노무현 씨의 죽음에, 저의 일생을 걸고 전언합니다.
비록 현재는 지나치게 근면에만 열중해 경박하게까지 여겨질 수 있는 한국인들이지만
그들의 강한 직관력은 심층에 존재하며 그 직관력의 배경은 한국인들의 오랜 역사적 뼈대입니다.
뼈대있는 민족인 한국인들은, 인류사에서 언어문명을 전파한 민족입니다.
허나 지금은 너무 해학적 방종을 도처에서 일삼고 있습니다.
특별히, 세계를 인도하고 있는 대중매체에 심복들인 것처럼 협조하는 모습에서는
역으로 비장한 굴종성이 느껴집니다.
사실, 현재 대중매체들 특히 TV는 사람들을 속이고 농락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에 마치 심복들인 마냥 스스로 협조하는 이들은 수치감을 느껴야 마땅합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패거리를 잘 만들 수 있는 이들이 바로 대중매체인들입니다.
그들은 모든 언어와 문화적인 상황을 넘어 세계적으로 통일되어
새로운 바벨탑을 쌓고있습니다, 사실은 그들만을 위한 것으로서의.
그 이면 상황들까지 알아보면, 대중매체인들은
현재 세계상황 속에서 단연코 악의 선두자들입니다.
첫째, 거짓은 악입니다.
둘째, 착취는 악입니다.
셋째, 살해는 악입니다.
넷째, 공모는 악입니다.
다섯 째, 그런 사실들을 감추는 것이 악입니다.
여섯 째, 이런 악들을 스스로 종려함이 최고의 악입니다.
그런데, 어쩔 수 없다니요?
무엇이 어쩔 수 없는 겁니까?
자연법칙적인 필연성을 빼고서 이 세계에는
절대로, 어쩔 수 없는 것이 없습니다.
이미 부자인 사람들이 있으니 어쩔 수 없다고요?
이미 기술이 수준높은 이들이 있으니 어쩔 수 없습니까?
이미 조직된 인적 연계가 있으니 어쩔 수 없다?
집단이 죄를 저지름에서조차 이런 타성에 빠집니다.
정령코 기계화의 길들을 가고있는 숙명적 현재의식들입니까?
당신들이 기계적 본성으로 살아간다면, 과연
당신들로 인한 폐해에 대해 보상을 기대할 수 없으니
창의적인 민족인 우린 당신들의 그 죄스러운 체제를
해체해줄 수밖에 없습니다.
세계가 돌아가는 이면의 참담하고 험악한 꼴을
결국 한 눈에 이해할 의식들은 신적일 뿐으로서
만일에 이해하지 못하면 현재국면의 겉면에만 갖혀 제한된 의식들이고
허나 현재 세계국면을 전체로서 이해하는 즉시로
우리 의식들에겐 재창조의 사명이 떠오르고 주어집니다.
프리메이슨 최고수위 33도의 너희 방송인들은
스스로가 지금의 세계에서 가장 가증스러운 존재들임을 자인하고 천명해
앞으로는 공과 사 가운데서 자기정체를 분명하게 세우기, 바란다.
너희 같은 사기강도살인집단은 세계종말을 앞당긴다.
그것도 모르는가? 이 자기은폐의 달인들아!
너희는 세계를 부정불의 속에 은폐하고 너희를 은폐하고 있다.
죄스런 자신들을 숨기지 마라.
제 목 : 노 대통령을 경계하는 이들이 숨기려는 사실에 관해.
작성자 : 목샤(Moksha) 작성일 : 2009-05-26 PM 1:27:48 조회수 : 249 추천수 : 0
노 대통령은 역사상 가장 배경이 보통스런 분이셨지오.
왜 모든 지식인들은 그를 보내고 싶어하였는가?
정직한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언제라도, 중대한 사실들에 증인이 되어주실
목격자들 가운데 권위있는 한 분이셨기 때문에
노심초사 언론방송은 모든 정치가들과 함께
그 분을 보내기 원하였습니다.
