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젊어 있을줄 알았다
60고개 넘기니 곧장 70
그래도 그때까지는 황금기다
애들 결혼에 설레이고 경제적으로도 자리는 잡히고
이때부터가 미래의 늙어져 가는 모습을 보며 흐르는 시간은 시속 60키로를 달린다 80세쯤되면 시간의 브레이크는 밟을수가 없을듯 하다
보통 자식들은 삶의 전쟁터에서 가정을 지키느라 부모는 제 3자일뿐 우선순의는 마땅히 그들 가정이여야 한다 노인의 삶이란 외롭게 된다
몸도 내뜻대로 따라 주지 않는다
이런 ㅠ
주변에 허리수술 무릅수술 등등 보통 일전만원 이천만원 상황에 따라서
자식들이 선듯 해결할 문제?쉽지않다
군말없이 해결해 줄 자녀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주변에서 많이본다
우리 젊은 회원님들은 공부많이 하셔서 적당한 투자금으로 수익내어 친구들께 차도 한잔 사는 여유로운 삶 안정모 대표님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하루가 지겨울 시간 죽이기 하지말고
행복하게 살아 갑시다
수익내서 청소하기 싫음 사람도 부르고
제가 70대에 들어서 보니 주식 대표님 만남 회원님들 만남 이게 최고 드라고요
끝으로 당부말씀 투자금은 부부나 자식 공유하지 말것
돈많이 벌어서 멋진 노후를 맞이 하세요
첫댓글 오! 멋진말씀이네요
투자금은 공유하지말것~~
저두 얼마인지는 말안하죠
다만 대표님을 많이 싫어한답니다 남편이 질투하나봐요
질투란건 젊다는 거지요 울 남편은 아마도 부럽겠지요
좋은날 되세요
두라산님 주말 잘보내시고 건강 하세요