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의 기능에 장애가 오더라도 어느 정도 이하로 저하될 때까지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간 기능이 저하될 때만 나타나는 고유의 증상은 거의 없다.
때문에 다른 장기의 기능장애때 나타나는 증상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증상은 다음과 같다.
• 늘 피곤하다.
•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수면 부족을 느낀다.
• 먹는 것에 비해 자꾸 비만 체질로 변하고 있다.
• 여드름이 잘 낫지 않는다.
• 배가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며 소화가 잘 안된다.
• 장이 안 좋아 설사나 변비로 고생하고 있다.
•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혈압조절이 잘 안된다.
•소변을 보면 지린내가 많이 나며 거품이 생긴다.
• 대변에서 악취가 나고 방귀 냄새가 지독하다.
•정력이 감퇴됨을 느낀다.
• 두드러기나 피부 가려움이 있다.
• 코, 잇몸, 항문에 피가 날 때가 있다.
• 얼굴이나 가슴에 붉은 반점이 있다.
• 스트레스를 잘 풀지 못하고 속에 쌓아 두는 편이다.
• 음주 후 회복되는 시간이 갈수록 길어진다.
• 화를 잘 낸다.
• 몸에서 향긋한 과일 냄새가 난다.
해독에 답있다 - 박천수(도선당) 저
첫댓글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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