한국은 씨족사회 연합의 부족사회 같으며
티비에 출연하는 대개의 사람들은 혈연을 통해 섭외되기가 일반적입니다.
왜냐면, 한국내의 씨족들 구성 상황을
외국에서부터 다 쳐다보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영국여왕은 모든 계획을 한국에서 실행합니다.
불타버린 남대문 앞에 수많은 단역들이 집결해 티비 촬영에 임했으며
스스로 죽고 싶어할 결정적인 까닭이 없는 그 분의 죽음에
모든 방송은 마치 덮개를 씌우듯이 일제히 치하중입니다.
여러분은 개인적으로 견해들을 말함에 주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노 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일반적 사실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가셔야 했습니다.
언론방송은 국민들을 스토킹 해서 언론방송을 하고 있으며
그 도구들은 사실상 군사무기이고
뉴스에 등장하는 상당한 내용들이 그들의 자작극들이며
수시로 단역들이 그들의 뉴스에서 연기합니다.
대중가요 노랫말들을 읽어봐도 나오는 얘깁니다.
뉴스가 객관적인 정보전달매체입니까?
그것은 드라마의 일종이 됐습니다.
시나리오 대본을 쓰는 사람은 그들 가운데 있습니다.
참고자료 :
http://user.chol.com/~neutrality/reference.htm
http://user.chol.com/~neutrality/negative.htm
http://user.chol.com/~neutrality/words.html
진정 노 대통령을 생각한 지식인들이었으면
죽음의 위험들에 대해서 조언하고 지켜주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권 여사님도 가만히 있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돈 액수 아무리 많다 하여도, 돈을 문제로 가실 분 아닙니다.
죄가 있으면 죄값을 치를 분이시지, 생명을 해치면서 피하실 분이 아닙니다.
노 대통령이 스스로 서태지와 닮았다고 언젠가 말하셨다는데
서태지 씨는 언젠가 종이 인터뷰에서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 목숨 그것을 왜 끊습니까? 그럴리가요.. 목숨보다 소중한 것은 없지오. "
이건 당연한 사실입니다.
스스로 죽는다고 유죄가 무죄 되지 않으며, 무죄가 유죄 되지 않습니다.
자살이라는 것은 피함입니다, 노 대통령이 스스로 자살하여 잘못을 피하려고 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드라마 식의 발상입니다.
사실상 모든 언론방송은 국민들을 상대로 하는 오래된 조직폭력 사기꾼들이기에
실제로 노 대통령을 그들의 인맥에서 살해한다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들이 제시하는 인적 증거는 별로 믿을 만한 것이 아닙니다.
물증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단역들이 도처에 널려있습니다.
그 조직의 치밀함과 방대성을 여러분은 상상도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익명으로 누군가 제게 경고를 하였는데
그런 경고를 해야 할 명분이 그 자에게는 없습니다.
살해에 열중하는 이들이 계속 살해하겠단 엄포까지 하는 것이면
그런 자들은 말이 필요가 없이 무기로 다스림이 옳을 것입니다.
노 대통령은 취임 때부터 언론방송과 재벌들의 범죄에 대해
약간은 돌려 확실한 지적들을 해 주셨습니다.
그처럼 정직하게 언론을 통해 언급을 해준 국가대표는 일찍이 없었습니다.
그건 대통령으로서라기보다 과연 국민들의 한 사람 국민의 대표로서 한 언사였음에 틀림없습니다.
가장 대통령다운 양심의 발언이었지오.
비록 법적인 단속에는 들어가지 않으셨지만..
아마 시도를 하셨다면, 지금에 떠나고 없진 않으셨을 겁니다.
여기 계시는 선량하고 또 어린 분들이 이런 글을 보시면 충격적일 수 있지만
저는 양심의 바로됨을 깨끗함으로 즉 청렴함으로 해석하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선 물증보다 증인의 힘이 강한 듯한데
저는 아래와 같은 문제에서 물증보다는 증인들을 상당히 확보하고 있습니다.
노 대통령께서 만일 증인에 서 주셨으면 좋았으리라 여깁니다.
노 대통령처럼 소박한 배경의 위인들을 환영치 않는 부정한 지식인들은
부를 소유한 이들과 함께 제 가족들까지 죄다 매수해 놨습니다.
http://user.chol.com/~neutrality/reference.htm
http://user.chol.com/~neutrality/negative.htm
http://user.chol.com/~neutrality/words.html
( 저는 1992년 6월부터 서태지 씨의 매니아이지, 다른 누구의 추종자도 아닙니다. )
가수 유승준 씨가 왜 입국금지 됐는지
지누션의 션은 왜 속히 결혼을 해야 했는지,
누가 그들을 탄압하고 그들이 누굴 눈치보는지
덤으로 알게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반드시 있는 것들을 말로 하는 결백한 사람입니다.
몸의 때는 부끄럽지 않지만 양심의 불량함은 매우 문제적으로 삼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은 거대한 조폭이 영미 배후를 두고 지배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대학 인맥을, 미국은 군의 인맥을 이끕니다.
제 목 : 보통배경 노무현 전직 대통령, 타살인가 자살인가요? 토론 기간 : 2009년 05월 27일 ~ 2009년 06월 10일 까지
작 성 자 : 목샤(Moksha) 작성일 : 2009-05-27 pm 6:39 조회수 : 49
둘 중의 하나입니다.
오직 둘 가운데의 하나입니다.
장기기증서약에 서명하신 그 분이 화장을 요청했단 내용의 컴퓨터 화일 유서는 새빨간 거짓입니다.
당신이 노무현 씨였으면 자살을 했을까요?
그 분은 여러분에게 앞으로도 힘이 되었으면 되었지 결코 누가 될 분이 아니었습니다, 장기적으로 말입니다.
다른 그 어느 전현직 대통령들보다 더 여러분의 것이었습니다.
만일에 자살하였다면, 그것은 여러분을 버린 것입니다.
만일 서태지 씨가 자살을 했다면 그것 역시 버팔로들을 버린 것이겠으며
서태지 씨가 그럴리 없음은 모든 버팔로들이 알고있습니다.
개인적인 괴로움 때문에 자기 목숨을 버릴 사람이 그분 노무현 씨일 수 있겠습니까?
죽어서 아무말이 없으면 모두 자기를 합리화해주고 이해해줄 것이라고 여겼겠습니까?
적들이 좋은 말들을 해주리라 여기고 자살했을까요?
무슨 대단한 죽을 죄를 지었다고 자살을 했겠습니까?
사실상, 노무현 씨의 궁극적 적들이란 고작해 언론방송사들과 지식인 사회였습니다.
진짜 현실을 말씀드리면, 언론방송사들과 지식인들 사회는 궁극적으로 수많은 보통 사람들의 적입니다.
이 점을 그 분은 분명히 언급하신 바 있었습니다.
어느 전현직 대통령도 그러한 언급들을 공식석상에서 하지는 않습니다, 전세계 어느 곳에서도 그리고 앞으로도.
오직 노무현 씨만 진실로 보통인들의 대표로서 양심적이고 정직하게 정확히 짚어 밝혔던 것입니다.
학력도 인맥도 약한 그 분의 정체는 다만 여러분 대표였고
스스로 여러분을 버려야 할 만큼 충분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다녀간 식당까지 세무조사를 했다는데, 그 정도이면 원리상
자살로 몰기 쉬운 타살이 쉽습니다, 환경적인 포위부터 한 것입니다.
제 목 : 첫째, 수행원들이 밀지 않았나?
작성자 : 목샤(Moksha) 작성일 : 2009-05-23 AM 11:34:43 조회수 : 135 추천수 : 1
비록 노무현 대통령을 경호중이었다지만
만일에 정부에서 파견한 수행원들이면
정부 차원에서 행정집행 했을 수도..
정부를 망신시킨다는 이유로?
저는 당연히 이런 생각이 첫번으로 드네요.
오늘 전 이것으로 글쓰기 끝입니다.
첫댓글 과연 무엇을 누구를 믿을 수 있을까요?..
언젠가 진실이 밝혀질 날이 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